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2026 춘천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실레마을 여행을 마을 곳곳의 공예·문화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방문객이 주변 체험시설까지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할인쿠폰북과 관광해설을 함께 운영한다.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김유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시설이 도보 약 20분 이내에 모여 있다. 문학과 풍경을 즐긴 뒤 가까운 공방에서 도예·가죽·비즈·목공·향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마을 곳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것은 할인쿠폰북이다. 행사기간 옛 김유정역 기차 내 관광안내소에서 쿠폰북을 받아 참여시설을 방문하면 시설별로 5,000원부터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북에는 관광·공예체험·문화공연 등 11개 참여시설의 할인정보와 이용조건이 담겨 있어 관심에 따라 여행 코스를 꾸릴 수 있다. 시설마다 운영일과 할인금액, 사전예약 여부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홍보하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9대의 버스가 투입되어 약 300여 명의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KTX 열차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버스 투어 등 다채로운 교통편과 알찬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와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농촌체험관광해설사도 현장에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투어 코스는 횡성한우축제장을 핵심으로, 횡성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역사적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였다. 대표적으로 횡성호수길 5코스에서의 힐링 트래킹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성당 투어, 웰리힐리파크 관광 곤돌라 체험과 더불어 인근 시․군(원주, 평창)과 연계하여 치악산 구룡사 및 황장목길 산책,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 등 방문객들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제군이 지역의 숲과 농촌체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 유입과 농촌마을·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인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올해 현재까지 봄·여름 시즌을 중심으로 총 4종의 상품을 6회 운영했으며,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로, 서울과 일산, 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 유입은 실제 농촌지역의 소득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상품 운영을 통해 총 2,170만8천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수익 전액은 참여 체험휴양마을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모든 상품이 1박 2일 체류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내 숙박과 식음료 등 소비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상품을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과 마을체험, 인제의 숲·자연체험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구성해 체험휴양마을뿐 아니라 지역 농가도 함께 수익을 얻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지난 30일 밤, 서울 강남구에서 2027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외국 여행 전문기업이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완, 홍콩,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세훈 군수(재단법인 나라 이사장)는 이날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적극적 모객을 위해 단체 관광객 방문 규모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며 “핀란드식 사우나, 드론과 레이저쇼 등 새로운 볼거리는 물론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수의 여행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세훈 군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철원군의 대표 명소인 '고석정 꽃밭'이 고석정 꽃밭 운영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전격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고석정 꽃밭은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번 개장 기간 중 누적 관광객 3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수와 입장료 수입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을 개장 시즌마다 넓게 펼쳐진 맨드라미 군락을 비롯해 가우라, 안젤로니아, 천일홍, 핑크뮬리, 코키아 등 저마다의 본연의 색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해 방문객은 물론 사진작가, 인플루언서, 대중매체의 단골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고석정 꽃밭의 성과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은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드라마 촬영지로 활발히 활용되며 철원군의 청정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주신 300만 관람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가 10월부터 11월까지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들과 함께 동해시의 가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SNS 이벤트 ‘동해로운 가을생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동해시를 여행하며 마주한 가을 풍경과 기억에 남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이벤트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무릉계곡,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해변, 한섬해변, 묵호 등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계정을 태그해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단, 비공개 계정이거나 팔로우·태그가 누락된 경우에는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참여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동해시 신규 관광기념품을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가는달동해, #동해여행, #동해관광 등 관련 해시태그를 많이 추가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관광 공식 SNS의 이벤트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광객이 직접 담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가 KTX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묵호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 시는 묵호역사 내 유휴공간과 기존 야외공연장 부지를 활용해 관광정보와 휴식, 물품보관 기능을 갖춘 소규모 복합형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 플랫폼에는 동해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시스템과 휴게공간, 휴대전화 충전시설, 캐리어 등 여행물품 무료 보관함 등을 마련해 여행객들이 열차 이용 전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안내해 묵호역을 찾은 여행객들이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를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24시간 무인·무료 개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묵호역을 단순한 교통거점을 넘어 관광정보와 휴식이 결합된 관광 관문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동해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묵호역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여행자플랫폼을 마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제군의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인제 시티투어’가 지난 24일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첫 운행에 나섰다. 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교통 사업으로, 첫 운행은 인제가을꽃축제와 연계한 특별노선으로 시작됐다. 가을꽃축제 연계노선은 북면 용대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비롯해 여초서예관과 백담사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꽃축제 관람에서 문화·자연 탐방까지 이어지는 인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인제가을꽃축제’에서는 국화와 구절초가 어우러진 꽃길과 함께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박인환 낭만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시티투어 이용객은 축제장을 둘러본 뒤 여초서예관으로 이동해 한국 서예의 거장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을 감상하고, 백담사에서는 설악산 자락의 수려한 계곡과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첫 운행에 참여한 한 이용객들은 “운전 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춘천의 남이섬, 레고랜드,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이상원미술관, 킹카누나루터, 감자아일랜드, 플레이정글 등 주요 관광지가 문을 연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남이섬, 해피초원목장, 제이드가든, 감자밭 등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구곡폭포, 등선폭포, 삼악산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광지별로 휴관일과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레고랜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레고 브릭으로 팽이를 만들어 회전 시간을 겨루며, 어린이 부문과 가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회차별 선착순 20팀이 현장 접수되며, 1~3위 팀에게 팽이 만들기 브릭 세트를 증정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가위 달빛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가위 음식 클레이 만들기, 우드 청사초롱 만들기, 달토끼 추석 보물찾기, 포토부스, 추석 소원달기, 달빛 모래그림, 투호, 비석치기, 팽이, 윷놀이 등이 마련된다. 다만 추석 당일(9월 25일)은 휴관한다. 삼악산호수케이블카에서는 9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이 빛과 이야기를 품은 인제의 새로운 관광 공간으로 문을 연다. 인제군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터널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진동동굴’을 오는 9월 24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진동동굴은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해 폐터널 특유의 공간감을 색다른 볼거리로 재구성한 관광시설이다. 진동동굴 관광자원화 사업은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추진됐다. 정밀안전진단과 관련 절차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본격적인 시설 조성에 들어갔으며, 총사업비 70억 원(도비 15억 원, 군비 55억 원)을 투입해 터널 리모델링과 미디어아트·조형물 전시등을 갖췄다. 관람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의 꿈속 여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동굴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구간별로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이 이어지며 장면이 변화하도록 해 단순히 전시물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진동동굴은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