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법무부는 2023.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일간 2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6,114명, 불법 고용주 1,290명,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20명 등 총 7,424명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2차 정부합동단속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범죄 관련 불법체류 외국인과 불법체류를 조장하는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불법체류․취업 외국인 총 6,114명을 단속하여, 5,482명은 강제퇴거 등 출국 조치하고, 142명은 범칙금을 부과했으며, 나머지는 조사 중에 있다. (마약범죄 외국인 적발)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매한 불법체류 외국인 등 15명을 적발했으며, 형사절차 종료 후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 고용주 및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적발) 불법 고용주 총 1,290명을 적발하여 범칙금을 부과했고,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20명을 적발하여 5명을 구속했으며, 나머지는 수사 중이다. (불법체류 자진출국) 전국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5,476명이 자진출국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동훈 법무부장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교육부는 교원의 교육활동 방해를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공교육 붕괴의 원인이 되고 있는 교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간절히 바라는 전국 교원들의 호소에 부응하여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8월 23일에 발표한다. ‘교권 강화’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며, 지난 7월 교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선생님 사안 등으로 촉발된 교권 강화 및 확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이번 종합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부는 최근 한 달 동안 현장 교원(유·초·중등·특수) 및 학생·학부모, 교육행정직, 교육공무직 등 학교 구성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의견을 경청하고, 교육계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20회 이상 폭넓게 수렴했다. 또한, 시도교육청 및 국가교육위원회와 교권 회복의 방향성과 대책을 협의하고,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조속한 입법 추진에 뜻을 모았다. 학생-교원-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를 비전으로 한 종합방안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권-학생 인권의 균형 '이렇게 달라집니다' &nb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이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능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에 한함),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 및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는 예외적으로 직계 가족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원서접수 장소]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도의 시‧군만 해당)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연극 '카페 쥬에네스'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9월 25일 초연을 앞둔 연극 '카페 쥬에네스(제작사 콘텐츠합 / 작∙연출 오인하)'의 1차 티켓이 23일 오후 2시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카페 쥬에네스' 공연 일정에 한해 진행된다. '쥬에네스'는 불어로 '청춘(Jeunesse)'이라는 뜻으로, 1920년대 말 일제 강점기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다. '카페 쥬에네스'는 어둡고 암담했던 시대로 인해 청춘들이 애국과 매국을 강요받고 혹은 선택하며,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삶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희생과 그 속에 담긴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특히 배우 11인의 캐스트 실루엣과 캐릭터 포스터 등을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연극 '카페 쥬에네스'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카페 '쥬에네스'의 주인이자 전 의열단원인 '정해원'역에는 최정헌, 차용학, 의열단원임을 숨기기 위해 카페의 여급이자 가수로 위장해 일하는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배우 최예빈이 ‘완벽한 가족’에 이수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최예빈은 ‘완벽한 가족’에서 고등학생 2학년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녀는 깡이 세고 싸움을 잘하는 편이라 기분 나쁘면 일단 싸우고 보는 무대포 성격이다. 누가 자신을 동정하거나 무시하는 것을 참지 못해 곧잘 폭력 사건에 휘말리는 등 비행 청소년으로 낙인찍히기도 한다. 선희(박주현 분)의 보육원 시절 친구이기도 한 수연은 10년 만에 재회한 선희가 자신을 못 알아보자 상처받기도 하고, 선희가 너무 완벽해 보이는 탓에 심통도 부린다. 무엇보다 수연은 선희와 의문의 사건으로 부딪히게 된다고. 최예빈은 특히 극 중 박주현과 촘촘하게 얽히면서 극 전개와 분위기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그녀가 캐릭터 간의 관계성, 벌어지는 사건 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최예빈은 ‘현재는 아름다워’, ‘러브 앤 위시’,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받은 최예빈이 이번 ‘완벽한 가족’을 통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게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배우 손소망이 마지막까지 '남남' 재미를 더하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손소망은 지난 21,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남남'(극본 민선애/연출 이민우)에서 간호사 정도희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정도희는 김은미(전혜진 분)의 회식 제안에 "드디어 알코올 봉인해제예요?"라고 물으며 반색했다. 이어 딸과 먼저 술을 마시겠다는 김은미에게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김쌤 내숭은. 박선생님(안재욱 분)도 계시잖아요"라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손소망은 매회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송 이후 손소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남'은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 함께 뭉클해지는 따뜻한 작품이었다. 함께해 주신 선배님들, 동료 배우님 그리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상호 선배님, 전혜진 선배님과 함께 박상구 정형외과의 정도희 간호사로 근무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드라마 '남남'을 사랑해 주신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소용없어 거짓말’의 배우 윤지온이 조득찬 캐릭터에 착붙했다. 지난 21일(월)과 22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7, 8회에서 윤지온은 복잡다단한 조득찬의 심경을 섬세히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득찬은 지금껏 김도하(황민현 분)의 일이라면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최엄호(권동호 분)의 등장에 득찬은 불안한 눈빛과 표정을 지어 보였고, 도하를 조심시키는 그의 모습에서 숨겨진 도하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속 윤지온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문제아 동생 조재찬(남현우 분)에게 참아왔던 분노를 표출, 극 분위기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열연을 펼쳤다. 재찬이 자꾸만 김도하의 과거를 언급하며 들쑤시고 다녔던 것. 동생을 향한 냉랭한 눈빛, 제스처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윤지온의 연기는 싸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득찬은 샤온(이시우 분)이 과거 도하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목솔희(김소현 분)에게 말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비상상황을 대비하는 당신을 위한 필수 인생법령 TOP4를 소개합니다! 항공기에서 갑자기 심정지? 심폐소생술 장비는 의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라 여객 항공기, 선박, 철도차량 등의 시설 관리자는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다에서 응급환자 발견! 응급환자 신고는 의무입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누구든지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 등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의료행위 중 환자가 위험해지면? 선의의 응급의료는 면책됩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에 따라 응급의료를 제공하여 발생한 손해·사상에 대하여 고의나 중대과실이 없는 경우 형사책임을 면책·감면합니다! 응급환자 발생! 위급 환자부터 의료 실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8조 및 60조에 따라 위급 환자부터 응급의료를 실시해야 하며, 응급의료를 방해하는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에 벌금에 처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 법제처도 함께 할게요!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이제는 익숙해진 긴급차량 길터주기. 그런데 어떻게, 어디로 비켜야 하는 걸까요? 길터주기 요령, 카드뉴스로 함께 알아보아요! ◆ 소방차 길터주기 요령 1. 교차로, 일방통행로 · 교차로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일방통행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긴급자동차의 통행지장이 우려될 경우 좌측 가장자리 일시정지 가능 2. 편도 1·2차선 · 편도 1차선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하여 운전 또는 일시정지 · 편도 2차선 긴급차량이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3. 편도 3차선, 횡단보도 · 편도 3차선 이상 긴급차량이 2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일반차량은 1차선(좌) 및 3차선(우)로 양보 · 횡단보도 긴급차량이 보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잠시멈춤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실천으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엠쿠투데이 편집국 기자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제도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최저 생계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 지원대상 ·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권)자 ※수급(권)자의 부모나 자녀(배우자 포함)가 연 소득 1억원 초과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초과인 경우 생계급여 대상 제외 · 타 법령에 의하여 생계급여를 지원받는 경우 등은 제외 -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치료감호법' 등에 따른 수감자 - 노숙인 자활시설 및 청소년쉼터 또는 한국법무보호공단시설 거주자 - 하나원에 재원 중인 주민, 남한으로 이주한 북한 주민 등 타 법령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생계를 보장 받는 경우 ※보장시설 수급자는 별도의 급여기준에 따라 지급 ▲ 지원내용 · 일반수급자 : 가구 구성 인원수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액이 다름 -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에서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 · 생계급여 선정 및 급여기준 :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 - 1인 가구 : 62만 3,368원 - 2인 가구 : 103만 6,846원 -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