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강릉대도호부 관아 앞에서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택배·배달종사자 등 이동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와 쿨링용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폭염기간 동안 강릉노동교육법률상담소(구 강릉관광개발공사)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근로자를 위한 임시쉼터도 조성된다. 임시쉼터에서는 생수와 함께 노동법률상담도 제공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동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종봉 번영회장, 정언숙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 속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교육·문화·청년·경제·산업 분야 등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 바이오·ICT 산업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태권도의 수도’를 목표로 국제 스포츠와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대사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춘천은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미 유학생과 스포츠 교류로 긴밀한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 청년·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현재 춘천지역에는 506명의 우즈벡 국적의 주민이 거주중인 가운데 강원대·송곡대·한림대에 총 368명(85%)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지난 2023년 10월 나망간 지역 대표단이 춘천을 방문해 교육·문화·산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 기관의 교류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전 11시, 밤사이 집중호우로 방류량이 증가한 의암댐과 춘천 산사태 위험지역을 방문해 방류 상황과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 8월 14일 오전 10시 기준 원주‧홍천‧횡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누적 강수량은 철원 230mm, 화천 159.5mm, 양구 163mm를 기록하는 등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졌다. 의암댐은 14개 수문 중 4개를 열어 당초 초당 900t에서 14일 오전 6시 10분부터 초당 2,000t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댐 방류로 하류 지역의 강 수위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천 인근 주민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의암댐 방류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의암댐 방류에 따라 엘리시안 강촌 인근 강촌리 225-4~서천리 산180-1 구간(8km)에 대한 예찰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국지성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춘천 신동면 의암리 30번지 일대를 찾아 토사 유출 가능성과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내에는 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전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을지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13일 국가 위기관리연습을 위한 ‘강릉시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하여 국지도발 대비 본격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나섰다.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 상황별 훈련을 실시하며, 국가비상사태 선포 시 즉각적인 ‘전시체제’ 전환을 위하여 올해 초 시청 지하에 구축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도상훈련이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3시에는 강릉에코파워 발전소에서 민·관·군 10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 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이때 강릉시외·고속터미널 일대에 비상차량 길 터주기 및 시민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안보태세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 기간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강릉시와 시민들이 물 절약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11시 30분 이웃 도시인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생수 3만 병(3천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생수는 속초시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1만 병(1천만 원 상당)과 속초에 위치한 ㈜글로벌심층수(대표 김진규)에서 기부한 2만 병(2천만 원 상당)으로, 특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지대 및 비상급수지역, 관내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지원은 물 한 모금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속초 시민들의 정성”이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강릉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심층수 김진규 대표는 “같은 강원도민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며, “작은 물병 하나하나가 강릉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원해주신 생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는 광복 80주년과 윤희순 의사 서거 9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항일정신을 기리는 문화행사를 8월 한 달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춘천시는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과 기념행사 연계 캠페인 등 애국정신을 확산시키는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과 항일의 뜻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시와 공연, 영상 상영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춘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되새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병장이자 교육자, 민족운동가인 윤희순 의사의 애국정신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춘천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윤희순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업적을 담은 40~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15일 오후 11시 20분 광복절 특집으로 G1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을 주제로 윤 의사가 일제의 침략에 맞서 의병을 조직·지원하며 독립정신을 고취했던 활동과 교육자, 민족운동가로서의 삶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생생한 콘텐츠로 기획됐다. 광복 80년의 울림을 기념하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1조 8,63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1회 추경예산 1조 7,132억원보다 1,502억원 늘어난 규모다. 시는 최근 경기 부진으로 민생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재원은 국도비보조금 739억원, 순세계잉여금 255억원, 세외수입 53억원 등이며 효율적 재정 운용으로 적립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부를 활용해 소비쿠폰 지원 등 비상 경제상황에 대응했다. 추경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총 69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560억원 △중소기업 투자 지원·일자리 창출 21억원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11억원 △골목상권 활성화 5억원 등이다. 또한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활동 지원 41억원 △시립장애아전문어린이집·치매전담요양원 등 복지 인프라 구축 49억원을 반영해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시민안전 분야에는 △지반탐사·재해 예방 46억원 △보행자 안전 강화·하천 정비 35억원을 배정했다. 문화·체육·산업 분야 투자도 포함됐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화천 출신의 독립 운동가 5인이 광복 제80주년을 앞두고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국가보훈부는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 유공자 311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311명 중 대통령 표창 대상으로 선정된 화천 출신의 독립 운동가는 故 김달순(金達淳), 송흥만(宋興萬), 안용순(安龍淳), 한원길(韓元吉), 한사겸(韓士兼) 등 5명이다. 국가보훈부는 당시 재판 판결문과 수형기록 등 대대적 자료 수집, 분석을 통해 이들이 일제 치하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3.1 만세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사실을 발굴해 냈다. 화천지역 3.1 만세운동은 군민 3,500여명 이상이 참여했고, 일본 군경에 검거된 인원만 175명에 달했다. 이는 당시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었으며, 이중 22명이 징역형을 받았고, 수많은 군민이 즉결재판으로 태형 등의 처벌을 받았다. 이에 화천군은 당시 3.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9월, 화천읍 상리에 3.1 만세운동 기념공원을 조성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강원특별자치도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합동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도내 주요 군부대, 경찰‧해경‧소방‧교정기관, 언론 등 주요 유관 기관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건의, 통합방위 사태 심의‧의결, 신규 위원 위촉 심의‧의결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의 신규 위촉은 시도 단위 최초로 향후 통합방위 대책 수립과 시행 시 재난구호, 혈액 공급 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도단위에서 적십자사 도 회장님이 위원으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듯 말 듯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군이 최대 3만 명을 추가 파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빈틈없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새 정부 국정과제에 강원 주요 현안이 약 80% 이상이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는 새 정부 국정비전 등 향후 5년간의 국정운영 방향과 대통령 공약을 토대로 한 123대 국정과제, 시도별 7대 분야 15개 추진과제가 발표됐다. 발표된 국정과제에 포함된 주요현안은 다음과 같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5극 3특 국정과제화로 신속 추진 가능 ▲반도체 교육소재부품 산업 육성 ▲기후 위기 대응 과제 포함으로 CCUS, 풍력 등 도 기후테크 산업 탄력 ▲바이오헬스 강국을 만들겠다는 국정과제로 ‘바이오·의약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추진 뒷받침 ▲한반도 평화경제 구상과 연계해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속도 전망 또한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국정과제를 통해 GTX-B·D, 용문~홍천 철도, 강원내륙(양구~영월)고속도로 등이 신속히 추진돼 사통팔달 1시간대 강원 교통망 실현 기대 이외에도 ▲재난 예방 위한 산불·닥터헬기 도입 ▲북극항로 시대 대비 동해항 북방경제 전초 항만 조성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