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무선충전기 안전 사용 수칙] · 충전기와 기기 사이 이물질 주의하기 금속, 동전, 자석, 카드 등의 이물질은 과열을 유발하여 기기 고장과 화상의 원인이 됩니다. · 고온·다습한 환경 피하기 여름철 차량, 욕실, 직사광선 아래 등에서는 충전 성능이 떨어지고 과열될 수 있습니다. · 제품 정격에 맞는 어댑터 사용하기 정격을 초과하는 등 충전기 사양에 맞지 않는 어댑터는 발열과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정확한 위치에 올바르게 거치하기 두꺼운 케이스를 끼우거나 기기를 중앙에 정확히 놓지 않으면 과열과 충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훈련참여수당, 구직촉진수당도 지원. 상황 #1. 직업훈련을 받는동안 생계안정 지원이 필요합니다. 중위소득 60%, 4억 원 이하의 경우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으로 월 50만 원 x 6개월 +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2만 7000명 추가 지원해요. 상황 #2. 취업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들을 받고 싶어요. 중위소득 100%의 경우 →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으로 취업활동계획 수립 시 최대 25만 원, 월 최대 28.4만 원 x 6개월 +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1만 8000명 추가 지원해요. 상황 #3. 건설업에 종사했는데 새로운 일을 찾고 있어요. 중위소득 100%의 경우 →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으로 취업활동계획 수립 시 최대 35만 원, 월 최대 48.4만 원 x 6개월 +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1만 명 지원해요. *건설업 퇴직자 특화 프로그램 신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고 싶다면? 가까운 고용센터로 방문해주세요.
뉴스포원(NEWSFOR1) 관리자 기자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민기(66세)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민 비서실장은 국무총리실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산업진흥관(국장급)으로 근무한 경험(`07~`09)이 있어, 국무총리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무총리의 국정수행을 원활하게 보좌할 것으로 평가된다. 민 비서실장은 38년간의 공직생활을 국립대학과 국조실 등에서 근무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이다. 특히 지방재정 정책에 대한 연구, 중앙부처의 지방 권한이양 법제화 경험 등은 향후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 비서실장은 “자신이 국무총리비서실 실장으로 임명된 것은 국민주권 정부의 참모장인 국무총리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새벽총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좌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민 비서실장은 서울 영훈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재무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입주대상 & 기준 요약 [입주대상] 1. 신혼신생아Ⅰ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신혼부부·신생아 출산 가구. * 혼인 7년 이내(예비)신혼부부, 한부모 가족(6세 이하 유자녀), 모집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 * (소득) 70%(맞벌이 90%) 이하. * (자산) 국민임대 자산기준. . 2. 신혼신생아Ⅱ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신혼부부·신생아 출산 가구. * 혼인 7년 이내(예비)신혼부부, 혼인가구, 한부모 가족(6세 이하 유자녀), 모집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 *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 * (자산)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기준. [기준요약] -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예비신혼부부(입주 전까지 혼인 신고 완료). - 최근 2년 이내 출산 또는 입양한 신생아 가구(만2세 이하 자녀 포함). - 세대 구성원 전원 무주택자여야 함 → 국토부 기준. ② Ⅰ형 소득 기준 구간별(단독·맞벌이) * 2025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기준 기준가구원 수별 계산 기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농업 재해예방 4개 사업 1438억 원 추가 반영 · 가뭄·홍수 등 재해예방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수리시설개보수'에 816억 원 추가. ·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논 타작물 재배 기반 조성 등을 위해 '배수개선'에 250억 원 추가. · 해안 인근 저지대 농경지 보호 등을 위해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150억 원 추가. · 가뭄 대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개발 사업' 222억 원 추가. 축산농가 시설 지원 - 224억 원 · 특별재난지역(작년 대설, 올해 산불) 축산 농가의 경영 조기 정상화. · 안정적인 계란 공급에 필요한 산란계 시설 개선. 농식품 물가 안정 - 200억 원 · 중소 농식품 기업의 생산비 부담 완화 및 가공식품 물가 안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 농업인 경영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산 콩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 - 1021억 원 · 2만톤 규모의 콩을 연내 추가 수매하여 정부 비축 물량 확보. · 향후 가격 안정 및 가공 수요 확대 등에 대응. &n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투자 확대 (+8475억 원 증액) · 고속도로·국도 산단진입도로 공사·보상비 - 1210억 투입. · 철도·GTX - 4894억 투입. · 노후 철도시설 유지·보수 - 1692억 투입. · 공항 안전 강화 - 50억 원 투입. · 드론종합인프라 구축 - 30억 원 투입. ·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융자 지원 - 599억 원 투입. 건설 사업장, 지방 건설사 유동성 위기 극복 위해 (+6500억 원 증액) · 자금난 겪는 건설사에 맞춤형 단계별 지원. ① 토지확보 단계 → 앵커리츠 2000억 출자. ② 인허가 후 → 중소건설사 PF보증 2조 지원(2000억 출자). ③ 준공 전 지방 미분양 주택 → 1만 호 매입(2500억).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전 강화 (+3779억 원 증액) · 청년월세 지원 중위소득 60% 이하인 무주택 청년 15.7만명 2년간 월 최대 20만 원 지원. · 전세임대 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임대 3000호 추가 공급(4.5만호 → 4.8만호). 지출구조조정을 통한 추경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열대야로 인한 주요 증상 · 피로 누적. · 집중력 저하. · 두통. · 식욕부진. · 불면증. 증상이 지속될 경우 만성화될 수 있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해당 질환의 악화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대야'란? 낮시간 동안 올라간 지면의 온도와 열이 식지 않아 밤시간(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 열대야 건강수칙 ① 취침 전 준비하기 · 취침 전, 과식 습관을 줄이고, 알코올과 카페인 멀리하기.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되, 취침 전 과도한 수분 섭취 삼가기. * 평소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적정량 섭취하기. · 수면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하기. * 지나치게 차가운 물은 숙면에 방해 될 수 있음. ② 시원하게 취침하기 · 과도한 운동이나 강도 높은 운동 자제하기. * 고강도 운동은 심부체온을 올라가게 하여 수면에 방해 될 수 있음. · 실내가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온도와 습도 관리하기. * 실내 온도 24~26°C, 습도 50% 내외를 유지하되, 건강상태를 고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소상공인 경영회복과 정상화 - 3128억 원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무조정과 장기상환을 지원해 드려요! · 소상공인 채무부담 개선(2904억 원). · 희망리턴패키지(171억 원).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50억 원). · 소상공인지원인프라(3억 원). AI 등 기술혁신 보급·활용 확산 - 3590억 원 AI 기술 개발 및 도입,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지원해 드려요!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350억 원). · 중소기업모태조합출자(3000억 원). ·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240억 원). 창업생태계 기반 강화 - 2540억 원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첨단 기술로 시장을 이끌 초격차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어요. · 창업패키지(420억 원). · 혁신창업사업화자금(2000억 원). ·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120억 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올해는 광복 80주년의 해이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전한 시인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맞았다. 민족의 정서를 누구보다 잘 대변했던 민족시인이자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저항했던 윤동주는 27세라는 짧은 생애 동안 그리스도인이자 시인으로 진정한 나라사랑, 애국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젊은 탁현욱 작곡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 가운데 유명한 ’달밤’과 ‘서시’에다 곡을 붙였다. 달밤은 하프시코드 반주여서 더 섬세하게 느껴지고, ‘서시’는 기타아 반주여서 피아노가 없는 장소에도 연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이에 우리의 얼과 정신을 녹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K클래식조직위원회가 발벗고 나서서 문학단체, 역사 학회, 청소년단체들과 전국의 합창단 등과 연계하여 공연 및 낭송회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K클래식 측은 나라와 세계가 혼돈스러운 때인 만큼 이런 때 일수록 숭고한 애국정신으로 짧은 생애를 산 시인의 정신을 SNS로 도 널리 확산시키는 운동에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달밤] 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 &nb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7월 9일, 국방부 및 전국 지자체 감염병 담당자들과 함께 '2025년 질병관리청-국방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훈련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간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반적인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응 경험 사례 공유를 넘어 실제 집단 발생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실전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질병관리청(40여 명), 국방부 및 군부대(48명), 지자체 감염병 대응 담당자(40여 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하며, 군 감염병의 특성에 대한 특강과, 군부대 내 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응사례 발표, 시나리오 기반 실전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군부대는 구성원 간 밀접한 접촉과 집단생활이라는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확산에 취약한 구조이다. 감염병이 확산될 경우 군 기능의 저하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