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가 저소득층 아토피 환아들에게 선착순으로 아토피 보습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아토피 환아들이다. 신청자는 진단서 및 의료수급권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를 가지고 춘천시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1가구당 2통씩 제공하며, 선착순 50가구인 만큼 인원이 마감되면 지원은 종료된다. 이와 함께 3월 24일까지 아토피 챌린지에 참여하면 선착순 50가구에 아토피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교육을 수강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 꾸러미는 보습제, 베이비워시바 만들기 키트, 다양한 교육자료 등이 포함돼 있다. 가정에서 학부모와 환아들이 함께 즐겁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보습제를 지원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지역 주민에게 알레르기질환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가정 내에서도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공약을 조기 달성하며, 운전자가 10분 이내에 충전소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2년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4,400기에서 2025년도 현재 14,402기로 확대됐으며, 10,000기를 신규 구축하여 충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1기당 배정된 전기차 수를 뜻하는 ‘차충비’도 2.63대에서 1.46대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도는 충전기 10,000기 신규 구축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 공약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넓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3,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선제적 지원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도에서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지방비 100만원, 제조사 100만원 총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해 승용 666대, 화물 147대를 추가 보급했다. - 올해에도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을 위해 국비 지원이 감소했음에도 지방비 지원금을 지난해 수준(승용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3일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덕고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과도로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구간이다. - 해당 도로(9.7km)는 제한속도 4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도는 안전성 확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초광역권 동서 연결도로 완성, 광덕고개가 군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전시 작전의 효용성 증대 등을 강조하며 터널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 특히, 지난 2월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광덕터널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될 경우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홍천군이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의 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들은 홍천군과 협약한 29개소의 판매업체를 방문하여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약 8,300 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300억 원(보조금 150억 원, 농가 자부담 15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농자재 구매 비용 부담 경감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홍천군은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속적인 농가 지원을 통한 지역농업 안정성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더욱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홍천군이 2023년부터 도내 최대 규모로 연간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해 온 홍천군의 대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민선 8기 강릉시조직 내에서 전 직원이 함께 배우고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시정의 역동적 추진을 위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강릉시는 공무원의 체계적인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2025년 직원 교육 훈련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정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시의 발전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직렬별 직무전문교육, 조직 내 소통·협업 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우선 시설, 공업, 환경, 보건, 복지, 세무 등 각 직렬의 직무전문교육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설계, 감리, 시설관리, 관련 법규 등 직렬별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필수역량학습으로 지정하고, 올해 50여 회에 걸쳐 연인원 2천 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사례, 현장에서 집중교육을 실시하여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선배 공직자의 지식과 노하우를 교재로 만들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저연차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사, 기능장 등 관련 업무별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2025 화천향교 춘기 석전제가 9일 화천향교에서 최문순 군수, 오영교 전교, 조웅희 부의장을 비롯한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화천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초등학생 대상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교육 종사자들에게 아동 인권과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군은 지난 7일 화천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군교육복지과 아동교육 종사자, 돌봄교실 원어민 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아동학대 개념,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등 다양한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사안 처리 절차, 신고의무 등을 설명했다. 화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복지과 아동교육 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과 돌봄, 주거 등 다방면에서 아동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고흥류씨 종중의 요청에 따라 의암제 제례 강원특별자치도 초헌관 봉행을 수용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7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의암제 제례 봉행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고흥류씨 종중 류종수 전 춘천시장, 엄찬호 의암학회 이사장, 경민현 (사)의암류인석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의암제는 2000년부터는 2019년까지는 도비 지원에 따라 도지사가 초헌관 봉행을 했고,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춘천시장이 초헌관 봉행을 했다. 이와 관련 류종수 전 춘천시장은 제례 봉행과 관련해 도지사가 초헌관 봉행을 해 줄 것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당부했다. 이에 육동한 춘천시장은 류종수 전 춘천시장의 당부와 예우 차원에서 제41회 의암제 제례 도지사 초헌관 봉행을 받아들였다. 한편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순국 110주년을 기리는 제41회 의암제는 오는 4월 12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의암제와 함께 제14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펼쳐진다.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석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대회로, 의암 류인석의 유훈과 어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본부장 신재권)으로부터 교육복지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비 7억 1,961만 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위기아동지원사업 1억 7,500만원, 아침식사 및 주말도시락지원사업 1억 9,517만 5천 원, 냉난방지원사업 9천만 원, 가족돌봄청소년지원사업 1억 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규로 가족돌봄청소년지원사업과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꿈 지원 사업이 운영되면서 사업비가 작년 대비 약 2억 2천만 원 증가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7일 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대한민국과 공식 수교한 이후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특별전략적 동반자’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약 18만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국가이다. 이날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은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및 온실 재배 시설을 시찰하며, 스마트 농업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라모프 대사는 “대사로서 공식 방문은 처음이지만 여러 차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발전을 이룬 지역으로,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스마트 농업, 의료기기 등의 기술 협력과 대학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이슬람권 국가 공통 인사말(아쌀람 알레이쿰!)로 인사를 한 후 우즈베크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