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숙의하고 만들어 가는 상향식 울산 교육과정 총론 개발에 나섰다. 울산 교육과정 총론은 교육정책 중심의 울산교육계획과 달리 울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율성과 책임감 있는 울산시민을 기르는 역량 계발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역할 등을 담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숙의단 희망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외솔회의실에서 ‘협력적 거버넌스형 울산 교육과정 총론 개발(안) 집중 숙의’를 진행했다. 이번 집중 숙의는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모색하고 참여형 울산 교육과정 총론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집중 숙의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울산광역시 교육과정 총론(안)에 대해 숙의단의 이해를 높이고자 숙의에 앞서 사전 교육 영상 시청과 자료 검토가 진행됐다. 울산 교육과정 총론 현황과 주요 내용에 대한 안내 이후 5개 주제로 나눠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중심의 분임 토의와 발표로 진행했다. 분임은 학교급과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의 다양성을 고려해 구성했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원주 관광지도를 새롭게 바꿔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려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축제인 ‘Good Festival’에 참석한 원강수 시장은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과 만나 함께 칠성종합시장과 칠성야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광명, 장성, 광주, 곡성, 밀양, 대구 등 전국 곳곳을 돌며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한 원주시 벤치마킹단은 일정 마지막 날인 18일 영월을 찾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영월 망경대산 자연휴양림 치유센터를 방문해 직접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설 체험을 했고, 치유숲길을 둘러보며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기존의 박물관을 복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영월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한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서는 도시 재생 공간 활용에 대한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전국을 돌며 그 지역만의 특색을 갖춘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노하우를 듣는 등 원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천만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릉시 옥계항에 컨네이너 국제 정기선이 처음으로 입항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건설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지난 4월 체결된 ‘강릉시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18일 오후 일본~부산~옥계 노선을 주 1회 운항하는 흥아라인(주) 소속 컨테이너 국제 정기선이 옥계항에 첫 접안한다. 옥계항을 통해 매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입주 기업의 과중한 수출입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향후 신규 수출입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수출입 물동량을 확보하고 2025년 옥계항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5만톤급 1선석 증설 및 컨테이너물류 취급이 가능한 다목적 부두로 반영되도록 하여 명실상부한 복합물류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단위 항만을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옥계산업단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옥계지구) 등 배후 산업단지 개발과 연계하여 강릉이 환동해권 복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당신을 닮은 ‘우정의 정치’로 광주를 키워가겠다. 남긴 뜻과 꿈, 바랐던 모든 것을 광주를 통해 지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식’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인간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의 인도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이 더욱 그립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대안 있는 비판’,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 구현’, ‘용서와 화합의 정치’, ‘반대편마저 껴안은 우정의 정치 실현’ 등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재벌경제에는 대중경제를, 대결적 남북관계에는 햇볕정책을, 문화쇄국정책에는 문화개방정책을, 성장일변도의 정책에는 상생과 분배가 함께하는 복지정책으로 대안 있는 비판정치를 보여줬고, 국정의 지도자일 때는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를 구현했다”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되새겼다. 그러면서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산청군 집무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산청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은 공동위원장 이승화 산청군수, 김종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허가선 산청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담, 구매약정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2,08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와 조직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조직위와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도내 다양한 건설 분야의 사업 추진과 친환경 건설 문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현재 3,200개 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특히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 성금, 향토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종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은“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경남지역 경제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협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덕적도를 방문해 덕적초·중·고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021년 방문 시 교직원들에게 제안받은 현안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개선 진행 과정을 직접 살폈다. 지난 방문 시 주요 현안은 ▶경력교사 배치 비율 확대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강화 ▶도서지역 – 내륙 학생 간 교류기회 마련 ▶덕적고 야구부 창단 승인 ▶교사동, 병설유치원 및 관사 교육환경 개선 등이다. 도 교육감은 이번 방문에서 교원의 인사와 환경개선 문제가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덕적고에 야구부를 신설해 달라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2021년 9월 승인, 전국에서 유일한 섬마을 야구부가 창단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인천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확대 ▶덕적중·고 특별실 확충 ▶자격증 취득 교육 기회 마련 ▶학생통학버스 운영 점검 ▶지속가능한 덕적고 야구부 지원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추진·모색할 방침이다.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경홍천군민회 이배연 고문은 18일 홍천군청을 방문,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장수복(수의) 50벌을 전달했다. 이배연 고문은 ㈜강원기업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복(수의)를 꾸준히 후원했는데, 지난 3일 열린 제40회 홍천군민의 날 경축행사를 기념하여 홍천군에도 기부를 하게 됐다. 이배연 고문은 “내고장 홍천의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장수복(수의)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민의 날 경축행사에 참석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배연 고문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장수복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만수무강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품은 내면과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남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과 18일 2일간 장흥군 일원에서 예결위원들의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예결산 심사 능력 향상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에 대비 전문가를 초청해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향과 예결산 심사기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초빙 강사인 가치경영원 지방재정연구소 한태식 소장은 예산결산 과정, 예산낭비 유형과 사례, 분석 방법, 심사 시 중점 검토사항 등 실무차원의 사례 중심 강의와 상황별 심사기법에 대한 질문답변을 통해 예결위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명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경기침체와 현 정부의 감세정책에 따른 세수 감소로 인해 지방재정 살림을 알뜰하게 살펴야 하니, 앞으로 예산편성 심사시 꼭 필요한 예산인지 여부를 집중 심사하고, 연찬회를 통해 예결산 심사 역량을 높여,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에 최명수 위원장을 포함 20명의 위원으로 구성, 앞으로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9명, 교장(원장) 46명, 교감(원감) 25명, 신규교사 5명 등 총 85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하여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시대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미래교육의 생태계를 조성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꼼꼼히 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교육활동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배우는 기쁨과 가르치는 기쁨이 함께하며 세종의 ‘모두가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가 삶의 힘을 키우고 공생의 능력을 나누는 곳이 되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동아리’ 사업을 233개교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또래상담 동아리’는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학교폭력예방 ‘위드프렌즈’ 사업의 일환이다. 비슷한 경험과 가치관을 가진 또래끼리 모여 고민을 공유하는 ‘또래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6월 ‘또래상담 동아리’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또래상담 지도자’ 교육과정을 통해 동아리 지도자 60명을 양성했다. 이후 지도자들은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상담 기본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위(Wee)로가 필요해, 칭찬데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등굣길 캠페인 등 학교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동아리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운천초 또래상담 동아리 ‘드림스쿨(Dream School)’은 ‘꿈을 이루어가는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학교폭력 Zero인 학교, 우리가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1학기 동안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과 ‘사랑의 우체통’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