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해 주세요! 온도별 폭염 대처방안 알아두기 위험(38℃) · 매 시간마다 15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재난·안전관리 등의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하여는 옥외작업 제한 위험 경고(35℃) · 매 시간마다 15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작업 중지 ·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하여는 옥외작업 제한 경고 주의(33℃) · 매 시간마다 10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관심(31℃) · 사업장 청결관리 유의·깨끗한 물 준비·그늘 준비 · 열사병 등 온열질환 민감군 사전 확인 관심 *무더위 시간 대 : 오후 2~5시 열사병 예방을 위해 마련해주세요! ·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 규칙적 휴식 *기상청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분~15분 이상 · 그늘진 장소 마련 폭염예보 미리 받아보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중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7월 17일 수입식품 보세장치장인 ㈜농심 인천복합물류센터(인천 서구 소재)를 방문해 ‘전자심사24(SAFE-i24)’로 수입 통관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수입식품 업계와 효율적 제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5월 20일부터 모든 수입식품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는 ‘전자심사24’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 모색과 추가 적용대상 발굴 등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심상덕 ㈜농심 식품안전실장은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신속 심사 시스템인 ‘전자심사24’를 개발·운영하여 수입식품의 검사·통관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면서, “이로 인해 식품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용 등 업계의 부담이 줄어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전자심사24가 정확하고 빠른 심사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자심사24’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디지털행정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강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충청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 체결한다. 이어 충청남도, 보령시, 서울주택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도시주택 분야 협력인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시 10분 충청남도청 1층 기자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교환한다. 이어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과 함께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서울특별시-충청남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 서울시와 충청남도는 지난 2013년에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문화예술 분야 등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교류강화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정원·디자인·데이터 등 6개 분야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서울-충남 상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LG 김현수와 삼성 강민호가 각각 15시즌 연속 100안타와 10홈런에 2개씩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데뷔한 김현수는 3년차였던 2008~2015시즌, 2018~2023시즌(2016~2017 해외진출)까지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14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3안타를 쳐내며 시즌 98번째 안타를 만들었고, 2개를 더하면 KBO 리그에서 양준혁, 박한이, 이승엽(이하 전 삼성) 3명만이 달성한 15시즌 연속 100안타 명단에 4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강민호는 2004년 입단 후 201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한 시즌도 빼놓지 않고 두 자릿수 홈런을 만들었다. 7월 출장한 8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한 강민호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친 홈런으로 10홈런까지는 두 개를 남겨두게 됐다. 1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은 최정(SSG), 최형우(KIA), 장종훈(전 한화), 양준혁(전 삼성)에 이어 5번째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의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2학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7기는 올해 4월 입학했다.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는 1년동안 총 4학기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4학기까지 과정을 모두 이수한 KPGA 회원들은 ‘KPGA Class A PRO(골프 교습 전문가)’ 자격을 얻게 된다. KPGA 경력개발 전문교습 과정은 2017년 11월 첫 출범했다.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 시장에서 KPGA 회원들의 분야 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까지 KPGA Class A-1(전문교습)으로 6기를, KPGA Class A-2(전문멘탈코치)로 1기를 진행했으며 총 221명의 회원들이 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올해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1학기는 스윙 메커니즘의 이해와 올바른 교정법을 비롯해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는 골프클럽의 특성과 레슨 고객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감 스피치, 전문가의 이미지 브랜딩,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의 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빌린 대출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5조 원 규모의 ‘전환보증’을 신설합니다. 신규 보증으로 전환해 기존 대출을 신규 대출로 바꾸는 것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문의 : 지역신용보증재단 ☎1588-7365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SNS계정이 도용됐거나, 그런 것으로 의심된다면? 이메일 확인을 통해 해당 플랫폼에서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이 되었다는 알람 메일을 보냈는지 확인해주세요. ‘본인이 아닌 경우 조치를 취하는 방법’에 관한 링크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직접 계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알려드리는 도용 피해 해결방법와 예방법 등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제공됩니다.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 ▲ 지원대상 · 대한민국 모든 국민 ※ 혜택 서비스는 문화시설별 차이가 있을 수 있음(방문 전 확인) ·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 - 청춘마이크 :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실버마이크 :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연 지원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활동 확산 및 문화 참여기회 확대 - 구석구석 문화배달 :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지구, 문화지구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신청방법 ·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전국의 참여 시설 및 문화 프로그램 확인 ▲ 문의 · 문화가 있는 날(☎02-2623-3100)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으로 찾아가 우리의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 지원대상 · 1950년 1월 1일생~1968년 12월 31일생 ▲ 선발인원 · 전체 500명(시·군·구 177개) ▲ 문의 ·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080-751-0700) · 교육운영팀(☎054-851-0862~4) · 수도·강원권(☎054-851-0822~6) · 경상권(☎054-851-0830~2) · 충청·전라·제주권(☎054-851-0827~9)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김민규(23.CJ), 송영한(33.신한금융그룹), 고군택(25.대보건설)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디오픈 챔피언십’은 1680년 창설돼 올해 152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프 대회다. 김민규와 송영한은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2장이 걸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민규와 송영한 모두 본 대회 2번째 출전이다. 김민규는 2022년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송영한은 2017년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자 자격으로 각각 처음으로 ‘디오픈 챔피언십’에 나선 바 있다. 김민규는 2022년 대회서 컷탈락했다. 송영한은 2017년 대회서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2년전에 컷통과를 하지 못한 만큼 올해는 꼭 컷통과 할 것” 이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지만 그 이후에는 매 라운드 순위를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