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3호... 공공기관·주요 관광지에 ‘강원형 베이비 라운지(유아 휴게실)’ 확대 조성

  • 등록 2026.04.27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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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뒷좌석, 화장실은 이제 그만’... 바다 뷰 수유실, 숲속 기저귀 방 등 강원의 테마를 담은 유아 휴게실 개발
- 생활 밀착형 공약 연이어 발표,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 만들기 박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6일(일) 오후, 춘천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의 유아 휴게실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3호로 '강원형 베이비 라운지(유아 휴게실)' 확대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은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김진태 후보의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로, 김 후보는 앞서 ’배달라이더 유류비 지원‘, '반값 육아용품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 "아이와의 동선마다 촘촘하게" ... 공공기관부터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

 

 김 후보는 이날 유아 휴게실을 둘러보며 기저귀 교환대 위생 상태와 수유 공간을 점검했다. 김 후보는 “외출 중에도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내 18개 시군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부터 주요 관광지에 유아 휴게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간 확보가 어려운 야외 관광지에는 '스마트 도서관'을 벤치마킹해 냉난방 시설과 수전이 완비된 ‘스마트 조립식 베이비 라운지’를 보급하겠다는 해법을 제시했다.

 

 ■ ‘바다 뷰 수유실, 숲속 기저귀 방’... 강원의 매력을 담은 테마형 공간

 

 김 후보는 강원도만의 특색을 활용한 ‘테마형 베이비 라운지’ 구상도 공개했다. 동해안에는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 뷰 수유실’을, 내륙권 휴양림에는 피톤치드 향 가득한 ‘숲속 기저귀 방’을 조성한다. 유아 휴게실을 단순히 기저귀를 가는 곳이 아니라, 강원의 매력을 알리는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부모들과 만나 "강원형 베이비 라운지 구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을 만드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계속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유아 휴게실 점검 이후 춘천청년봉사네트워크와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지역 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열띤 주말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경덕 기자 mcoupto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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