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 NBC유니버설 등 미국 메이저 미디어 기업 대표단과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접견하고 K-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져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전 세계인들이 한국 콘텐츠가 왜 문화 영역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는 지를 궁금해한다며,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 안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뤄낸 경험과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풍부한 이야기 자원, 높은 교육 수준, 섬세한 제작 역량 등이 있다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은 큰 제작비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크기에,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과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한 정책과 개방성을 통해 ‘창조적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우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된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영화·영상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영화 박하사탕·오아시스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 도라·다음 소희 등을 연출한 정주리 감독, 드라마 들쥐와 영화 해운대·실미도 등에 출연한 설경구 배우, 영화 밀양·사마귀 등에 출연한 전도연 배우, 영화 도라에 출연한 김도연 배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를 총괄하는 김민영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전도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아카데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정주리 감독이 연출하고 김도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 '도라'는 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최근 K-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서밋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 열린 영화·영상 분야 국제 서밋이다. 이번 서밋에는 세계 각국 문화 장관과 국제기구 인사, 영화·영상 기업 및 단체 대표, 감독과 배우 등 58개국 274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 미디어 환경과 관객의 행동 방식이 크게 달라졌고, AI 기술의 확산이 영화·영상산업의 제작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장 위기 극복,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조화로운 공존, 독립영화 지원을 통한 문화 다양성 수호,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팬데믹과 OTT 확산으로 극장 관람이 감소한 상황에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가 일상이 되도록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취지에 맞춰 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참석자가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초기 여러 현안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웠다”며 “오늘 여러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에 이르는 경로와 방식은 조금씩 다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EU의 주요국이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 1년 차에 빠르게 상호 방문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에 프랑스와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을 완성하여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프랑스 방문 세부 일정을 다음과 같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6일 현지에 도착한 후 다음날인 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했다. 이에,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가 시작됐음을 환영하고 노동의 AI전환,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한 만큼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과제"라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의 출발점에 수도권 1극 체제와 국토 불균형에 있다"며 "수도권은 인구와 자본, 기업과 인프라가 지나치게 집중되어 포화상태에 이른 반면 그 반대편 지방은 소멸의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다. 이어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으로 오늘 발표되는 정책들은 이미 발표한 메가프로젝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주택공급 및 금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는 8.13대책 후속조치 중 하나로서, 국무총리가 직접 주택 신속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사안을 조정하는 회의체로, 지난 8월14일 개최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주택공급 및 금융대책 관련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지난 회의를 통해 각 과제별 추진방안과 일정 등이 공유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의 부처별 사업관리 방식만으로는,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여 부처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즉각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진행 상황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이번 주말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 불꽃축제 등을 짚으며, 수해 예방과 인파·시설물 안전 관리 등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피해자의 관점에 맞추어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치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을 한 달 앞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 권리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