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 ◈전력 수요 급증…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1,169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4월 6일 13시부터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개발 분야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철원군이 추진 중인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사업(제2회 화강 여기저기 in 페스티벌 개최) ▲고석정 미디어아트 파크 등 철원군의 핵심 관광개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되며,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은 DMZ와 철원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용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31일 군수실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해 강원 양양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박기돈 유공자의 자녀 박순덕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 박기돈 유공자는 1950년 11월 전쟁에 참여하여 12사단 37연대 배치되어 강원도 양양지구 전투에 참여해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이 서훈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71년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작고 하셨다 이날 훈장을 대신 수여받은 자녀 박순덕 씨는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명예를 되 찾아주셔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아버님의 의 헌신과 영예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뒤늦게나마 유공자의 명예를 찾아드려 다행이며, 오늘의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숨은 유공자를 지속 발굴하여 숭고한 희생과 명예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K-미식벨트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닭갈비를 중심으로 한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 K-미식벨트(치킨·닭요리)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4개 선정지 닭요리 분야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춘천시는 닭갈비를 중심으로 한 미식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계모임’ 콘셉트를 적용한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당일형과 1박 2일형 코스로 구성해 관광객이 지역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와 함께 닭갈비 미식벨트 조성을 위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인프라도 구축한다. 닭갈비 지도 제작,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번역기 제공 등 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병행해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 &nbs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