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그 파급 효과가 우주·항공 산업을 넘어 이동통신과 휴대폰 시장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스페이스X의 핵심 사업인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향후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통신망으로 진화할 경우, 기존 이동통신 생태계의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지상 기지국을 기반으로 한 4G·5G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통신사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기지국과 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칩셋과 안테나 기술을 경쟁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스페이스X가 구축 중인 저궤도 위성망은 이러한 지상 중심 구조를 우주로 확장시키며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상장은 곧 스타링크 사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과 인프라 확장을 의미한다. 수천 기의 저궤도 위성이 본격적으로 배치되고, 위성과 스마트폰이 직접 연결되는 ‘Direct to Cell’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휴대폰은 더 이상 지상 기지국에만 의존하지 않는 단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의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금융시장의 중심에 서면서 전통 자산과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투기적 자산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드러내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가의 참여 확대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개인 투자 수단을 넘어 거시경제 흐름에 반응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국제 유가에 대해서는 경기 둔화 우려와 공급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며 저유가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주요 산유국의 감산 정책이 완화되거나, 미국 셰일오일 생산이 증가할 경우 원유 공급이 늘어나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수요 둔화 전망까지 더해지면 유가는 중장기적으로 안정 혹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유가는 인플레이션 완화와 기업 비용 절감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통해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 상승 기대와 저유가 전망은 서로 다른 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공통적으로 투자 심리와 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함께 12월 17일(수) 춘천에서 성과공유회 <이어지는 세계, 마주하는 예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외 교류 활동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것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재단 지원사업의 방향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공연 개최, 국외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전시 추진, 해외 레지던시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성과가 발표되었다. 국가·지역별 교류 환경의 차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 국제 협업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아울러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예술인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연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2026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총 11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회장 민민홍)는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춘천시 송암빙상장에서 ' 2025 제1회 장애청소년 아이스하키 캠프’ 열어, 실제 경험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진태지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했다. 이 캠프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장애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전원 국가대표인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의 지도로, 파라아이스하키를 체험해 보는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동계올림픽 종목인 이 경기는 비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신는 일반스케이트가 아니라,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스케이트 날 두 개를 장착한 썰매를 타고, 양팔에 스틱으로 빙판을 저으며 달리는 경기로 상당한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또한 장애우들은 아이스하키 체험 외에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보호자들과 함께 타며, 삼악산의 풍경과 의암 호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렸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민민홍 회장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 장애우들이 장애인아이스하키를 체험하고, 동시에 잊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8월 1일(금) 오후 3시 30분,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BGF 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등 편의점 3사와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폭염 속 도민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보다 촘촘하게 확대하고자 도에서 제안한 것으로 3개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 차원에서 적극 동참했다. 협약에 따라 편의점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면, 도민들은 접근성이 뛰어난 24시간 냉방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편의점은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유입 고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 도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언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무더위쉼터로서의 편의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 편의점 본사는 쉼터지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가맹점을 모집하고 도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정된 가맹점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협조하게 된다. 3사가 운영하는 도내 편의점은 1,700여 개이며, 점주들의 신청을 받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게 되면 도민이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뉴스포원(NEWSFOR1)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상반기 해양레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계절 해양레저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7월 개최된 ‘바다가는달 캠페인’, ‘펫가족 해양레저 힐링페스티벌’, ‘전국해양스포츠대회’는 가족단위‧레저 마니아‧반려동물 동반 등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참여해 동해안을 대표하는 지역특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양양서핑페스티벌’, ‘국제서핑대회’, ‘요트체험·해양치유 프로그램’, ‘동해선 관광열차 연계 상품’등 복합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 8월 양양서핑페스티벌(‘25.8.8~8.9)을 시작으로 프로선수 및 외국인 참가자가 함께하는 국제서핑대회(25.9~10월 중)가 이어진다. ❍ 서핑페스티벌에서는 서핑체험, 해변요가,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국제서핑대회는 서핑해변 4개소에서 6개 종목이 개최된다. ❍ 또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력해 체험․음식․숙박을 통합한 패키지 상품이 운영된다. ❍ ‘바다에서의 회복과 쉼’ 중심의 치유 관광을 테마로 동해안 요트계류시설 및 어촌체험마을, 해변카페, 해양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이 전시회는 춘천 시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 춘천, 도시를 비추다 CHUNCHEON in the Light’가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교동·소양동 커뮤니티 돌봄센터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주민건강리더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내며,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미디어아트 5명, 사진 7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춘천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익태 원장(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영감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 AI·디지털 미디어 창의 공간과 GB(Great Books)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 주말 및 공휴일 휴관) 행사는 춘천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7월 18일(금), 국제선센터에서 방한 외국인 대상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템플스테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특수목적 관광(Special Interest Tour) 확산을 위한 전략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체험형 템플스테이 공동 기획 운영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관광 관련 데이터 공유 및 상호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단순한 종교수련 체험을 넘어 도심(서울)과 교외(강원)를 연결하는 복합 관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선센터의 도심형 템플스테이와 강원의 자연 친화형 템플스테이를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극대화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법원 국제선센터 주지스님을 비롯해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하였으며 환담 및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호수가 그린 먹그림 - 최종윤> 빛으로 그린 춘천 … 'CHUNCHEON in the Light' 7월 2일 개막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춘천마을창작공작소에서 7월 2일부터 한 달여간 개최 춘천의 밤을 환하게 밝힐 미디어아트와 사진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CHUNCHEON in the Light'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춘천마을창작공작소 커뮤니티룸 2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춘천시와 시민들의 삶에 빛을 더하고, 미디어아트를 통해 도시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춘천을 기록하고 해석한 11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도시와 예술, 사람과 공간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미디어아트 부문에 김나연, 윤경덕, 윤서빈, 윤현, 최윤선 작가가, 사진 부문에 권상희, 김익철, 사재승, 윤현, 이승훈, 최경애, 최종윤, 한창호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어미와 새끼고래의 이야기를 다룬 윤현 작가의 고래의 일탈, 그리고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최종윤
뉴스포원(NEWSFOR1) 윤현숙 기자 | 춘천, 예술로 도시를 비추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7월 2일부터 북카페에서 개최 이 전시회는 춘천, 교동·소양동 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 춘천, 도시를 비추다 CHUNCHEON in the Light’가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교동·소양동 커뮤니티 돌봄센터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주민건강리더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내며,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미디어아트 5명, 사진 7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춘천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익태 원장(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영감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 AI·디지털 미디어 창의 공간과 GB(Great Books)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