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소방청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말띠 소방공무원들의 새해 다짐과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디지털 기획 영상 ‘올해는 말이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말띠 소방공무원들이 설 명절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안전 알림말(메시지)와 개인적인 소망을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담아낸 제작물(콘텐츠)이다.
영상에는 1966년생 베테랑 소방관부터 1978년생, 1990년생, 2002년생 MZ세대 소방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원들이 출연한다. 이를 통해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전문화된 소방 직무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소방 조직의 다양성을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장시간 집을 비우는 데 따른 화재 예방, 한파 대비 난방기구 사용 주의,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 방지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따라서, 영상에서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알아두면 유용한 소방 정책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최근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에서 파급력이 큰 ‘짧은 영상(숏폼(Short-form))’ 형태로 제작되어,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의 시청 공감대를 높이고 빠른 정보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월 14일, 소방청 공식 유튜브 경로(채널)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새매체(뉴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정책 홍보와 소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가장 중요한 핵심 소통 수단”이라며, “전국 소방관들의 진심이 담긴 이번 영상이 설 연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고 귀성길에 국민 여러분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창의적인 디지털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