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9일 17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1명)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추락위험방지 노력 등 현장에서의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주관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개소는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신안산선에서의 거듭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자,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조직 구성, 의사결정체계 적정성 등의 심층진단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사업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여 불법하도급과 불공정 계약 관리 등을 단속하고, 적발된 사항에는 엄중 대응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외에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부실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지방정부, 농지 조사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경기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임대차 특별정비기간(5.18~7.31) 운영 현황과 8월부터 시작하는 심층조사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농지 전수조사 본궤도 올라... 227개 시‧군‧구 일제 시행 농지 전수조사는 5월 1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4,273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기본조사는 1996년 이후에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토대로 기초 정보를 확인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분류하는 작업이다. 농식품부는 읍‧면‧동 농지 업무 담당자 등 2,519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완료했고, 농지 조사원 대상 순회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임대차 특별정비기간... 농지은행 서면계약 61% 증가 농식품부는 농지 전수조사 시행에 맞춰 임대차 정상화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법무부는 6월 11일 10: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6회'이민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법무부가 발표한'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이어서,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필요한 ①“경제성장과 국민일자리 보호를 위한 외국인력 도입체계 개선 및 지역관광 활성화”, ②“국내체류 동포의 정착지원 강화와 경제활동 지원”, ③“이민자와 외국인노동자 인권보호 강화” 등 3가지 안건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안건인 “경제성장과 국민일자리 보호를 위한 외국인력 도입체계 개선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산업별 취업비자 체계 개편」, 「톱티어 비자 활성화 방안(AI 비자 도입)」,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개선」, 「계절근로제도 운영 내실화」, 「국민일자리 보호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정 수준의 취업‧비취업 비자 발급규모 산정 분석」,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자심사 역량 강화」 등 주제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 산업‧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도민의 뜻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정책 검토와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헌영 인수위원장과 여준성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상임고문단, 정책고문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임명장 수여와 인수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된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경제․산업, 관광․문화․체육, 민생․복지, 농림․축산․어업 등 분과별 강원도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새로운 도정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활동을 통해 도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군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전국 59곳의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중 화천군을 포함한 7개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있는 실거주 군민들은 8월부터 내년 말까지, 1인당 매월 15만원의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받게 됐다. 화천군은 이달 중 지급대상과 기준일, 신청방법, 전입·전출자 처리, 환수 기준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급 시스템과 카드 발급체계 등을 점검한다. 최문순 군수는 준비 과정 일체에 함구령을 내린채 일찌감치 관련 부서에 물밑에서부터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 결과, 군은 이번 공모에서 기본소득을 단순 재정지원이 아니라, 지역자산의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지역재원 창출형)로 설계했다. 민선 6~9기에 이르기까지, 공공산후조리원, 초등돌봄, 대학 등록금과 거주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공급 등의 기반을 만들어왔고, 그 기반 위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36개 항에 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한-EU 관계 평가 및 발전 의지 ▴제반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 ▴주요 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서의 협력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담았다. 공동성명에서 양 정상은 "우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전 분야에 걸쳐 꾸준히 강화되고 있으며, 양측 국민의 번영과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난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진전을 환영하며, 모든 측면에서 우리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특히 "무역, 투자, 공급망, 디지털, 첨단기술, 에너지 및 혁신 등 우리 경제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에서 양자 협력 심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서 "이러한 맥락에서 체계적인 방식으로 경쟁력과 경제 회복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다"고 했다. 또 경제 안보, 무역 및 산업정책 분야 협력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한-EU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양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디지털통상협정'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은 합의 사항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유럽연합은 1963년 수교 이래 60여 년 동안 우호 협력 관계를 잘 발전시켜 왔다"며 "양측은 기본 협정, FTA, 위기관리 협정 등 정치·경제·안보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고, 또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보·방위, 디지털,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 오고 있다"면서 "오늘 회담에서 우리는 양측 관계를 더욱 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민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선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대법원의 지명 해제 통보에 따라 지난 8일자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된 상임위원 위철환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국민들께서 몹시 궁금한 사항이 많은 상황이므로 핵심사항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는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으로, 전체 투표인쇄비율은 73.3%입니다. 송파구의 총 유권자수는 565,368명이고 송파구의 전체 투표율은 65.8%이므로 실제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 2,000여 매가 남았습니다. 그런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습니다. 그렇다면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 하한 기준이 어떻게 결정됐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본래 사전투표를 제외한 본투표용지 인쇄비율의 하한선은 60%였습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2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결과(2025년 실적)를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합동 평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평가로 지난해 10월 국정 기조와 국정과제를 반영해 평가지표 체계를 개편했다. 이번 평가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국민 안전 확보, 기후 위기 대응 등 주요 국정과제와 최근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지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후 대응과 안전관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국정 시책 5개 지표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국민평가단 규모를 지난해 680명에서 올해 850명으로 대폭 확대해 국민이 공감하는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국민 체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