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이 다시 한 번 축구 열기로 달아올랐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2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번 경기는 특히 지난 8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경기로 운영됐다. 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병뚜껑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 특히 홈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2026년 행정안전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9조 4,880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 7,930억원이 편성됐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총 156억원이 편성됐다. 4월 중 사업 설명회 및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한 평가 예산 2억을 반영하여 2026년에 7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국세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도 4조 6,793억원으로 확정되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지방교부세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여 고유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의 미래 5년의 발전 방향이 담긴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26∼’30)(종합계획’)」을 마련하고 4월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는 지역의 산학연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상업화·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현재 대덕을 비롯한 광주, 대구, 부산, 전북, 강원 등 6개의 광역특구와 기술 핵심 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 혁신 산학 협력지구(클러스터)인 13개의 강소 특구가 지정되어 있다. 본 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제6조에 근거하여 특구의 지정 목적인 기술사업화와 창업 촉진, 산·학·연 협력 활성화 등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특구에 적용되는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해 대내외 환경 분석, 각 특구의 현황 분석과 더불어, 공청회 등을 통한 현장 의견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05년도 특구 제도 도입 이후, 지난 4번의 종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4월 10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하여, 이번 사고를 단순 사고가 아닌 총체적 안전 경영관리 위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엄중히 인식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철저한 사고조사를 긴급 지시했다. 이 사업장은 지난해 5월 컨베이어 끼임 사망사고와 올해 2월 대형 화재에 이어 불과 1년 사이 세 번째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 안산지청은 사고 직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설비에 대한 사용중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관계자를 즉시 입건했다. 아울러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이날 오후 SPC 도세호 대표 이하 임원 20명에게 직접 사측의 안전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점검하여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안산지청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추가 입건하는 등 강력하게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0일) 열린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경기에 총 9만 1,459명이 입장하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 경기까지 누적 관중 101만 1,46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에 기록한 60경기다. 오늘 55경기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을 5경기 앞당겼다.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도 세워졌다. 3월 28일(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14일만에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해 종전 최단 기록이었던 지난 시즌의 16일을 이틀 앞당겼다. 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 돌파(최종 1,231만 2,519명)에 성공한 지난 시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을 불러모으는 중이다. 개막전부터 10만 5,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으로 시작한 이번 시즌은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55경기 기준) 누적 관중이 4% 증가했다. 평균관중도 지난해 1만 7,876명에서 1만 8,390명으로 늘어 마찬가지로 2.89%의 증가 폭을 기록했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1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10일(금)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