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홍천군은 10월 8일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에서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생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장에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고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명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안에 담아내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으로 구성하고, 명태미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곳곳에 분산해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했다.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는 대신 고성어로요, 고성풍물패 한울, 원니스밴드 등 지역 공연팀이 함께하는 콜라보 주제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벽화무대·메인무대·바다무대 등 여러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명태의 발견'에서는 명태를 익숙한 수산물을 넘어 새로운 미식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 횡성시네마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영화관을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선정돼 각 지역에서 기획전을 진행하며, 횡성시네마에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 싱어롱파티' ▲'고고다이노 극장판 : 곤충세계대모험' ▲'플로우'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국제시장' ▲'러브레터' ▲'화양연화 특별판' ▲'천장지구' 등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한국 영화와 해외 명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마련돼 세대별 취향에 맞는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관람 방법 등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2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다시 삼척의 시대’를 내건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민과 자매도시 대표단, 다문화가족, 출향인 등 1만 5천여 명이 어우러져 시민의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은 삼척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청아중학교 청소년 치어리딩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삼척시민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는 ‘삼척시민의 노래’가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이날 삼척시민상 대상은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에게, 본상은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수여된다. 두 수상자는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기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단체공굴리기, 계주 등 4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펼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2026 춘천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실레마을 여행을 마을 곳곳의 공예·문화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방문객이 주변 체험시설까지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할인쿠폰북과 관광해설을 함께 운영한다.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김유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시설이 도보 약 20분 이내에 모여 있다. 문학과 풍경을 즐긴 뒤 가까운 공방에서 도예·가죽·비즈·목공·향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마을 곳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것은 할인쿠폰북이다. 행사기간 옛 김유정역 기차 내 관광안내소에서 쿠폰북을 받아 참여시설을 방문하면 시설별로 5,000원부터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북에는 관광·공예체험·문화공연 등 11개 참여시설의 할인정보와 이용조건이 담겨 있어 관심에 따라 여행 코스를 꾸릴 수 있다. 시설마다 운영일과 할인금액, 사전예약 여부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재)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어린이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인 '강원아트박스'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 극단 “신명나게”가 참여해 온 가족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호랑이 오빠 얼쑤'는 전통 타령과 장단을 바탕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국악 뮤지컬이다. 순이의 거짓말에 속아 스스로를 사람이라 믿는 호랑이 '얼쑤'가 아픈 엄마를 위해 불사초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효심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특히 강렬한 난타 비트,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이 국악과 전통음악을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공연 전 ▲호랑이 오빠 ‘얼쑤’와 ‘순이’ 나무인형 만들기 ▲색칠 공부 ▲기념 포토존 등이 운영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56점의 수상작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1억 4,4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상에는 김득환 작가의 ‘서안-관계’가 선정됐다. 작품은 19세기 책상형 서안을 모티브로 수많은 선과 원형의 문양을 구성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소통과 관계의 연결을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들은 한국옻칠공예대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주옻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수상작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김동환 (사)원주옻문화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전은 옻칠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클래식, 국악,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를 비롯해 국악인 하윤주·장희지,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8일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예매하면 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주관하며 원주제일장로교회가 협찬한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춘천시가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민선 9기 100일 맞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정원산업박람회 춘천 유치를 공식화했다. 정원산업박람회는 내년 10월중으로 나흘간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근화동 127-1 일원)에서 열린다. 춘천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 콘퍼런스, 특별세션, 정원산업 AI 해커톤, 정원만찬·액티브가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정원을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산업형 박람회로 꾸며진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인다. 특별세션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정원산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해커톤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체험·교육·상담, 문화예술, 정원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중심무대는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시는 이곳을 중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정선군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650거리 일원에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새기는 제30회 석탄문화제를 개최한다.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석탄문화제는 ‘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30년간 이어온 석탄문화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의 석탄산업과 탄광문화를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광부와 탄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7일에는 M650 개막식과 함께 동발세우기 시연, ‘사북을 담고, 미래를 열다’ 심포지엄, 동아리 공연, 7080 통기타 버스킹,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연탄 만들기와 임길택 문학축전 시낭송대회, 뮤지컬 ‘탄성’, 30년 사·북 이야기 북토크,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9일에는 동발 자르기와 못박기, 석탄가요제 예선, 산업전사 선발대회, 광부댁 공연 등이 마련되며, 10일에는 석탄가요제와 시니어 공연, 문화공연, 야시장 폐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광부밥상과 광부체험, 임길택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