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도민의 뜻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정책 검토와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헌영 인수위원장과 여준성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상임고문단, 정책고문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임명장 수여와 인수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된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경제․산업, 관광․문화․체육, 민생․복지, 농림․축산․어업 등 분과별 강원도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새로운 도정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활동을 통해 도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군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전국 59곳의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중 화천군을 포함한 7개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있는 실거주 군민들은 8월부터 내년 말까지, 1인당 매월 15만원의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받게 됐다. 화천군은 이달 중 지급대상과 기준일, 신청방법, 전입·전출자 처리, 환수 기준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급 시스템과 카드 발급체계 등을 점검한다. 최문순 군수는 준비 과정 일체에 함구령을 내린채 일찌감치 관련 부서에 물밑에서부터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 결과, 군은 이번 공모에서 기본소득을 단순 재정지원이 아니라, 지역자산의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지역재원 창출형)로 설계했다. 민선 6~9기에 이르기까지, 공공산후조리원, 초등돌봄, 대학 등록금과 거주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공급 등의 기반을 만들어왔고, 그 기반 위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의 실질적인 청사진을 그릴 고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전문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11일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김헌영 위원장(전 강원대학교 총장)과 여준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을 필두로 운영된다. 조직은 상임고문단, 상임정책고문단을 비롯해 5개 분과와 정무·정책조정 업무 체제로 가동된다. 인수위와 도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상임고문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송기헌·허영 국회의원, 최욱철·염동열·심기준 전 국회의원,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허필홍 홍천·횡성·평창·영월 지역위원장이 선임됐다. 통합과 자문을 담당할 상임정책고문으로는 최흥집 전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를 비롯해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학교 명예교수, 권호열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포진해 무게감을 더했다. 실무를 담당할 인수위원회 분과는 총 5개로 구성됐으며, 위원장단을 제외한 총 18명의 인수위원이 각 분과에서 활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군과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가 파크골프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이영우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화천군은 향후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원활한 단체행사나 경기를 위해 지역 파크골프장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장 이용 조건과 일정 등은 화천군과 협회가 사전에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는 각종 행사 시, 화천군 파크골프장을 우선 사용하고, 화천을 방문하는 회원들은 화천지역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 화천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는데 협력키로 약속했다. 화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잠재 고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새로운 농특산물 판로 확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 역시, 대규모 인원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안정적 공간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타 지역보다 유리한 조건에 청정 북한강을 끼고 있느 화천의 파크골프장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한국여성예림회 철원군지회는 6월 10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제30회 평화통일기원 다례제를 봉헌했다. 이날 행사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 강세용 철원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다례제는 30회를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거듭났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한 염원이 백마고지를 가득 채웠다. 임경순 회장은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 됐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화통일기원 다례제는 단순한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와 공감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30회를 맞이한 평화통일기원 다례제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홍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홍천군민과 관외 거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관내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체육, 교통, 의료 등 군민들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생활 분야의 현장 만족도와 유치 희망 시설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향식 정책을 수립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홍천군에 직장, 관광, 관계 맺기 등으로 방문하는 관외 거주민들에게도 홍천의 체류 만족도나 매력 요인, 정주 환경 개선 아이디어 등을 꼼꼼히 물어 외부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객활적이고 참신한 의견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홍천의 더 나은 미래를 군민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와 15년 우정을 이어온 우호도시 중국 창저우시(常州市) 대표단이 12~14일 춘천을 찾아 문화와 미래산업을 논의한다. 장펑쥐(蒋鹏举)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해 창저우시 문화여유국·외사판공실·체육국 관계자 5명은 2박 3일간 춘천을 찾아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춘천시 대표단이 창저우시를 방문했던 데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춘천시와 창저우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의미가 깊다. 양 도시는 2006년 창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1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도서관과 유소년 축구, 미식,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창저우시 대표단은 12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날 저녁 춘천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문화·음악 축제인 ‘2026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환영 만찬과 개막식에 참석한다. 장펑쥐 부시장은 개막식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자체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통신비 절감은 물론 재난안전과 스마트교통,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뒷받침할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역 광케이블 210km를 구축해왔다. 자가통신망은 단순한 통신비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CCTV와 재난센서, 각종 IoT 기기를 연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전송 인프라 역할도 수행한다.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비롯해 관광·축제 현장의 통신 지원, 독거노인 돌봄 IoT와 원격 보건의료 서비스 등 복지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시청 별관 신관동에 자가통신망 운영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개소에 앞서 9월까지는 단계적으로 기존 임대회선을 자가통신망으로 전환한다. 전환 대상은 CCTV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10일 꾸려졌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청소년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단의 비전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부장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을 통해 단원들은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이날부터 1년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 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 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