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지난 5월부터 캠핑 체험과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은 야영데크와 개별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관은 홍영 사장의 “시민과의 소통”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구곡폭포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캠핑 상황을 재현한 공간에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캠핑장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텐트와 침구류 대여료를 면제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객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16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홍천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재난관리정책국장을 각각 면담하여 지난 5월 건의한 서석209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79억 원 규모)과 홍천89(소구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20억 원 규모)에 대한 필요성을 재강조하고 그 밖에 8건의 지역 현안 수요 및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 45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국토교통부 철도국, 환경부 자원순환국, 농림축산식품부의 실국장급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신증설,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의 착수지구 선정 및 조기착공 등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지원을 건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면담은 내년도 예산안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리 군 현안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라며, “8월 중 새정부 국정과제 및 국정 방향 분석을 통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와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강장구 평택시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민간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원강수 원주시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이 교류 협력을 협의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원주와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도농복합도시로서, 최근 공통 관심사인 반도체 산업 육성, 기업 환경 개선, 정주 여건 향상 등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소부장 기업 연계 교류 △직장운동경기부 합동훈련 실시 △농특산물 유통·홍보 △농촌체험휴양마을 교류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와 평택은 도농이 공존하는 도시로, 지역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사한 도전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한여름 폭염 속 이색 피서지로 인기다. 시원한 냉방 뿐 아니라, 풍부한 장서와 매주 이어지는 이색 문화체험 프로그램, 독서문화 강좌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이들과 온가족이 주말 도서관에 피서 다녀왔다’는 체험담이 속속 올라오기도 한다. 화천군이 운영 중인 화천 어린이 도서관 올해 누적 이용객은 현재까지 2만명을 넘어섰다. 사내도서관 역시 2만5,000명을 넘어 두곳의 올해 누적 방문객 규모는 4만5,000여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된 최근 들어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 공공 도서관 월별 이용객 규모를 보면, 지난 3월 7,286명에서 6월에는 8,682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맞춰 화천군 역시 도서관 장서 규모를 연초 5만6,730권에서 6월 5만8,156권으로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다. 화천 공공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매달 이어지고 있는 특별 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지난 15일 춘천 출신 작고작가 고(故) 최재혁(崔梓赫, 1939~2023) 작가의 회화 작품 48점을 유족인 배우자 한정희 여사와 아들 최승훈 씨로부터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달 고 김차섭 작가의 작품 기증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작고작가 소장품 수증 사례로 춘천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소장 기반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최재혁 작가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도의 자연과 정서에 뿌리를 두고 추상미술의 새로운 언어를 개척해 온 원로 예술가다. 그의 작품은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통성과 실험성, 지역성과 보편성이 어우러진 독자적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1963년 춘천미술협회 가입 이후 속초미술협회 창립회장, 홍천미술협회 회장, 강원도 미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강원 미술계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 미술문화의 정체성과 예술적 위상 제고에 힘썼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48점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작가의 예술세계를 아우르는 주요작으로 구성돼 있다. 강원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이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축제의 메카로 불리는 홍천이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감성으로 꽉 채워진 두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천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제29회 홍천찰옥수수축제는 단순히 맛있는 옥수수를 넘어 홍천의 자부심이 담긴 특별한 축제다.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 연구소가 있는 홍천에서,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5호로 인증된 최상급 찰옥수수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미백 개당 800원, 미흑 개당 900원)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홍천군 4개 농협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농산물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이들이 참여하는 제3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예선과 2025 전국 청소년종합예술제까지 더해져 축제장은 더욱 생동감 넘치고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옥시기 승강장’은 구매한 옥수수를 자가용까지 편하게 옮겨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홍천 시내를 매일 9회 무료 순환하는 셔틀버스(08:00~18:30)와 더위를 피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옛 원주역 앞에 집결해 제24회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원주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함께하는 이날 합동순찰에는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중앙동 및 학성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약 300명이 참여해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과 그 일대의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할 예정이다.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희매촌 폐쇄를 위해 야간순찰, 희매촌 내 안내판 설치,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환경개선, 여성 종사자 대상 탈성매매 자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8기 공약인 ‘안전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회 순찰까지 총 4천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으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그리고 원주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는 사회의 다양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9일 최혁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 이어 15일 백승아 국회의원을 찾아 국정과제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과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면담에서 원강수 시장과 백승아 의원은 ▲원주 AI·디지털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원주 연결 ▲은퇴자 미니신도시 조성 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등 원주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부품공급업체인 ㈜이앤아이비와 제조시설 및 부설 연구소 증설에 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희만 ㈜이앤아이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앤아이비는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약품 이송 배관자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인텔(Intel)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에 납품해 온 원주의 대표 반도체 부품 기업이다. ㈜이앤아이비는 2023년 원주로 이전한 후, 자산 규모가 연평균 25.4% 성장하는 등 짧은 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증설 투자 역시 원주 이전 후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 성장을 반영한 후속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증설 사업장에서 생산될 LPP 튜브(강산성·염기성 화학물질용 이중 튜브), ESD 튜브(정전기 방지 튜브) 제품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예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강원권 반도체 부품 산업이 K-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와 강릉시상공회의소는 15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2025 강릉국제관광 도시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관광도시로의 발전 전략과 교통·물류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강릉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강릉시 교통망과 국제물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광·물류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남조 한양대학교 교수와 장진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각각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강릉시 교통망 확충과 국제물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관광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와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물류 인프라 개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제언을 내놓아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은 지속가능한 국제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과 물류를 양축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