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강원ㆍ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자원봉사자 및 지원근무자 해단식을 끝으로 20일, 2주간의 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전 세계 태권도인 춘천에 집결…화합과 감동의 무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국가대표급 선수부터 미래의 유망주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도전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월드컵팀챔피언십’, ‘다이내믹태권도’,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등 4개 국제대회는 관람형 태권도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며 큰 호평을 받았다. 겨루기와 품새 등 태권도의 본질을 담은 종목 역시 그 정통성과 깊이를 드러냈다.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국제적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지역에 지난 20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춘천시가 신속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춘천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장소 처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이어 시청 중회의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춘천지역은 20일 오전 1시 4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이어 오전 2시 30분부로 호우경보로 변경, 오전 7시에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춘천지역의 오전 7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신북읍 157mm, 북산면 123mm 등으로 집계됐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춘천댐 방류 상황을 비롯해 원평리, 고탄리, 송암리, 후평동 등 비 피해가 발생한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전 9시 기준 비 피해 상황은 나무 전도, 토사 유출, 도로 침수 등 42건으로 집계됐다. 육동한 시장은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말고 신속하게 대응해달라”며 “향후 기상 상황도 예의주시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 부서와 읍면동 203명 등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CCTV관제센터와 예‧경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시상식에서 강원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팀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상금(최우수 상금 100만 원, 우수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로 열린 대회로, 총 310팀(학생 196팀, 일반 114팀)이 응모했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1팀(학생 49팀, 일반 12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주대성중학교 ‘콘비비움’팀 박하준 학생은 ‘자율동아리 형성프로그램 아고라(AGORA)’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고퍼(Gopher)’팀은 ‘홀트(Holt) 지수평활법을 이용한 한국 대학 입학자 수 예측 모델’로, ‘원팀(ONE TEAM)’팀은 ‘인공지능(AI)으로 본 강원 농촌의 폐교 현황 및 폐교 활용 방안’으로 각각 우수상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1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건의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점사항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원주문막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친환경 가상 융합 콘텐츠 산업 지원센터 구축 ▲원주-여주 복선전철 건설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등 총 47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원주시는 올해 초 구성한 ‘원주시 국도비 확보 추진단’ 및 ‘민간협력지원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쟁점 사항을 해결하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부의 지역 주도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국회 등과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오후 3시 4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안나 강릉의료원장과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안나 신임 강릉의료원장은 지난 6월 강릉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김진태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5년 7월 4일부터 2028년 7월 3일까지 3년간이다. 최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대변인, 최근까지 대한의료정책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평가받고 있다.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은 지난 3년간 병원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으며, 임기는 2025년 7월 11일부터 2028년 7월 10일까지 3년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강릉의료원과 도립강릉요양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4일차를 맞은 18일, 오픈대회가 시작되며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오픈대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9세 이하(U9), 11세 이하(U11), 카뎃, 주니어 등 연령별 겨루기 종목을 비롯해 띠별 겨루기, 그리고 공인품새(개인, 복식, 단체) 경기가 함께 펼쳐진다. 올해 오픈대회에는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듯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인 만큼 국내외 다양한 연령대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며 대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는 코트도 기존 5코트에서 9코트로 대폭 확대 운영됐다. 겨루기는 5코트 5심제로 공인품새는 4코트 5심제로 치러지며 대규모 경기가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 꿈나무 선수들이 다수 참가한 만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응원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자녀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려는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관람석은 하루 종일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북적였다. 경기장 안팎은 어린 선수들의 긴장감과 열정 그리고 이를 응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7월 18일 오전 11시 철원군청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과 김혜림 감독, 송지훈 코치, 조승아 7단을 포함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 선수단 4명과 한국기원의 배철근 대회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리그 참여 의지를 다지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팀 소개와 함께 향후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철원의 대표 관광명소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바둑리그를 통해 철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올해 11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대회로,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한국기원과 참여선수단 지역연고지인 철원 등에서 총 216대국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7월 18일(금),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들과 함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출자‧출연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2월 10일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 공식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반기 동안 ▲기관 홈페이지·에스엔에스(SNS)·행사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자체 사업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강원 방문의 해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실적을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 협력을 위해 ▲외부 기관·단체 등과의 행사 시 홍보물품 및 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 ▲2026년 예정 기관 자체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협조 요청 및 아이디어도 논의되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유관기관에서 제시한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올여름 폭염이 예년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하절기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철원군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60% 이상 높을 것으로 보이며, 폭염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원군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관내 130개소 경로당에 냉방비 지원을 완료했으며, 경로당 냉방기 사용이 어려운 경로당에 대한 추가수요 조사를 통하여 냉방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무더위를 언제든지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가까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8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이 지속될 시 9월까지 운영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각 기관을 통하여 폭염정보 및 대처방법 전달체계 구축, 어르신과 밀접한 서비스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식사지원사업에 대한 혹서기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이와 별도로 노인복지시설 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선정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평가, 방문진료, 복약지도, 연명의료계획 수립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정환내과의원’과 협력하여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제3차 공모 결과 ‘삼성연합의원’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2곳의 재택의료센터가 운영된다. 춘천시는 선정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택의료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일상 복귀가 어려운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재택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 돌봄, 복지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