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릉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입구 화단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정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강릉시장 취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본청 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수는 오랜 기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강릉시 시화인 목백일홍으로 선정했다. 민선 9기 시정이 시민과 함께 굳건히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기념식수는 단순히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을 중심에 두고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민선 9기의 의지와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수와 함께 설치되는 표지석 전면에는 ‘제35대(민선 9대) 시장 취임 기념식수’와 취임일인 ‘2026년 7월 1일’을 새겨 민선 9기의 출발을 기록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히 뿌리 내리고 가지를 뻗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색적인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마을은 봉정·분토·만우 총 3곳이다. 각 마을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에만 총 4,300여 명(봉정 1,336명, 분토·만우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우선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천연염색 체험 ▲딸기 및 옥수수 따기 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명물인 ‘연(蓮)’을 활용한 연잎밥 정식, 연콩국수, 도토리묵 무침등 건강식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체험관 식당은 4인 이상 방문 시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토마을과 만우마을도 풍성한 농촌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토마을에서는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며, 만우마을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가 글로벌 교류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전 세계 13개국 주한 외교단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 탐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문에는 쿠바, 튀니지, 탄자니아 대사 등 13개국에서 29명의 주한 외교 사절과 가족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화사에서 이정학 동해시장과 임법 주지스님이 참석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자막·순차 통역 및 영문 리플렛 지원과 함께 삼화사와 무릉별유천지 탐방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11일에는 묵호 권역의 대표 해양 명소인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찾아 동해시의 우수한 해양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경험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외교단 방문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외 우호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외교단 가족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과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방문이 동해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철원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의 기본방향을 ‘민생 안정과 내수경기 활성화’로 정하고 본격적인 당초예산 편성에 들어갔다. 2027년 예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당초예산으로, 군정 비전인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구체적인 사업과 재원으로 뒷받침하는 첫 예산이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큰 축인 건설경기까지 침체되고 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 7월 건설경기 침체를 현재 강원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진단했다. 강원은 건설업 비중이 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건설 허가·착공 감소가 곧바로 지역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철원군 역시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이 줄면서 그 여파가 지역 일자리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지역 건설 현장의 일감이 일자리로, 일자리가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재정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2027년 예산은 ① 철원형 일자리 창출, ② 지역 건설경기 회복,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홍천군이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를 찾았다. 홍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소득화·기본소득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과 에너지 팀과 관광정책팀의 실무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관광 분야의 선진 우수 사례를 함께 둘러보며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첫날인 6일에는 신안군청을 방문해 '햇빛 소득 연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단은 주민 참여 구조와 발전 수익 배분 방식, 지역 환원 사례 등에 대해 신안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와 관련한 신안군의 조례 운영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도 공유받았다. 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햇빛 연금 지급을 시작한 곳이다. 주민과 군이 공동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민선 9기 화천군정이 ‘탄탄한 소득, 든든한 복지, 도약하는 화천’을 슬로건으로 지난 7월1일 출범한 후 100일이 지났다. 평화지역에 닥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100일을 1,000일처럼 쪼개 사용했던 민선 9기 화천군정의 성과와 목표를 소개한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화천형 햇빛연금 도전, 초구 스트라이크로 승부를 걸다. 김세훈 화천군수의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난 8월28일 시작됐다. 화천군민은 매달 마지막 평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됐다. 연간 약 400억원, 매일 평균 1억2,000여만원에 가까운 화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풀리기 시작했다. 지역경제에는 빠르게 돈이 돌고 있다. 한산하던 지역 음식점과 상점에 사람의 발길이 늘어났고, 군민들의 지갑에는 여유가 생겼다. 내리꽂기만 하던 인구 추이 그래프도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결정된 지난 6월 이후 현재까지, 모두 716명의 인구가 늘었다. 화천군 전체 인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2만3,000명 선을 회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10월 7일 강릉시청에서 제13차 정례회를 열고 동해안 6개 시·군의 공동현안과 신규 상생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 공동 대응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참여 ▲6개 시·군 광역대중교통망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신규 안건을 중점 협의했다. 특히 고성군은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을 신규 공동과제로 제안했다. 최근 4년간 여름철 동해안 비지정 해변에서는 사고 126건, 사망 43명이 발생해 지정 해수욕장보다 사고와 사망 규모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성군은 6개 시·군 공동으로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 신설·확대, 관리주체와 관계기관 역할 명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참여 협조, 동해안 6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및 공동 연구용역 추진을 신규 안건으로 제시했다. 협의회장(함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민선 9기 춘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경제와 일자리, 돌봄과 공동체 등 춘천 시민의 삶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4년간 마련한 성장 기반과 시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튼튼한 지역경제와 서로를 보듬는 좋은 공동체를 갖춘 ‘초일류 춘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춘천시가 준비해 온 정원도시의 미래가 모습을 드러낸 현장이다. 시는 자연과 정원의 매력이 깊어지는 가을 정원도시의 한 축을 담당할 이곳에서 준비한 사업을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생명존중과 자살사망자 수 감소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로 소개했다. 2025년 춘천의 자살사망자 수는 12.4% 감소해 전국 4.9%, 강원특별자치도 8.1%보다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올해 1∼7월 잠정 집계에서도 19.6% 감소했다. 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목표를 세우고 시민과 함께 대응하면 바꿀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