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호수가 그린 먹구름 - 최종윤> 빛으로 그린 춘천 … 'CHUNCHEON in the Light' 7월 2일 개막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춘천마을창작공작소에서 7월 2일부터 한 달여간 개최 춘천의 밤을 환하게 밝힐 미디어아트와 사진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CHUNCHEON in the Light'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춘천마을창작공작소 커뮤니티룸 2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춘천시와 시민들의 삶에 빛을 더하고, 미디어아트를 통해 도시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춘천을 기록하고 해석한 11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도시와 예술, 사람과 공간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미디어아트 부문에 김나연, 윤경덕, 윤서빈, 윤현, 최윤선 작가가, 사진 부문에 권상희, 김익철, 사재승, 윤현, 이승훈, 최경애, 최종윤, 한창호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어미와 새끼고래의 이야기를 다룬 윤현 작가의 고래의 일탈, 그리고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최종윤
뉴스포원(NEWSFOR1) 윤현숙 기자 | 춘천, 예술로 도시를 비추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7월 2일부터 북카페에서 개최 이 전시회는 춘천, 교동·소양동 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다. ‘2025 춘천 미디어아트 & 사진 그룹전 - 춘천, 도시를 비추다 CHUNCHEON in the Light’가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교동·소양동 커뮤니티 돌봄센터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주민건강리더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내며,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미디어아트 5명, 사진 7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춘천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익태 원장(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영감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 AI·디지털 미디어 창의 공간과 GB(Great Books)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
뉴스포원(NEWSFOR1)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 CCUS 기술: 이한솨탄소를 포집한 뒤 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 - CCUS 진흥센터는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에 따라 정책개발, 시장 조사‧분석, 연구개발 사업 및 창업‧경영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될 국책기관으로 총 386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56억 원, 삼척시 13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근덕면 수소특화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도는 삼척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지 선점, 전략적 제안서 마련,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 확보에 집중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다수의 CCUS 실증 경험과 산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였다. - 아울러,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CCUS법’ 제정과 진흥센터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 등 제도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탰다. CCUS 진흥센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세포 전문기업 한바이오㈜ (회장 강다윗)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모유두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이 보유한 우수 자원(인력,시설 및 장비 등)의 개방 및 활용을 통해 우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 결정은 오는 4월 한바이오㈜가 자체 진행한 전임상 시험을 통해 모유두세포 기반 치료법이 탈모 진행 억제는 물론, 새로운 모낭 생성 및 기존 모낭강화, 모발 성장기 유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바 있으며 특히 동물시험 모델에서 모유두세포(HXF-101) 투여 후 모낭생성, 모낭강화, 성장기유도 등의 괄목할 만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2019년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을 시작한 한바이오㈜는 평소 탈모로 고민하던 강다윗 회장의 아이디어를 계기로 모유두세포 연구에 뛰어 들었다. 10년이상 세포 배양 경험을 가진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문헌 연구와 검토를 거듭하여 2020년 마침내 모유두세포 대량 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세포 전문기업 한바이오㈜ ( www.h-bio.co.kr ) (회장 강다윗)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모유두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이 보유한 우수 자원(인력,시설 및 장비 등)의 개방 및 활용을 통해 우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 결정은 오는 4월 한바이오㈜( www.h-bio.co.kr ) 가 자체 진행한 전임상 시험을 통해 모유두세포 기반 치료법이 탈모 진행 억제는 물론, 새로운 모낭 생성 및 기존 모낭강화, 모발 성장기 유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바 있으며 특히 동물시험 모델에서 모유두세포(HXF-101) 투여 후 모낭생성, 모낭강화, 성장기유도 등의 괄목할 만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2019년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을 시작한 한바이오㈜는 평소 탈모로 고민하던 강다윗 회장의 아이디어를 계기로 모유두세포 연구에 뛰어 들었다. 10년이상 세포 배양 경험을 가진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을 중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5월 27일부터 ‘임대인 정보 조회 제도’를 대폭 확대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맺기 전 임대인의 다주택자 여부,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임대인 동의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전세사기 예방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인 정보 조회 제도, 어떻게 달라졌나 임차인은 전세 계약 전 임대인 동의 없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유한 임대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확인 가능한 정보에는 임대인의 다주택 보유 여부,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이력, 최근 3년간 대위변제 발생 건수 등이 포함된다. 정보 조회는 신청인당 월 3회로 제한되며, 임대인에게는 정보 제공 사실이 문자로 통보된다. 계약 의사가 확인된 경우 공인중개사를 통해 조회 요청이 가능하며, 6월 23일부터는 ‘안심전세 앱’에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전문가들 “근본적 해결책은 부족” 제도 확대에 대해 전문가들은 “임차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전세사기 예방의 ‘완전한 해결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미국 정부가 배터리 산업에 대한 통합을 유지하거나 확장하는 독립을 추진하면서, 한국 배터리 산업은 다방면에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행동 결정은 글로벌하게 활동하고 배터리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는 중요한 의미로 작용하며, 한국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반응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의 기회 미국의 배터리 유지를 유지하려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시장 확대와 경쟁 강화를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내 수요가 늘어나는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배터리 공급사로 선택할 경우, 한국 업체들은 미국 시장 내에서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기업은 미국 내 생산 시설 투자와 협력을 기념하며, 글로벌 공급망 내 부분을 강화하는 전략을 특별히 강화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 내 배터리 생산 자체 강화와 경쟁적으로는 한국 기업의 부담을 감당하기에도 존재합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권위자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과 대응 미국의 행위는 미중(美中) 경쟁이 작용하는 가운데, 한국이 미국과의 적, 외교적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미국이 한국 배터리 기업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비트코인이 10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강세는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와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비트코인은 한때 10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한 달 사이 25% 이상 급등한 것으로, 이달 들어서만 현물 ETF에 33억 달러(약 4조6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최대 유입액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가 가격을 끌어올린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의 명확화와 현물 ETF의 인기, 그리고 대선 등 정치적 변수에 따라 비트코인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퇴임 전까지 비트코인이 5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비트코인 강세와 함께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이용자 수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열기와, 중앙화 거래소 규제 강화에 따른 분산형 플랫폼 선호 현상이 반영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포시즌호텔 빙수 사진출처:포시즌호텔 홈페이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빙수가 국내 특급 호텔에서 '프리미엄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 그릇에 1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일상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15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 빙수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논란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빙수, 15만원 시대 2025년 기준, 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빙수 가격은 다음과 같이 형성됐다. 포시즌스호텔서울 '제주 애플망고빙수': 14만9,000원(전년 대비 18% 인상) 롯데호텔서울 '망고빙수': 11만원(전년 9만2,000원에서 19.6% 인상) 서울신라호텔 '망고빙수': 11만원(전년 10만2,000원에서 7.8% 인상) 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제주 애플망고 빙수': 13만원(가격 동결) 이들 호텔은 제주산 애플망고 등 고급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점을 내세워 가격 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한다. 실제로 제주산 애플망고는 3kg 기준 평균 18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고가이며, 빙수 한 그릇에 1.5~2개가 통째로 들어간다. 호텔신라 빙수 사진출처: 호텔신라 홈페이지 고가 빙수, 어떻게 받아들여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세포 전문기업 한바이오㈜(회장 강다윗)는 오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바이오 홈페이지(www.h-bio.co.kr)나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를 통해 NK면역세포, 줄기세포, 모유두세포에 대해서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마친 고객에게 선착순 50명을 선발하여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동의 후 전화나 온라인으로 상담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4월2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마감하여 50명의 고객을 선발할 예정이다. 1등 2명에게는 한바이오코스메틱에서 생산한 올인원크림 『오로라크림』을, 2등 3명에게는 한바이오 자회사인 한국복덩이에서 생산한 『NK워터』를, 3등 5명에게는 역시 한바이오 자회사인 아썸코리아의 『아썸샴푸』를 증정하며, 나머지 4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올인원크림 『오로라크림』은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제품으로 탁월한 미백효과와 리프팅효과, 주름개선효과가 뛰어난 상품이며, 『아썸샴푸』는 맥주효모, 모유두세포가 함유되어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며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만드는 제품이다. 그리고 활성산소를 공급하는 『NK워터』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