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윤현숙 기자 |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6일 원주문화원 앞 중앙공원에서 ‘2023년 원주시민녹색장터’를 운영한다.
올해 네 번째 열리는 녹색장터는 아나바다나눔터, 육아플리마켓, 공예체험, 문화공연 등 녹색소비 실천과 더불어 체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5·6차 원주시민녹색장터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한지테마파크와 함께하는 한지붕 에코마켓으로 운영되며, 중고물품 거래뿐만 아니라 펫프랜들리 한지체험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