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머리말(프롤로그) ‘독립의 목소리’에서는 1905년 외교권 상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이어진 국권 회복의 노력과 시대적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1부 '외교로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한 임시정부가 파리 한국민대표관 설치와 사료집 발간, 워싱턴회의를 둘러싼 외교 활동, 중국 호법정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독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기념관이 최근 입수한 『한일관계사료집』을 통해 당시 임시정부가 국제연맹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려 한 외교적 노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관내 3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총 17종 사업에 26억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철원한우의 역량강화와 품질고급화를 핵심목표로하여 한우우수정액지원, 한우 능력검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철원군은 철원한우 개량촉진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의 유전능력 향상과 고급육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철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우 육성우 양질조사료 지원을 확대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철원군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으로 도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은 철원군 고품질 한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한우농가의 노후축사시설 개선과 한우품질 차별화를 통해 사료비부담과 가축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추진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총 14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 원으로, 국비 31억 8,800만 원(50%), 도비 9억 5,600만 원(15%), 군비 22억 3,200만 원(35%)이 투입된다. 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 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지상1층) 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조명 등 야간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딜라이트 연출도 함께 추진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소통의 날' 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 문제를 일으키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 해당 지역은 매년 민물가마우지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수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반복돼 왔다. 특히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 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춘천미래동행재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태양광)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경찰청은'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와 주요 정책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해 입증된 피해 감소 효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통합대응단’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업무가 경찰, 금융당국, 과기부 등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어 범죄 차단 및 피해회복의 ‘최적 시간’을 놓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탄생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한데 모여 지난해 9월 29일 통합대응단이 출범했다. 6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통합대응단의 출범 효과는 숫자로 명확히 증명됐다. 통합대응단 출범 이전인 ’24년 1월부터 ’25년 7월까지 19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꾸준히 우상향(’24년 1월→’25년 7월 ㅿ발생건수 28.5%↗ ㅿ피해금액 153.3%↗) 했으며, ’25년 1월부터 9월까지 모든 달에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달 대비 평균 31.3% 이상 높은 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다. 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긴밀히 소통하여 이뤄낸 ‘역대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