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메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는 단기 성과가 아닌, 공약의 구조와 실행력,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시는 민선8기 출범 당시부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중장기 사업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민선8기 공약의 상당수는 단기간에 결과가 드러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구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가시적 결과가 드러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공약의 이행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효율화 및 행정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쏘이마루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양주시 소재 식물성 콩단백 식품 제조기업인 ㈜쏘이마루의 본사 및 공장을 춘천지역의 남춘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콩단백 기반 대체육 제조기업으로 비건·웰빙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로 쏘이마루는 남춘천산업단지 내 기업 소유부지 4,768㎡에 연면적 2,755㎡ 규모의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하고 건축과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인력 16명에 투자 완료 후 신규 추가 고용을 통해 총 32명 규모로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업 이전을 통해 식품·바이오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다변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석우 ㈜쏘이마루 대표는 “춘천은 산업단지 기반과 정주 여건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기업 성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청렴 1등 도시, 춘천 실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88명을 선발하고 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과 2026년 청렴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렴리더 대표의 ‘청렴 실천 다짐 서약서’ 낭독과 부시장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방향과 주요 감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청렴 시책 발굴과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렴리더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청렴리더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 청렴 과제 발굴·관리 △청렴의 날 운영 △복무 기강 점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을 담당한다.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시에 ‘우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받은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며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춘천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 및 활용 성과 등 신규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AI 기반 행정 전환 대응력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은 두 평가 모두 ‘보통’ 수준에 머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과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함께해 지역 금융계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100억 3,500만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부담 10억 3,500만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까지 현장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강원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4월 2일 비상경제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도는 6일부터 5개 팀으로 구성된 경제부지사 단장 비상경제 TF를 실국 단위로 확대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도는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에너지‧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생활물자 수급 안정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농‧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 대응 등 6대 분야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동정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상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국비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긴급 금융지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체계를 도입하고 농가 비용 부담까지 낮추는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NH농협 춘천시지부 와 관내 농축협과 ‘드론 활용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기 방제 대응력을 높이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금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대상 농업인 단체 선정과 방제 일정 조율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또한 벼 깨씨무늬병 등 지역 내 발생 빈도가 높은 병해충을 중심으로 예찰과 행정 지도를 강화해 적기 방제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 춘천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농가 부담 완화에 역할을 맡는다. 농가 자부담분 50% 가운데 30%를 농협 자체 재원으로 지원해 실제 농가가 체감하는 방제 비용을 낮춘다. 이와 함께 드론 방제단 운영, 약제 공급, 현장 안전 관리 등 실무 전반에도 참여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 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연간 약 8억 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체육·독서·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중·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 이용 목적은 교육(37.3%), 휴식(34.6%), 문화(19.5%), 체육(5.5%) 순으로 나타나 교육·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