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특허청은 30일 16시 30분 착용형 로봇 제조 기업인 ㈜휴로틱스(서울시 동작구)를 방문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특허청의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IP 나래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IP 나래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인력이 없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지식재산 기반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기업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국내외 경쟁사의 특허를 분석하여 강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며, 지식재산권 관리를 위한 실무 교육 등도 제공한다. 이 사업의 수혜 기업(2023년 사업 기준 758개)들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대비 14.4%, 고용이 20.7% 증가했고, 총 758개 기업 중 419개 기업이 투자 등으로 총 1,969억원의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휴로틱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개인의 보행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10월 30일 백광산업과 ‘반도체 핵심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장영수 백광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광산업은 주요 생산품인 가성소다(NaOH), 염소(Cl2)를 70년간 안전하게 생산해 온 화학소재 기업으로,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의 소재로 사용되는 고순도 염소 및 염화수소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은 백광산업이 지난해 12월에 체결한 이차전지 전해질염 핵심원료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협약에 이어, 당시 투자금액(약 3천억 원)의 2.5배를 추가 투입하는 두 번째 공장 설립을 위한 것이다. 백광산업은 1차 투자금액을 포함하여 총 1조 500억 원을 새만금에 투자하고 천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여 2025년 1분기 새만금 산단 6공구에 새만금 제2공장을 착공하며, 식각 가스, 실리콘 전구체 등 고성능 반도체·디스플레이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4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350만 톤)보다 1.6% 증가한 총 3억 8,974만 톤(수출입화물 3억 3,344만 톤, 연안화물 5,630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646만 톤) 대비 2.1% 증가한 3억 3,344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703만 톤) 대비 1.3% 감소한 5,630만 톤이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 울산항, 평택·당진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5.1%, 1.9% 증가했고 광양항,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씩 감소했다. 2024년 3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756만 TEU) 대비 3.5% 증가한 782만 TEU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432만 TEU) 대비 0.2% 증가한 433만 TEU를 기록했다. 이는 중동정세, 컨테이너 운임 불안정성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수출입 물동량 증가(미국 14.3%↑, 중국 3.0%↑ 등)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강원 춘천 감자밭 카페에서 ‘제9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4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선정팀, 투자사들과 함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주제로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9회차를 맞이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오영주 장관이 후보자 시절부터 약속하고 중기부 장관으로 취임 직후 새롭게 만든 소상공인 소통 플랫폼으로, 장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이다. 금번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창업 5년만에 춘천 지역 대표 지역상표(로컬브랜드)로 성장한 감자밭 카페에서 이뤄졌으며, ‘농업회사법인 밭’의 성공사례와 ’24년 강한 소상공인 선정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웰컴벤처스의 라이콘 펀드 및 립스(LIPS,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투자 운영사례와 오아시스 비즈니스의 STO연계 혁신금융 사례, CSP의 소상공인 투자 회수(엑시트(EXIT)) 모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구로구 IBK기업은행 구로동지점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를 맞아 첫 가입자인 중소기업 재직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 전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오영주장관, IBK기업은행 김성태행장과 직원들이 함께 출근길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안내장을 직접 전달하는 등 가두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기업과 은행, 정부가 힘을모아 만든 상품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후에 1,027만원이 더해져 4,027만원을 수령받는다. 최대 연 13.5%의 적금을 가입해 34%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가 생겨 자산형성과 임금격차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가입자는 건강검진비, 휴가비, 교육이용권(바우처) 등의 복지서비스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오늘 첫 가입자는 지난달 19일 업무협약식에서 사전청약을 했던 항온항습기 제조 전문기업 ㈜에이알의 31살 청년 조모씨와 물류종합대행(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특허청은 10월 28일 16시 30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閣) 세종’(세종시 소재)에서 지식재산 서비스기업인 ㈜페이커즈, ㈜일루넥스, ㈜리온아이피엘,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청의 ‘민·관 협력 지식재산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식재산 서비스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지식재산 서비스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식재산 서비스는 특허 등 지식재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식재산 정보 조사·분석, 상담(컨설팅), 번역, 평가·거래·보호 등의 서비스를 산·학·연에 제공하는 산업으로, 최근에 지식재산 데이터가 급격하게 누적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위조상품 탐지,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 등으로 서비스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체 보유 클라우드로 지식재산 서비스기업의 서비스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가 빅데이터의 수집·관리 현황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지식재산 서비스개발의 중요성 등에 대해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3차 지원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6년부터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정부 출자를 통해 펀드를 조성하고 펀드 자금(선가에 따라 30~60%)과 금융기관 대출 및 선사 자부담을 결합하여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23년까지 1,990억원의 현대화 펀드를 조성하여실버클라우드(완도-제주), 썬플라워(후포-울릉) 등 6척의 대형연안여객선 건조를 지원했고, ’24년에는 200억원을 추가 조성하고 지원대상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여 연안선박 현대화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현대화 펀드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화물운송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우수성, 선사여건 및 신뢰도 등을 평가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작년에 수립한 ’연안교통 혁신대책‘을 통해 펀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소규모어가 직불금 대상이 되는 어촌의 범위를 어항 배후의 지역까지 확대하는 수산직불제법이 개정·시행되어 어항 배후의 상업・공업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도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업인 간의 소득 격차 완화와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3년부터 정부가 영세 어가(漁家)에 연 1회, 130만원을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기본적으로 어촌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법령상 어촌의 범위에 동(洞) 지역 중 상・공업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제외되어 어촌에 거주하여도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소멸 위기가 지속되는 어촌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어촌’과 ‘연안’을 연결하는 “바다생활권”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소규모 어가 직불금 제도의 수혜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새롭게 소규모어가 직불금 대상에 포함된 어업인들은 10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금)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직불금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특허청은 10월 22일 16시, 이메일 보안 전문기업인 ㈜기원테크(서울시 구로구)를 방문해 표준특허 창출 지원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허청은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을 통해 국제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에 연구개발(R&D) 전주기에 걸친 표준특허 전략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표준특허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표준특허 창출 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식회사 기원테크는 이메일 보안 전문기업으로, 특허청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표적형 이메일 공격차단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6건의 표준특허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간담회에서 특허청은 ㈜기원테크의 표준특허 창출 및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 보안 등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특허 확보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표준특허 확보 시 해외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안정적인 기술료 수익 창출이 가능하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22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 비즈 엑스포’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4일간 개최되며, 중기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의 지능형(스마트)제조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 또는 공기업의 자금과 경험·기술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고 있다. 지난 7년간 (‘18~’24) 총 3,11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5,961개의 중소기업이 지능형(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지능형(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높였으며, 이를 지원한 대기업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엑스포)는 삼성전자의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99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지능형(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