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이 온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뜨겁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최고 시청률 15.4%까지 치솟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체 불가한 원조 트롯 오디션의 압도적 위엄을 증명하고 있는 것.
경연이 중반부를 넘어가며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단 16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살벌한 트롯 전쟁터.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로만 승부를 겨뤄야 해 긴장감과 부담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날 현장에는 영원한 카리스마 김수희, 감성 트롯 대모 최진희, 흥의 여신 김연자, 트롯 여왕 김용임이 레전드로 등장해 압도적 아우라를 뿜어낸다.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트롯 4대 여왕의 포스에 마스터들은 일제히 90도로 기립하며 전설을 맞이했다고.
레전드 미션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펼쳐진다. 1라운드는 두 사람이 레전드 명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로,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한 명만을 선택해야 하는 잔인한 대결에 마스터들은 "투표 안 하면 안 돼?!"라며 탄식을 내뱉는다는 후문.
무엇보다, 이번 레전드 미션에서는 추가합격자와 패자부활이 없다는 룰이 공개되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너무 잔인해", "칼이네 칼", "큰일 났다"라며 일제히 경악했고,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과 전운이 감돌았다고 하는데. 이에 트롯퀸들은 "여기서 떨어질 수는 없다"라며 벼랑 끝에 선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준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둔 상황. 과연 레전드를 홀리고 TOP10에 안착할 트롯퀸은 누구일지. TV CHOSUN '미스트롯4'는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