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양자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축제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퀀텀 코리아 2024」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퀀텀코리아 2024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재완 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개막행사에는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 국회 고동진 AI․반도체특별위원장,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 정관계 인사, 국내 주요 교육․연구 기관장, 산․학․연 연구자, 양자대학원 학생, 일반 국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높아진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의 위상을 반영하듯이 영국과 덴마크는 관련 기업, 연구자, 정부 부처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여했으며, 호주, 스위스, 이스라엘 등 9개 대사관에서도 참석했다. 개회사, 환영사 및 고동진 의원의 축사에 이어 광주과학기술원 이상윤 교수 등 9명에게 우리나라 양자과학기술 발전 및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 14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대구 동구 소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민간 클라우드 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대전센터(’05년)와 광주센터(’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정부 데이터센터이다. 대구센터는 기존의 대전·광주센터와 달리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주요 정보시스템의 전산 자원도 입주 대상으로, 기관별 전산실에서 각각 운영하던 정보시스템을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전산 자원 운영의 효율성,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또한, 대구센터는 클라우드 전용 센터로서 향후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센터는 전산실 일정 공간을 민간 클라우드 기업에 임대하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을 도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6월 17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하여 중이온가속기 시범 운영 준비 현황을 살펴보고, 중이온가속기 구축․운영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이온가속기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프로젝트로 2021년 12월 1단계 저에너지 구간 구축이 완료됐으며, 현재 고에너지 가속장치 구축을 위한 2단계 선행 R&D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23일 저에너지 구간의 가속기 빔 최초 인출을 확인하고, 금년 6월 말부터 8월까지 가속기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현장방문은 중이온 빔 활용 시범 운영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연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중이온가속기 현장에 방문한 이종호 장관은 “최근 우주, 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연구에 있어서 미시적인 입자를 관측하거나 입자간 충돌 및 생성이 가능한 대형 가속기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직은 초기 단계인 중이온가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 행정 지원 서비스’ 시범운영을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행정 지원 서비스’는 문서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법령·지침 정보 검색, 정보공개 민원 관련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정부 전용 인공지능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민간기업(LG, SKT 등)과 협업으로 인공지능(AI) 행정 지원 서비스 시범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데이터 유출 등의 방지를 위해 정부 업무망 내부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추가 데이터 학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참여 희망 여부, 업무연관성, 실·국간 균형 등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7개 실‧국과 4개의 소속기관 약 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범운영은 지난해 개발된 서비스 중, 인공지능(AI) 우선 적용이 가능하거나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업무 유형을 ▴일반 행정업무 지원, ▴정보공개 업무지원 두 가지로 구분하여 제공한다. 일반 행정업무 지원은 LG 개발 서비스를 활용하여 문서 요약, 문서 초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6월 7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과학기술부 음화준(YIN HEJUN) 부장(장관급)과 양국 대표단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중 과기공동위는 1992년 체결된 ‘한·중 과학기술협력협정’에 근거하여 추진되어 온 양국 간 대표적인 과학기술 협력채널로, ‘19년 제14차 회의 이후 코로나로 다소 정체되어 있던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4년5개월여만에 개최된다는 의의가 있다. 중국 과학기술부(MOST)는 중국의 과학기술 개발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기관으로, 중국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과기공동위에서 한‧중 양국은 한국연구재단과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의 ‘신진과학자 교류 계획 프로그램‘의 지속 시행, ‘과학기술대표단 교류 프로그램‘ 신규 시행, 기존의 세미나나 포럼을 강화한 ‘한‧중 플러스 학술대회‘ 개최 등 한․중 양국 과학기술 인문교류 강화에 합의했다. 또한 기존 과기공동위에서와 마찬가지로 공동연구 분야에 대해서 구체적인 협력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24.6.4)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인재정책 고도화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동 전략은 기술패권 시대의 시급한 과학기술인재 수요와, 인구절벽으로 인해 급감이 예상되는 인재 공급에 적의 대처하는 ‘과학적인 인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재 부족, 미스매치, 성장 여건 등 기존 인재 관련 주요 이슈를 데이터로 분석·접근하는 기반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산재되어 있는 인재데이터를 연계·종합하고 분석체계를 강화하여, 데이터의 수준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학생·연구자에 대한 세심한 지원체계 설계, 글로벌R&D 정책 기반 마련, 인재데이터 중심 정책·투자 전략성 제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라, 미래 핵심기술 분야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핵심 연구인재 육성·확보가 시급하다. 그러나 인구절벽으로 인해 향후 과학기술인재의 절대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4일) 개최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에서 ‘차세대 원자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방안은 2030년대 초 개화될 세계 차세대 원자로 시장에 대응하여 기술 및 시장 주도권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이 추진되는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의 빠른 성장은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제성 및 안전성 등이 뛰어난 차세대 원자로는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부문뿐 아니라, 산업 및 수송 등 모든 에너지 이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각 국의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부터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기업은 대형 원자력 발전소 설계 및 제조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실증 경험과 민간 주도 사업화 모델 부재 등으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n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R&D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의 부담을 낮춰 적극적으로 R&D에 투자하고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정부납부기술료 부담을 낮추고, 대학이나 출연연구기관의 연구자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여 실시하는 경우 더 많은 기술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R&D 선순환 촉진을 위한 기술료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경제관계장관회의(6.3)를 통해 밝혔다. 정부는 그간 부족한 R&D 재원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업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창출한 연구개발성과를 실시하여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일부를 정부에 납부토록 하는 ‘정부납부 기술료’ 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기업 등에서 현행 정부납부기술료가 여전히 부담이 된다는 연구현장의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납부기준을 1/2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여 기업이 새로운 기술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자가 혁신적인 R&D를 수행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경우, 연구자 본인이 창출한 연구성과에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5월 28일 오후 까으 끔 후은(Dr. 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을 만나, 한-아세안 외교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번영하기 위해 디지털 및 과학기술 분야의 전략적인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과기정통부 장관과 아세안 사무총장은 이번 면담에서 디지털 신질서, 디지털 전환 등 공통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한-아세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주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세안 국가를 포함한 28개국이'서울 장관 성명'을 채택한 바와 같이, AI 글로벌 거버넌스가 추구해야 할 ‘안전, 혁신, 포용’ 세 가지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국제사회 내에서 일관성 있는 디지털 신질서 수립을 위해'디지털 권리장전'등 관련 정책과 규범을 공유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지난 해 한-아세안 정상회의(‘23.9월)에서 제안된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성공적 착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그랜드볼룸)에서'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4인에 대한 대통령명의 증서 수여와 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고 돌아보기 위한 헌정강연 등이 진행됐다. 헌정강연에서는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과 곽재원 가천대학교 초빙교수가 연사로 나서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의 의의와 업적, 국가 사회적 기여 등에 대해 강연했다. 아울러,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 등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유공자의 발자취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론했다. 과학기술유공자 4인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 고(故) 송희성 서울대학교 교수 대한민국 물리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입자물리 이론 분야의 선구자로, 입자의 스핀과 편극에 관한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현재에도 핵심교재로 활용되는 양자역학 및 수리물리학 교재를 저술하고 국내 물리교육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공헌했다. 국내·외 공동연구, '이론물리 심포지엄' 등 학술교류행사,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