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10일(목)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릉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제129회 정기연주회 <Harmony in One>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두 도시의 합창단이 만나, 각기 다른 음색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평소 춘천 시민들이 직접 접하기 어려웠던 강릉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두 합창단의 개성 있는 합주를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단 하루뿐인 특별한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작곡가 모세 호건(Moses Hogan)이 편곡한 흑인영가 아카펠라 명곡 <Didn’t Daniel Deliver Lord My>을 비롯해, 악기 없이 오직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고품격 아카펠라 소품들이 연주된다. 또한 관객들에게 친숙한 한국 가곡들이 웅장하고 섬세한 클래식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색다른 전율을 선사한다. 춘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춘천 시민 여러분께 우리 합창단만의 정교한 하모니는 물론, 강릉시립합창단이 가진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까지 한 번에 선물해 드리고자 이번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의 파장이 개인 경찰관의 일탈을 넘어 경찰 조직 전체의 책임 문제로 번지고 있다. 27일 제주경찰청장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제주 지역의 실종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경찰청도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종결된 실종 사건 약 31만 건을 점검하기로 하면서 실종 수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사건의 핵심은 담당 경찰관이 실제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았는데도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다. 30대 여성 장모 씨는 지난 5월 실종 신고됐지만 담당 경찰관은 장씨와 연락이 됐다는 취지로 사건을 처리했다. 이후 장씨는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제주 한 야자수 농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공개된 수사 내용은 의혹을 더 키웠다. 담당 경찰관은 장씨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해왔지만 부검 결과상 장씨가 이미 그 이전에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관과 장씨 휴대전화에서도 서로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건 종결 직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장씨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교통사고 사망’ 취지의 코드를 입력한 정황도 조사 대상이 됐다. 더 이해하기 어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을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한국인 실종자는 8명으로 알려졌지만 26일 밤 외교부가 현지 채용 한국인 1명이 추가로 연락되지 않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숫자가 9명으로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은 네팔인 등 다른 직원들과 함께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며, 외교부는 이들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수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의 산악지대에서 발생했다.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 마을과 도로, 교량, 수력발전 관련 시설을 휩쓸었고 통신과 교통망도 크게 훼손됐다. AP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72명으로 늘었으며 수백 명의 관광객과 근로자 등이 실종 상태다. 라수와 일대는 산악지형 때문에 구조대 접근이 쉽지 않 아 정확한 피해 파악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국인 연락 두절자들은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인력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27일 네팔에 파견하기로 했다. 현지 대사관도 네팔 당국에 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이미지입니다.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25일 열리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초 한 여성의 장기 실종에서 시작된 문제는 또 다른 실종 사건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된 정황이 확인되고, 두 실종자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초동 대응과 사건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고 있다. 제주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경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시작했다. A 경장은 긴급체포된 뒤 체포적부심을 청구해 24일 석방됐으며, 하루 만에 다시 구속 여부를 판단받게 됐다. 25일 오후 5시 28분 기준 구속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씨와 실제로 연락하지 않았는데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신고자에게 설명하고 사건을 자체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의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씨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도 포함됐다. 지난 7월 접수된 60대 남성의 실종 신고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종결한 혐의가 추가됐다. 상황은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최감독(야성)'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시린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등을 통해 전격 출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됐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연출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맡았다. 신곡 ‘시린 사랑’은 최야성 회장이 최근 언론을 통해 발표한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린 실력파 양준영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최 회장이 직접 작사해 진정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메인 화면 자켓에 표기된 영문 'yasunG'의 'G'가 대문자인 점에 대해 최 회장은 "반백년 실전 비슷하게 예술을 해보면, 큰 틀에서 예술은 발상, 역발상, 역역발상"이라고 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컴백과 함께 최야성 회장은 기존 활동명이었던 'MC야성'을 '최감독(야성)'으로 전격 변경했다. 2005년 'MC야성' 정규 1집, 2006년 'MC야성' 1.5 싱글을 발표하며 힙합 장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