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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고품질 쌀 생산 노력”…춘천시, 지원 확대

고품질 소양강쌀 위한 소통 및 협력…춘천시, 각종 지원 예산 확대 등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올해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 정기총회가 2월 20일 오전 10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4년을 결산하고 2025년 사업계획 수립과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 임원진을 선출하는 자리다.

 

이날 춘천시(시장: 육동한)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벼 조정제와 전략작물 사업을 안내하고 재해예방 교육을 했다.

 

특히 고품질의 소양강쌀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갑 춘천시 농업지원과장은 “춘천시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종자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쌀전업농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춘천시만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농업기계 지원과 드론 활용 방제비, 상토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을 대폭 늘렸다.

 

먼저 콤바인 지원 예산은 지난해 1억 6,000만 원에서 올해 3억 2,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벼 재배용 상토 지원 예산도 9,522만 원에서 무려 2억 7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지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적응 시범포를 운영해 올해 춘천시 대표 품종으로 청품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다.

 

유통 분야에서는 매년 반복되던 쌀 재고문제를 해결하고, 대학과 병원 등 관내‧외 소비처 30개소와 계약체결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건조료 지원을 통한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