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8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3개교)으로 최종 선정된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이루어진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선정된 충남대학교에 추진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는 등 정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충남대학교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 및 ‘넥서스(NEXUS) 융합연구원’ 신설,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출범 및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 등 이번 사업의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3개교에는 국가균형성장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는 9월 8일,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하는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지난 8월 27일 발표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유학생 규모는 307,464명으로, 기존 정책의 양적 목표*였던 30만 명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 교육부의 이번 전략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가를 넘어, 유학생을 어떻게 교육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유학생 모집·입학 단계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본 교육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 받은 대학의 신규 유학생 유치를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장학·교육·진로 지원을 내실화한다.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의 주요 내용 및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유학생 유치단계에서 학력검증과 유학원 관리 강화로 신뢰·투명성 제고 최근 유학생들이 유학소개업체(유학원 등)를 통해 대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한편, 일부 유학원의 허위·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4일 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 체결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협약은 2018년과 2021년 이후 교육부-연대회의 간 세 번째로 체결되는 단체협약으로, 교육부 장관이 관할하는 전국 42개 국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적용된다.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지난 2024년 4월 26일 상견례 이후 총 28회 교섭을 진행했고, 2026년 8월 11일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을 거쳐 노사 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 유급병가 일수 확대(35일 → 60일), △ 방학 중 비근무자 연차휴가일수 확대(12일 → 15일) △ 산업재해 휴직자 급여 차액 보전 기간 확대(최대 180일 → 1년) 등이다. 한편,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오늘 체결식 이후에도 급식종사자,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직종별 현안을 다루는 직종 교섭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4년 4월 상견례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협약 체결을 위해 애써주신 노사 실무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예비 교육에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올해 새롭게 선발된 128개국 대학원 과정 장학생(1,595명)과 이들이 수학할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 등 1,7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 규모를 고려하여 대학 소재 권역별로 3일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예비 교육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장학생 증가 등에 따라 그동안 대학별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규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고,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면 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예비 교육은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학업·생활 적응, 안전, 교류에 중점을 두어 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는 8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2027년 정부안 예산에 포함된 교육부 핵심 청년 사업을 공개한다. 본 행사에서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7개 부처별로 2027년 핵심 청년 예산사업에 대한 이어달리기식 발표(프리젠테이션)가 이루어졌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청년과 전문가들이 평가·건의·질의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두 가지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 신설 (’27년 3,280억 원) 청년들이 지역의 대학에 진학하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국립)’ 및 ‘지역인재장학금(사립)’을 포괄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총 3,280억 원)을 신설한다. 우선,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을 통해 2027학년도 지방 국립대학(30개교) 신입생(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제외)부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누구나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김종출, 카이(KAI))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카이(KAI)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이(KAI)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 명을 선발하여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와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8월 27일 독립기념관(충남 천안)에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2월에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고, 역사교육의 지원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사 전반을 탐구할 수 있는 전시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역사 체험·탐구를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관 중 하나이다. 교육부는 이러한 독립기념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이 학교 역사교육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역사교육 자료의 전산보관소(아카이브) 구축,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의 역사 현장 체험 학습 등 학교 현장의 깊이 있는 역사 탐구와 체험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최교진 장관은 김희곤 독립기념관 관장과 함께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김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케이(K)-학술의 도약을 이끌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했다. 사업별 선정 결과는 8월 26일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연구책임자는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과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한다. 2026년 신규과제 수는 94개로, 지원 규모는 총 195억 원이다. 2025년 신규과제 84개보다 10개가 더 증가했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사업은 크게 ‘개인·공동연구’, ‘집단연구’, ‘학술기반구축’의 3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선정·발표한 영역은 집단연구군으로, ▲인문한국3.0 지원,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 ▲사회과학연구 지원 등 4개의 핵심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들은 ▲연구자들이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혁신적·창의적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 및 대학 부설연구소 등이 기초연구 거점으로서 연구 자원을 확충하며, ▲우수 연구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8월 27일 국립국제교육원(성남)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 장학사업이다. 올해 8월 장학 기간이 종료되는 졸업생은 총 124개국 1,103명으로, 석사 947명, 박사 110명, 학사·전문학사 등 46명이다. 이 가운데 약 170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올해 졸업생 중에는 뛰어난 학문적 성취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연구자로서의 진로를 이어가거나, 국내 대학·기업 등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학업과 경력을 계속 쌓아가는 인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위 취득을 축하하고, 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1부 ‘여는 마당’과 2부 ‘나눔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여는 마당’에서는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졸업생 고별사, 장학 수료증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전시회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되었다. 그간의 성인문해교육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 ‘전시·체험관’과 ‘메인무대’로 구성되며, 전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기초 한글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약 30개의 체험관을 운영하며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인무대’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이야기와 공연을 함께 듣고 즐기는, 어울림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 문해학습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문해교육 경험을 가사에 담아 노래 경연을 펼치는 ‘배움의 울림 콘서트’, 나의 인공지능 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인공지능(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