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원주매지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3 너나들이 국제문화 나눔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원주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음악과 일본, 중국,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다양한 나라의 특색있는 음악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강원감영에서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되는 ‘강원감영 달빛여행’과 9월 10일 ‘강원감영 풍류음악회’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