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민・부평구6)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해 독립 법률 제정 촉구에 앞장섰다. 박종혁 의장은 1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경기도의회 의장),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해식 의원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해야 지방자치가 바로 선다”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서해구청은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와 체결했던 협약을 서해구와 새로 체결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서해구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서해구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해구,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교육혁신을 이루어내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시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9월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과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로 이어졌다. 오전 9시 30분 진행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76년 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영웅들의 공헌을 엄숙히 기렸다. 이어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요 내빈, 해병대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전용사 및 참전 국기 입장, 전황 보고 영상 상영,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한 뮤지컬 공연, 회고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인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도 전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 지역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이든홀에서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 75명을 시상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박헌길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추진위원장은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 중에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그 역사와 가치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대회로 운영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참가 소감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작품에 담긴 의미, 인천의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 등을 나눴다. 참여 학생은 “작품을 그리면서 인천이 개항 이후에 새로운 세계와 만나 근대도시로 변해간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검단구가 교육 경쟁력을 갖춘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검단구 신설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양 기관이 뜻을 모아 교육혁신지구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라며 “검단 지역의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사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교육균형발전학교 및 도서·벽지지역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균형발전학교의 우수 국제교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삶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4P와 연계한 인천바로알기 사전활동을 강화해,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에서 지정한 공립학교의 현지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으로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퀸즐랜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안목도 넓힌다. 캠프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호주 친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소통하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인천 홍보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소개에 호주 친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교육청 및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자기 이해 및 성장 중심의 특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가족 실전 독서법(함영연 추계예술대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질문하는 힘이 경쟁력!(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가 미래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며 삶과 앎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 링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