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총 13개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후보의 주인공이 된 최고의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3월 12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밀리아 페레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갱단 보스와 아무것도 몰랐던 그의 아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선물할 변호사가 얽힌 아찔하고 파격적인 뮤지컬 영화이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인 자크 오디아르가 연출을 맡고 트랜스젠더 배우인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과 할리우드 스타 조 샐다나, 셀레나 고메즈 등이 출연했으며 생 로랑 프로덕션이 제작에 참여했다. 개봉일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에밀리아 페레즈' 예고편은 주인공 '리타(조 샐다나)'가 의문의 여성 ‘에밀리아(카를라 소피아 가스콘)’를 만나고 갑자기 표정이 바뀌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멕시코의 갱단 보스 ‘마니타스 델 몬테’의 성전환 수술을 돕기 위해 의사를 찾는 변호사 리타의 과거가 펼쳐지고, 황홀한 뮤지컬 음악에 맞춰 나오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최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배우 한지은이 이민호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토), 2일(일)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키이스트∙MYM엔터테인먼트) 9, 10회에서 한지은은 약혼남에게 배신당한 캐릭터의 참담한 심정을 3단 연기 변주로 그려내며 극에 흥미를 배가시켰다. 9, 10회 방송에서 최고은(한지은 분)은 직접 우주에서 돌아오지 못한 공룡(이민호 분)을 구하겠다고 나섰다. 그녀는 MCC 건물로 곧장 향했고, 그곳에서 이브(공효진 분)의 애인 박동아(김주헌 분)를 만났다. 분노에 휩싸인 고은은 “당신들한테는 돈 많이 내고 올라가는 관광객일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약혼자입니다”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고은은 담당자인 강태희(이엘 분)를 만나 우주에서 발생한 사고를 뉴스로 접해야 하냐고 화를 내는가 하면, 구조선이 정확히 언제 올라갈 예정인지 확인 요청했다.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태희의 태도에 고은은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통보하는 등 룡의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지은은 우주로 올라간 약혼남을 걱정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가 도파민 터지는 요리 대결로 일요일 밤을 달궜다. 어제(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7회에서는 게스트 손석구의 냉장고 속 재료로 무패 기록을 가진 정호영과 박은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권성준과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의 숨 막히는 요리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석구와 함께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문자 I(내향형)인 최강록이 손석구의 매력 포인트인 눈꺼풀을 칭찬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보기 드문 말 많은 최강록의 모습에 이연복은 “최강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길게 한 이야기다”, 김풍은 “이정도 얘기한 거면 진짜 팬이다”라고 말해 공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대결은 식감과 온도 차이가 느껴지는 요리를 좋아하는 손석구를 위한 ‘극과 극을 추앙해요’와 깻잎을 메인으로 한 ‘깻잎이 체질’을 주제로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가 맞붙었다. 더불어 하나의 냉장고에 팀당 1명만 베네핏을 사용할 수 있고, 1분 스톱권과 1분 먼저 시작하기에 이어 1분 동안 요리를 도와주는 유니셰프가 추가돼 흥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엄지원이 결혼 열흘 만에 미망인이 됐다. 2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2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의 남편 오장수(이필모 분)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3%(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특히 오흥수(김동완 분)가 춤을 추며 인터넷 방송을 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1%까지 치솟으며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이 가파르게 상승,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광숙과 오장수(이필모 분)가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광숙은 장수에게 모닝 입맞춤을 하는가 하면 깐깐하게 술을 만드는 철저한 모습을 보고 결혼하길 잘했다고 칭찬하는 등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혼의 단꿈에 젖었다. 그 가운데 30년 전 독수리술도가에서 일했던 독고탁(최병모 분)과 장미애(배해선 분)의 일화가 그려졌다. 장수의 결혼 소식을 접한 미애가 독고탁에게 “아무리 옛날 일이라지만...”이라며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은 두 집안 사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톡파원 25시’가 미국과 스페인의 환상적인 명소를 공개한다. 오늘(3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미국 유타주 대자연 투어와 바르셀로나 한 달 살기 정보를 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미국 톡파원은 2002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됐던 유타 올림픽 공원을 찾는가 하면 유타주 최초 국립공원인 자이언 국립공원도 둘러본다. 특히 유타 올림픽 공원에서는 평균 시속 약 100km에 달하는 봅슬레이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어 톡파원은 보네빌 소금 평원으로 향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소금층을 소개한다. 온도가 높은 봄과 여름에는 수분 증발 속도가 빨라 소금층을 자세히 볼 수 있고, 겨울에는 수분 증발 속도가 느려지면서 지하수가 소금층을 덮어 거울처럼 위아래가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고. 한편, 스페인 톡파원은 바르셀로나에서 한 달 살기 정보를 공유한다. 주요 명소를 비롯해 쇼핑과 외식의 중심지인 에이샴플레 지구에 위치한 숙소를 공개, 창문을 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이 역대급 뷰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음악 여행의 화려한 피날레를 맞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는 선우정아, 소향, 헨리, 에이티즈의 홍중과 종호, 자이로, 이나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나라는 가수 인 독일’ 팀은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본 공연에 앞서 오데온 광장을 찾은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수백 명의 인파에 깜짝 버스킹을 열기로 결정했다. 먼저 홍중과 종호는 즉석 오프닝 무대로 ‘사랑 빛’을 열창했다. 이어 소향의 ‘Come And Take Me River(컴 앤 테이크 미 리버)’, 재즈 편곡으로 재탄생한 헨리와 선우정아의 ‘환생’, 단체곡 ‘Lucky(럭키)’가 연달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종호는 ‘희재’를 불러 애절한 감성을 터뜨렸다. 이에 소향은 “환상이다. 후배지만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다. K팝 하는 친구들이 자랑스러웠다”라고 감탄했다. 홍중과 선우정아의 감미로운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에 이어 소향·헨리·자이로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돋보인 ‘What A Man Go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가 엄마 지수원의 반대를 비롯, 모든 걸림돌들을 뒤로한 채 이세영과의 사랑을 택해 폭발적인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1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 8회에서는 강희(이세영 분)가 연수(나인우 분)를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자, 하나읍에서 버틸 수 없었던 충격적인 사연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연수가 수지(지수원 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마침내 강희에게 사귀자는 진심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 지수를 폭발시켰다. 이에 ‘모텔캘리’ 8회 시청률은 전국 3.4%, 수도권 3.2%를 기록했다. 이중 연수가 뜨거운 입맞춤과 함께 마침내 강희에게 사귀자고 고백한 엔딩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4.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강희의 서울 자취방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강희와 연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강희와 입맞춤을 나눌 뻔했던 연수는 애써 이성을 다 잡고 “친구끼리 무슨 키스냐”라며 강희를 밀어냈다. 이에 강희는 연수를 도발하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2월 3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하와이행 티켓이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이에 선수단은 라커룸에서부터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보인다. 이처럼 몬스터즈의 필승 의지가 타오를수록 반대로 제작진은 진땀을 빼는데 과연 이들이 대학야구 올스타를 꺾고 하와이로 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모두가 하와이행을 꿈꾸는 가운데 니퍼트는 7년 만에 다시 찾은 홈구장에서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그는 경기 전부터 “오늘은 경기에 나가야 한다. 만약 나가지 못하면 화가 날 것 같다”며 등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그러나 모든 결정은 ‘야신’ 김성근 감독의 몫, 니퍼트가 한때 그의 홈구장이었던 잠실의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도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다. 바로 50-50 도전의 기회가 딱 한 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몬스터즈는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의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역술인과 함께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중에서도 올해 4월 결혼식을 올리는 맏형 김종민의 사주풀이에 멤버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마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역술인의 질문에 당사자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탄성을 내지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김종민은 결혼을 앞둔 새신랑답게 "혹시 올해 아이가 들어와 있나"라고 물으며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관심을 내비친다. 이에 역술인은 바로 점괘 풀이에 나섰고, 김종민은 결과를 듣기 전 크게 긴장한 듯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한 딘딘의 충격적인 새해 운세도 베일을 벗는다. 올해 대운이 들어온다며 자신만만해하던 그는 역술인으로부터 "특정 신체기관에 문제가 있다"라는 뜻밖의 건강운 풀이를 듣는다. 딘딘은 "병이 들어왔다고요?"라며 당황한 나머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 이와 더불어 문세윤, 조세호, 이준, 유선호의 2025년 운세도 전부 공개되는 가운데, 역술인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엄지원이 이필모,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형제와 가족이 된다. 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오장수(이필모 분)의 형제들이 만남을 갖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광숙과 개성 넘치는 독수리술도가 5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팔짱을 끼고 있는 광숙은 세상 둘도 없는 순수남 장수에게 푹 빠진 듯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적극적인 광숙에게 한눈에 반한 장수 또한 그녀와 결혼을 결심하는데. 결혼을 앞두고 장수의 동생들은 상견례를 위해 총출동한다. 긴장감 속에서 만난 이들은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이들 사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5형제들의 프로패셔널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독수리술도가의 둘째이자 잘 나가는 증권회사 펀드매니저 오천수(최대철 분)는 매수 푯말을 들고 본업에 충실한 면모를 보여준다. 유명 아이돌 안무 팀장인 셋째 오흥수(김동완 분)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