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4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1일 공개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45.08%, 정 후보는 44.63%를 얻었다. 정 후보의 고향이 충청권이라는 점에서 우세 전망이 적지 않았지만, 실제 개표에서는 두 후보가 사실상 동률에 가까운 초접전을 벌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참여하고 있다. 민주당은 충청권을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호남,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경선을 진행하고 1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0.45%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벌였다. ※ AI 재구성 이미지 충청권 결과가 보여준 것은 ‘대세’가 아니라 혼전 김 후보가 첫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분명한 정치적 성과다. 정 후보가 지역적 연고를 가진 충청권에서 승리했다는 점에서 초기 판세의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그러나 0.45%포인트 차이는 어느 한 후보가 압도적인 당심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려운 수치다. 김 후보와 정 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 의장단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춘천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인사와 함께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대화들이 오갔다. 특히, 춘천시의회는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은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와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의 발전이 곧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건의해 주신 지역 현안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 의장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하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광역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는 7일 오전 9시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참배하며 12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이희자 의장과 정경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각 상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권희영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나유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보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 김경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춘천시의회는 12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체제를 갖추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분야별 정책과 예산 심의는 물론 현안 점검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 뒤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이희자 의원이, 부의장에는 정경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의장 선출은 춘천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자치가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의회 역시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의정 운영의 시대를 열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고, 소통과 공감 중심의 의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변화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협치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희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옥 부의장은 "그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의회는 29일 강릉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전반적인 의회 운영 설명과 당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당선의원 소개 및 사무국 직원 소개가 있었으며, 의원 의무사항, 주요 의정활동, 회기일정 등이 안내됐다. 한편, 제13대 강릉시의회는 7월 1일 10시에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장 선출을 거쳐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25.7%로 전국 평균(20.3%)보다 높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고령자가 복지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 문제 발굴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시니어 리빙랩’ 도입 방안이 제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고령친화도시연구회는 오는 17일 낮 12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형 시니어 리빙랩 도입 모델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인프라 활용 실태와 강원형 시니어 리빙랩 도입 방안을 발표한다. ◈이용 만족도 88%, 그러나 디지털 활용 격차도 확인 이번 연구는 2026년 4월 원주시·춘천시 스마트경로당 이용 고령자 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이용자 24명, 운영자 4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병행 실시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경로당 이용자의 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의 87%가 주 3회 이상 방문하는 등 이용 만족도와 방문 빈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용 목적은 친목·교류(42%)와 건강관리(39%)였으며, 건강체조·화상 건강체조(37%),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정안인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처리되지 못한 법안으로,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특별한 역할을 감당해 온 도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를 위해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유 의원은 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그동안 법의 내용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넘어, 이제는 ‘주둔 이후’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지속적으로 조화롭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