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홍천군이 행정의 능률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홍천군 행정지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부재했던 행정리 경계를 지번 단위로 명확히 구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공서, 재난 대피소, 문화‧교통시설 등을 포함한 주제도를 제작하여, 마을별 행정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낼 계획이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첫 단계로 홍천읍 51개 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그 후속으로 9개 면의 행정지도가 추가 제작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주민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행정리 경계 구획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2022년도부터 국가유산청과 공동 시행한 ‘오죽헌 율곡매 후계목 육성’사업 결과 생산된 어린 매화나무 묘목 80주를 오죽헌 경내에 심는 행사를 오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천연기념물 '오죽헌 율곡매'는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 심어졌고,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600년여 년의 역사성 깊은 나무이다. 매화 품종 가운데 꽃 색깔이 연분홍인 홍매(紅梅)에 속하며, 3월 중순 전후 꽃이 만개할 때는 은은한 매향이 오죽헌 경내를 채워 경건함을 더한다. 또한 다른 매화나무에 비하여 꽃이 크고 아름다우며 굵은 매실이 달리는 귀중한 자연자원이라는 점에서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가 크다. 2017년 이후 기후변화로 수세가 약해짐에 따라 우수한 유전자원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자 강릉시에서는 국가유산청과 공동으로 ‘'오죽헌 율곡매' 후계목 육성 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올해 묘목 80여 주가 이식 가능한 상태로 생장했다. 이번 행사는 유서 깊은 오죽헌 율곡매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어린 후계목이 전통과 현대를 잇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5일 오전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경포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2년 전, 4월 11일 강릉산불의 화마로 피해를 입은 저동 산 25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공직자 자원봉사로 해당 지역에 방화림 식재(4,700그루) 및 시비 작업을 펼친 강릉시는 올해에도 해당 방화림을 대상으로 비료 주기 작업을 실시했으며, 강릉시 공무원을 비롯한 피해지역 주민 및 시청 내 강릉시민축구단 빅토리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자부터 솔선하는 자원봉사로 온기 가득한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화천군이 올해도 지역인재들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5일 화천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2025 청소년 해외배낭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는 청소년들이 계획은 물론, 현지에서의 일정까지 모두 스스로 정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1인 당 500만원의 연수 경비가 지원돼 사실상 개인 부담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기간 중 9일 이상 진행된다. 올해 배낭연수 역시 방문국가나 도시 제한은 없지만, 일정 중에 세계 100대 대학 탐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대상은 중학교 3학년, 고교 1, 2학년 학생들로, 모두 11팀이다. 각 팀당 인원은 6명씩으로 모두 66명이 연수에 참여하게 되며, 각 팀에는 1명씩의 공무원이 배치돼 안전을 관리한다. 학생과 부모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화천에 두고 실거주 중이거나, 학생과 부모 중 1명, 또는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14일 지정면에 거주하는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방문해 세쌍둥이의 백일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세쌍둥이 출산 가정은 지정면에 거주하는 남현우 씨, 김은혜 씨 부부로, 2020년 출생한 첫째에 이어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하며 총 네 자녀를 두게 된 다자녀 가정이다. 이번 세쌍둥이 가정 방문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세쌍둥이 가정에 출산축하선물, 출생축하금 및 첫만남이용권 등을 지원했으며, 이 외에도 부모급여, 아동수당,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보육료 등 총 2억 원 상당의 지원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세쌍둥이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원주시에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가 국내에서 1년 10개월 만에 발생한 구제역에 따라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양군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지난 2023년 5월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구제역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하기로 했다. 기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소·염소 일제 접종을 3월 14일부터 22일까지로 앞당겨 시행한다. 특히 전업농가를 포함한 소규모 농가 및 접종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동원한다. 이번 일제 접종 대상은 춘천 지역 내 가축 소·염소 농가 510호(소 438호, 염소 72호) 이며, 약 2만 8백마리가(소 17,978두, 염소 2,912두)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춘천시는 돼지 농장의 경우 개별 농장의 접종 주기에 맞춰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와 서울특별시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장소인 보라매공원에 정원도시 춘천의 방향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춘천시는 춘천 전역 정원 도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사업비 154억 원을 들여 상중도 일대 16.8㏊ 부지에 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는 정원도시 춘천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14일 오후 2시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춘천시·서울특별시 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과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서울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와 서울특별시는 ‘동행 정원’ 조성에 관한 사항 규정,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춘천시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 내에 조성할 정원의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또 박람회 기간 춘천만의 정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원주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원주마이스산업특별위원회 위원 보임, 시 집행부 의안 21건 및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 건의문 5건 등 4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 권아름 의원의'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실효성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 및 인식 개선 촉구 건의안', 심영미 의원의'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 원주 개최 촉구 건의안' 등 총 2건의 건의문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들 건의문은 일선에서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한근 의원은 ‘원주 국립 백두대간 생물자원관 설립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원주 이전 유치 전략 제언’, 심영미 의원은 ‘반곡관설동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언’, 손준기 의원은 ‘소송보다 소통으로 시정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원용대 의원은 ‘인·허가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교육부 공모사업을 신청한다.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은 학교 또는 폐교에 설치하는 지자체·교육청·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 대상으로 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강릉중앙고에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지상 3층(건축 연면적 9,000㎡)으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의 시설이 조성되며, 수영장 설치사업으로 공모선정 시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과 강릉시는 △업무협약 체결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 진행 등 상호 적극 협력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모선정 결과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생존수영장 및 돌봄시설 확충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이 선정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 국민의힘(홍천1)]는 3월 13일(목)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남호)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춘천교육지원청의 3대 특색사업 등 교육 현안을 살피고 교육 현장 지원에 대한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영욱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허남호 춘천교육장과 과장 등이 참석하여 춘천교육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수(數)·수(秀) 춘천 프로젝트」, ▲학생 선도 조치 「사회봉사 B&A 교육 프로젝트」,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교원·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 등 춘천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의 추진 배경 및 세부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또한, ▲ 온의·삼천지구 학교설립 추진, ▲ 관내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상황, ▲ 지속되는 학폭 지원 전담 변호사 공석(구인난), ▲ 학생 안전 등하교 지도 등 춘천 지역 교육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