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6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FORCA 6월 CEO 포럼 & Saemangeum Foreign Investment 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새만금의 변화된 투자환경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국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CEO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CEO 및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담, 새만금 홍보영상, 투자 설명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소개하며, 대규모 가용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인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투자 협약을 발판 삼아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개발청은 외국인 투자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6월 10일 벨기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 계기에 투자 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소재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양국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및 '유럽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와 미래 투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는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기업 4개 사가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했다. 독일 첨단소재 기업 오라폴(Orafol)은 금번 투자를 통해 ‘25년에 인수한 반사 필름 분야 한국 기업 A社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오라폴의 기술과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중인 A社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아태지역의 반사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랑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조달청은 11일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충북을 방문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지역 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제도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방청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개선과제 발굴 및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백 청장은 조달청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에 참여 중인 혁신기업 ㈜글로벌에스텍을 방문해 제품시연을 참관하고, 규제 개선 및 판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에스텍의 ‘방호벽 일체형 태양광 도로조명등’은 2020년 혁신제품 지정 이후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7개 기관과 사업을 진행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 산하 도로청(Roads and Highways Department, RHD)로부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약 341만 9,500달러(한화 약 48억 6천만원) 규모 공급에 대한 1차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글로벌에스텍과 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1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5월 고용동향 등 최근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 정부는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책적 노력으로 물가상승률을 △0.6%p 낮추는 등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애로가 이어지면서 5월 취업자수가 17개월 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환(7.4→ △4.0만명)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문별로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건설·농어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청년고용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과제를 속도감있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과제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반기 중 Agentic AI 등 첨단산업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공장(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과 단위 원스톱 지원팀이 신설되는 평택세관은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충청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이 집중된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허리’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그동안 현장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6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 행사 중 하나인 ‘로봇테크쇼’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서 새만금 입지의 우수성을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와 높은 산업계의 관심을 동력 삼아 새만금 산단에 투자 관심이 있는 로봇 및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홍보관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산단 투자·입지·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이에 대해 범정부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는 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37°30‘ 이남)에서의 야간 조업이 전면 허용되며, 강화해역(37°30’ 이북)에서는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기 연안 및 강화해역은 접경해역의 안보 문제로 지난 1982년부터 야간조업이 금지되어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조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이 조업시간 제한에 따른 조업의 어려움과 수익 감소를 호소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시범적으로 야간 조업을 허용하면서 어선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 왔다. 이번에'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가 개정됨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은 37° 30‘ 이남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과 항행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지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야간 조업금지 해제에 따른 월선 및 어선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당 지방정부의 지도선 야간 교대 배치 등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 야간조업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0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거시·재정·금융 분야 주요 현안과 취약부문 리스크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출범한 거시재정금융간담회의 논의범위를 확대하여 최근 거시경제·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한국은행 총재까지 참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안건의 성격과 정책현안에 따라 기존 3개 참석기관 외 관계기관을 더하는 확대 간담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분기 명목 GDP는 반도체 호조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비 17.1% 증가하며 ’95년 3분기(19.2%)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분기 들어서도 5월 수출이 전년비 5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는 등 경제 펀더멘털과 대외신인도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8일 경북 영천의 마늘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시범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 효과를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영천시 마늘 산업 현황을 보고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이 마늘 무멀칭 재배 기술,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줄기절단기, 굴취수확기,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 등 마늘 재배용 농기계 연·전시회를 마련해 지역 마늘 재배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승돈 청장은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덜고 생산비 저감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실제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농업인이 체감하고 현장에서 상용화하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마늘 재배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10아르(a)당 52시간이며, 이 중 수확 작업에만 33시간(63.5%)이 소요돼 인력 의존도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상황을 타개할 대안으로 마늘 수확 기계화 모형을 개발하고, 2025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정부는 6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AI 확산·산업 전환에 따라 ‘고용없는 성장’ 추세가 강화되고 일자리가 대체·감소될 것이라는 우려 아래, 정부 재정지원의 역할과 방식을 재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청년 타운홀 미팅·양극화 대응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청년과 지방을 중심으로 일자리 진입의 어려움, 원하는 좋은 일자리 부족 등이 혼재하고 있어 ①민간·기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유도와 ②직업훈련·교육이 실제 일 경험-채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여러 차례 지적됐다. 특히 산업 분야 설비·투자, 지방 이전 및 패키지 성장 지원 등 기업 대상 재정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일자리를 늘리면서 투자를 병행할 때 정부 지원을 더 좋은 조건으로 받는 ‘일자리 연계형 인센티브’ 구조를 모색했다. 특히, 청년 채용·지방 일자리 연계에 대해서는 더 큰 인센티브가 주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AI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