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위대한 대한국민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광복 80년 2025년 8월 15일 - 광복절 경축식. 오전 10:00 서울 세종문화회관. ◆ 국민임명식 2025년 8월 15일 - 국민주권 대축제. 오후 8:00 서울 광화문광장.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해시태그를 달고 함께 기념해주세요.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독립만세 80년 전 다시 내디딘 대한국민의 빛나는 발걸음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었고, 이제는 진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광복 80주년, 함께 축하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를 전해주세요. 지금 X(트위터)에서는 대한민국 정부(@hellopolicy)와 X코리아(@XKorea)가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해시태그 캠페인 진행 중!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민국만세 를 넣으면 자동으로 광복80년 엠블럼이 착! 광복80년 엠블럼으로 X 타임라인을 가득 채워주세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왜 딥페이크 수사가 필요한가요? 얼굴과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해 허위 정보와 범죄에 악용되는 딥페이크 범죄는 최근 3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 하지만 딥페이크 판별 기술이 부족해 수사기관이 관련 증거물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 AI가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함께 개발한 'AI 딥페이크 분석모델'. 새롭게 개발된 딥페이크 모델은? · 딥페이크 흔적을 자동으로 탐지. · 변조 의심파일(이미지·영상·음성) 속 조작 여부를 빠르게 감별. · 일부 데이터 손실 또는 음질 저하 증거물에서도 분석 가능. ■ 벌써 이런 성과가 있었어요! 5~6월 두 달 동안 증거물 60종, 총 15건의 딥페이크 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 ①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영상 분석. -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유포된 딥페이크 영상을 '딥페이크'라고 명확히 감정하여 신속하게 수사기관에 제공. ② 디지털 성범죄: 불법 합성물 분석. - 지인 얼굴을 나체 이미지에 합성해 유포한 사건에서, 국과수가 '딥페이크'임을 규명했고, 수사 착수를 위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국민 대축제와 대통령 국민임명식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초청장이 없어도 광화문광장 인근 열린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장소: 8.15.(금) 20:00~21:30, 광화문광장 야외무대. · 관람가능구역: 광화문광장 인근 열린 공간(도보구역 등). ◆ 1인 미디어존 운영 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지는 대축제 및 대통령 국민임명식의 원활한 취재 지원을 위해 1인 미디어존을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미디어존 위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옆.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의 한 노인요양복지시설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소비쿠폰 신청과 발급 절차를 직접 지원했다. 윤 장관은 거동이 불편해 읍·면 사무소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부터 소비쿠폰 지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어 소비쿠폰 지급 이후 지역경제 회복, 소비 진작 효과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윤 장관은 진천 본정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비쿠폰을 신청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신청 절차, 찾아가는 신청 지원 인력 운영과 응대·지원 현황 방식 등을 살펴보았다. 특히, 윤 장관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수령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접근 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며,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어르신들의 시각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지역 복지망과 연계해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윤 장관은 인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전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럼 당서기장 내외는 우리 정부 초청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국빈 방한 중이다. 또 럼 당서기장은 베트남의 정치체제상 서열 1위로 국정 전반에 걸친 지도력을 행사하고 있다. 신정부 첫 국빈, 정치적 신뢰 다지고 국방·방산·치안 협력 심화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신정부의 첫 국빈인 또 럼 당서기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굳건히 다지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에, 또 럼 당서기장은 베트남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인 한국 신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앞으로 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성남시장을 역임하며 체감한 지방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방한한 또 럼 당서기장의 부산 방문으로 양국이 중앙과 지방 차원에서 골고루 협력이 확대될 것을 기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은 공고한 정치적 신뢰를 기반으로 역내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회담의 주요 결과에 대해, 이 대통령은 "외교·안보·국방 분야에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정치적 신뢰 제고를 위해 고위급 간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공고한 정치적 신뢰를 기반으로 역내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1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도시재생혁신지구, 역세권 개발, GTX-B 연장 등을 논의하고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소양8교 건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육 시장은 국토교통부 이상경 1차관, 강희업 2차관을 만나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역세권 개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GTX-B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옛 캠프페이지에 조성 계획 중인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첨단산업시설,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춘천역 일대를 상업·업무·주거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예타 통과가 관건이다. GTX-B 노선 연장은 송도~춘천 구간을 연결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구상이다. 이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을 만나 소양8교 건설 지원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소양8교는 남북권 연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이며,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육 시장은 이날 저녁 김 차관과 만찬을 함께하며 춘천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육 시장은 12일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11일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및 한일중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郞) 일본 농림수산대신과 면담을 갖고, 한일관계 전반 및 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고이즈미 대신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관계를 보다 견고하고 성숙하며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각급에서의 보다 활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이즈미 대신은 각급에서 보다 관심을 갖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방안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되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경제 분야 상호 관심 의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공통 관심사 및 현안에 대한 양국간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서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새만금 가족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8월 9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상상 속 미래의 새만금,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크루즈 여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대회장에는 경기도 용인, 경상남도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90여 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가족들은 그림그리기 대회뿐만 아니라 ▴버추얼새만금 메타버스 브이알(VR) 체험, ▴페이스페인팅, ▴박물관 전시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 결과 대상에는 경기도 화성시 한율초등학교 6학년 김동준, 2학년 김동하 형제 가족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0팀, 참가상 30팀 등 총 46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새만금개발청과 버추얼새만금 누리집에 게시되며, 앞으로 새만금개발청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전시회 등에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