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한 배경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예비사업계획서 제출 전부터 사업계획 수립 및 지방비 지원 방안을 사전 협의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지난 1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2월 12일 발표평가와 2월 20일 현장점검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점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석성균 농정국장이 직접 참석해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비 52.5억 원을 포함해 총 105억 원 규모로 춘천과 과천 두 곳에 설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강원 전역을 포함한 광역권 기본계획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춘천과 강원이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등 농정분야 신성장 동력사업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