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 대표 및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강릉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광순)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 약사보고(함영덕 전(前)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독립선언서 낭독(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강릉시장) ▲기념공연(강릉시립합창단)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으로 강릉공립농업학교 재학 시절 독서회 및 반제그룹 활동을 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서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 고(故) 박연교 선생의 자녀 박정자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끈다.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인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포토존, 태극기 퍼즐 맞추기, 무궁화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일절 연휴 기간인 3월 2일부터 5일까지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일 강원 내륙 및 산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기 시작해 2일에는 도 전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일까지 영동 지역과 산간 지역에는 5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4~5일까지도 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도는 겨울철 비닐하우스, PEB 구조물 등 적설 취약 구조물과 고립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군에 반복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대설로 인한 도로 정체 및 혼잡에 대비하여 제설차량 1,766대, 제설인력 36,199명, 제설제 38,072톤을 투입해 신속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 시기의 영동 지역 눈은 습기가 많은 무거운 습설이므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적설 취약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설로 고립이 우려되는 경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시와 원주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봄나들이’ 라는 주제로 춘천 의암호(사이로248 출렁다리)와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강촌 엘리시안과 오크밸리에서 ‘강원 방문의 해’ 특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기어때 플랫폼을 통하여 숙박 대전(할인쿠폰 지급) 혜택 등도 3월 1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춘천시에서는 20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시티투어 버스 50% 할인 등을 준비중이다. 원주시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자에게 뮤지엄산과 시티투어 버스를 20% 할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춘천 물레길 킹카누 체험과 원주의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개통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수도권에서 당일 여행지로 최적의 환경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춘천과 원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3월의 추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 제1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투표하세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3월 4일까지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춘천 고향사랑기금은 8억여 원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고향사랑기금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선호도 조사를 마련했다.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기부자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선물도 증정한다. 참여는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설문 대상 사업은 ▲소외계층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지원 ▲태권도 시민 활성화 지원 ▲취약지역 거주자 자살 및 고독사 예방 건강 돌봄 ▲학폭 예방 청소년 관계 형성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그린 바이오 인재 육성 ▲의료취약계층 구급함 지원 ▲안전취약지역 고향안전지킴차량 지원으로 총 7개 사업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자료로 활용되며, 춘천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와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후 5월부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오는 3월 2일 밤부터 동풍 유입에 따른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 오전 9시 강설 대비 주요 부서 및 읍면동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강설 관련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하여, 강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이 논의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월 2일 오후부터 4일 오후까지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50cm의 많은 눈이 예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 시 즉각적으로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설경보 발효 시에는 비상2단계로 격상 운영 예정이다. 또한, 시는 25개 주요노선(L=305.4km)과 결빙취약구간(L=10.22km) 및 제설취약구간 16개노선(L=11.66km)을 지정하여 제설 장비 55대(유니목 2, 덤프 53)를 사전 투입하여,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을 받은 습설이므로, 쌓인 눈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이비즈마트와 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비즈마트는 2005년 설립된 침구 및 관련 제품 제조업체로, 현재 경기도 남양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이비즈마트는 2026년까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면적 4,445㎡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본사도 이전한다. 이에 따라 신규 고용 12명이 창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특히, ㈜이비즈마트는 춘천 이전을 계기로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침구 제품을 개발해 기능성 침구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춘기 ㈜이비즈마트 대표는 “춘천으로 올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침구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며 “당사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홍천군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자주와 자강, 화합과 평화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군은 홍천읍 연봉리에 소재한 무궁화공원에서 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관·단체장, 군인과 유족 등을 초청해 숭고한 독립 정신을 함께 되새긴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역사적 이정표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민이 하나가 되어 군정 발전과 군민 화합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같은 날, 홍천군 내촌면과 영귀미면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에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3·1절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영귀미면 성수리 3.1 열사 묘역에서 3.1 열사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월 15일 중앙동 순방을 시작으로 2월 28일 학성동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주민 불편과 관련된 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사업부서장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읍면동 맞춤형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작년보다 세분화해 설명함으로써, 시민 체감을 끌어올려 원주시의 정책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접수된 건의사항 220여 건은 소관부서에서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처리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원주시가 가장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 강릉중앙고등학교와 함께 강릉중앙고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기본추진방향 설정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에서 구상 중인 학교복합시설은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수영장, 아이 양육지원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문화체육복합시설로, 앞으로 강릉 남부권의 교육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강릉이 교육중심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한편,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17시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도의원, 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 강릉중앙고등학교 고태환 교장 등이 함께 자리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 마련 등이다. 강릉중앙고에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신청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 진행 △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강릉시 간 협력 사업 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해 강릉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다양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