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아홉 번째로 한국천문연구원을 방문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천문우주시설을 둘러봤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영득 천문연 원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첫인사로“천문연은 우주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유일 천문우주 연구기관”이라며“천문연의 연구성과가 인류문화와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천문연이 직접 개발한 편광카메라가 달 궤도선 ‘다누리’에 탑재되어 전 세계 과학계로부터 달 관측의 신기원을 이뤘다고 기대와 찬사를 받았다”라면서“천문연의 편광카메라와 같은 탑재체 기술력이 우주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은 천문연 과학자들의 노력과 헌신의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우리나라가 세계 10위 경제 대국 반열에 오르는데 대덕특구가 이바지했다”라며“특구 출범 50년 동안 많은 과학자들의 헌신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 창출됐다. 우리 대전은 충분히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위대한 도시”라고 말했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 안건이 세계태권도연맹(WT) 임시집행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춘천은 명실상부 세계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춘천 서면 갤러리툰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임시집행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임시집행위원회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포함해 30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주요 안건인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 세계태권도대회 3종(세계태권도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3년 연속 춘천 개최 안건이 모두 의결됐다.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식인 19일 협약서 서명을 하면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는 확정된다. 그동안 시가 간절히 염원하던 세계태권도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순간이다.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은 30만 춘천시민들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모든 일을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육동한 춘천시장의 추진력에 있다. &nbs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은 18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정인화 광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 조우’ 개막식을 진행했다. 특별전은 지난 2021년 지역 미술관 최초로 ‘이건희 컬렉션’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당시 성원에 부응하고, 2023년 국제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중섭, 박수근, 천경자,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찬연하게 장식한 거장들의 작품 6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건희 컬렉션’은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의 소장 미술품을 유족들이 전국 공립미술관에 기증하면서 시작된 전시다. 세계적 거장의 작품 2만 3천여 점이 사회로 환원되며 ‘세기의 기증’으로 불리기도 했다. 미술사적, 역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을 기증받은 대표 미술관으로서 그 존재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립미술관이 ‘조르주 루오 전시’ 등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전국구 미술관으로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축산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 융복합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 계획의 올바른 방향성 설정을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시군 및 농식품부 관계자, 한돈협회, 기업,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은 지역별 산재한 양돈농가를 스마트 축산단지로 이동시켜 축산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축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축산단지 조성 대상지는 보령·서천 부사간척지와 당진 석문간척지이며, 스마트 축사와 분뇨에너지화 시설, 도축장, 가공장 등을 구축하고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전북대·공주대·세민환경기술 컨소시엄을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간척지 활용 사업구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등을 살피고 간척지 활용 사업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도(道) 중심의 광역연계형 호수 관광벨트 구축연구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용역은 민선 8기 들어 도정 핵심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호수를 소유하고 있는 지역(남한강 충주호, 금강 대청호)과 그 주변의 권역 내 분포한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광역적으로 연계하여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광역관광개발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개발 방향을 그동안 점적인 개발을 지양하고 광역차원의 공동협력사업을 이끌어내 호수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역의 기본구상안은 글로벌 경쟁력 선점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역계획 모델을 적용한 연계협력 발전기반 마련, 국토의 중심의 핵심지역이라는 이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발굴, 내륙 최대의 호수로서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활용 방안 모색 등 제반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광역연계협력형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본 용역은 충북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주요사업으로 광역연계형 구축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한국골재협회 충북지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위해 성금 3,600만원을 기부했다. 박창수 한국골재협회 충북지회장은 18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지사, 박흥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 피해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골재협회 충북지회는 골재자원 개발 및 골재산업 진흥,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골재수급 및 가격안정 등을 위해 설립된 산업단체로서 기능인력 교육, 지방자치단체나 공공단체의 위탁사업, 수출 확대방안 모색 등의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북리더스클럽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수해 피해복구 성금 1,650만원을 충북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충북도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태희 회장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충북리더스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랑의 장학금 전갈 등 여러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유가족 지원과 빠른 폭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27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6일부터 2주 동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도 소속 직원 3,465명이 자율적으로 십시일반으로 마련됐다. 충북지역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호우로 31명의 인명 피해와 1,40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도 1,481세대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15일에는 오송 궁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14명의 고귀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했으며, 유가족들은 소중한 가족을 갑자기 떠나보내 억울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지원과 수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도민 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nbs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18일 오후 3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가진 ‘故 이건희 컬렉션’ 한국 명화전 특별전시 기획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동욱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전남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에 큰 힘이 되어줄 ‘故 이건희 컬렉션 한국 명화전 특별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2021년 이건희 컬렉션을 놓친 도민들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별전을 준비한 도립미술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특별전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의 소장품도 함께해 전시해 수도권에 집중한 예술 작품들을 지역에서도 관람할 수 있어 예술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도 이번 컬렉션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전남 출신 거장인 김환기(신안) 화백과 오지호(화순), 천경자(고흥), 허백련(진도) 화백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예향 전남 예술의 본질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동욱 의장은 “도립미술관은 지역미술관으로는 처음으로 리움미술관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북도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추모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이재명 당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 박지만·노재헌·김현철·노건호 등 전직 대통령 자제가 참석했다. 추도식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계인사의 추모사와 유족인사가 이어졌고, 이후 대통령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추도식장에 도착해 유족과 인사를 나눈 뒤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김 지사는 ”김 대통령께서 우리 사회에 새겨놓으신 평화와 화합, 포용과 상생의 가치는 큰 가르침이다. 그 숭고한 정신과 신념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더 나은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추모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혹독했던 정치 겨울 동안 강인한 덩굴풀 인동초를 잊지 않았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기억한다”며 “자신에게 닥쳤던 모든 시련은 스스로 감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