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1ha)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춘천시가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공공보건의 방향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춘천시는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의 지역의료 격차와 대응 방안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이종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료 격차의 핵심은 소득보다 지역 간 의료 접근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과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현장에 적용해 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 기반도 강화해 사업을 추진하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2차 상황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나프타, 아스팔트유 등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 및 농번기 농가 자재, 공공부문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품에 대해서도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생활물가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논의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 품목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7일부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관광지 간 연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체 등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기존 25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됐다. 연계관광협의체는 지역 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이 참여해 관광지 간 연계 할인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관광객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연속 방문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협력 사업 및 신규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 방향 설명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공동홍보가 논의됐다. 춘천시는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지 간 상호 인센티브 제공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티켓 들고 할인받자’ 전용 이벤트와 주요 축제 연계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관광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