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황민호-황민우 호우형제를 위해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가 출격한다.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2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호, 황민우가 첫 등장한다. 황민호, 황민우 형제는 가요계 대선배이자 은인인 데뷔 51년 차 레전드 디바 김연자를 만나 신명 나는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황민호, 황민우가 13년 인연을 증명하는 합동 무대를 펼친다. ‘블링블링’부터 ‘아모르 파티’까지, 레전드와 신동 형제가 만나 무대를 찢어 놓을 예정. 김연자는 본인의 전매특허 마이크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전 장악하고, 황민호와 황민우는 흥 넘치는 댄스를 역동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해져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후유증(?)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쏟아지는 이혼 권유에도 가정을 지킨 이유에 대해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며 오열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6년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복귀한 배우 박한별과 前 축구 감독인 그녀의 아빠가 출연했다. 이들은 육지를 떠나 함께 지내고 있는 제주도에서의 일상과 더불어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낸 지난 6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자리에는 MC 전현무를 비롯해 이승연, 수빈, 이건주, 임현식이 함께했다. 딸에게 상처를 줄까 봐 말도 꺼내지 못했다는 박한별의 아빠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이라는 말로 그동안의 심경을 대신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다는 그는 "잠을 며칠 안자도 졸리지 않고 밥도 먹기 싫었다. 집 뒤 야산을 새벽 2시, 3시에 미친 사람처럼 돌아다녔다"라며 고통스러웠던 날들을 회상했다. 이에 대해 박한별은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셨다. 밤마다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한숨만 푹 쉬셨다. 말 한마디 안 해도 숨소리만으로 고통이 느껴졌다"라고 기억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기술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한 첨단바이오 분야의 대표기술로서, 기존 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여 바이오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백신 개발부터 기후위기 대응까지 활용범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법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첫 번째로 합성생물학육성법 제정을 추진했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22년 이후 전문가 및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했으며, 22대 국회에서 최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24.9.10)한 이후, 과방위(’25.3.11), 법사위(’25.3.26)를 거쳐 본회의(’25.4.2)에서 의결했다. 동 법안은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책임있는 기술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를 구축하며 사회적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3건의 법률안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과 기업에게 부담이 되거나, 경제·사회 여건 변화로 타당성이 약화된 부담금을 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간 어업이나 양식업의 면허·허가 등에 부과해 온 수산자원조성금과 내항여객운송사업자가 납부하고 있는 운항관리자비용부담금을 폐지한다. 다만,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공유수면 매립면허자 등에 부과하는 수산자원조성금은 유지하고, 운항관리자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불법어구 즉시 철거제(가칭)’의 근거를 담았다. 그간 현장에서는 불법어업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어구실명제를 이행하지 않거나 어업인이 단속을 회피하는 경우 불법어구의 관리와 단속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또한 현행법에 따른 행정대집행은 그 이행절차가 2개월 이상 소요되어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개정안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유지를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현지기준 3월 31일 작년 3월 NATO 가입을 계기로 유럽 안보에 있어 역할이 증가하고 있는 스웨덴을 방문했다. 스웨덴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북유럽 국가 중 최대 규모의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도 대규모의 국방력 강화를 추진 중인 NATO와 EU 회원국이다. 이번 방문은 유럽 국가들의 역내에서 자체 무기체계를 조달하려는 기조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EU 재무장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방위사업청은 NATO 및 EU 회원국과의 방산협력 강화를 2025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아 추진 중이다. 방위사업청장은 스웨덴의 국방분야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유럽의 재무장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북한 등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여 끊임없이 국방력을 강화해 온 한국이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한국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하고, 양국이 각각 비교우위에 있는 분야에서의 상호보완적 방산협력과 첨단기술 공동연구 등 양국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은 폴 욘슨(Pål Jons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산림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늘봄학교 숲교육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교는 전국 253개교에 달하며, 총 216명의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이 각 학교에 배치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야! 숲에서 놀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나무와 친구가 되는 ‘나무야! 나랑 친구하자!’, 목재를 활용한 창의적 놀이 공간인 ‘뚝딱 뚝딱 목재놀이터’,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늘봄 정원교실 어린이 정원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자연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20250402165542-9091]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강원, 충남, 전남, 부산, 인천)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하여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강원 전국 3위, 213%)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지난 4월 1일 오후 3시 30분 부터 강릉시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모여 2024년도 예산결산을 포함한 협의회 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협회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내빈도 참석하여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강릉시 임업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가 강릉시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가 임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임업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2일 오후 2시 롯데칠성음료 강릉물류센터 개관에 맞추어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구현철 장금상선흥아라인 대표, 이동진 트라이허브코리아 대표와 ‘강원권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옥계항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옥계항을 활용해 강원권 수출입 기업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물동량 증대를 위한 옥계항 홍보 등 다방면으로 협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로 시작해 오늘에 이르는 지역의 유서 깊은 기업이다. 오늘 개관하는 강릉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2,436평 규모로, 강원 영동권 통합센터 역할과 함께 옥계항과 연계한 일본 주류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첫 단계로 기존에 부산항을 이용했던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일본 수출 물동량 일부를 옥계항으로 돌려 물류비 절감 효과를 실증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옥계항 인프라 확충 상황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물동량을 늘려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강릉의 새로운 성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재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2·정무부시장과 재난안전실장·교통실장·시민건강국장·소방재난본부장·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 안전대책 관련 부서 실·국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종로구·중구·용산구·영등포구에서 참석했다. '(인파안전대책) 주요역사 밀집지역 안전인력 일 최대 2,400여 명 투입, 市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우선, 선고일 하루 전날인 3일부터 선고 다음날인 5일까지 총 3일간 자치구,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일 최대 2,400여 명(시·자치구·소방재난본부·교통공사 등)의 현장대응 인력을 안국역·광화문역·시청역·한강진역·여의도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인파 밀집지역에 투입해 시민 안전을 집중관리한다. 시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도 강화한다. 상황실과 연결된 교통‧방범용 폐쇄회로(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