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11개나 적어와 뭉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설레게 할 ‘로코킹’ 안효섭의 활약이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초딩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작두를 탄 듯한 ‘빙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둔촌동의 24시 숯가마 찜질방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하여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거나 하려고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조달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형식적 보고서 작성, 종이 문서 중심 업무 등 비생산적 관행을 줄여 핵심 조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는 ‘워크 다이어트(Work-Diet)’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조달청은 지난 2월부터 전 직원 토론과 내부 익명 게시판을 통해 업무 전반의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앞으로는 비생산적 관행을 정비하고, 조달기업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혁신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업무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각종 행사를 전면 점검한다. 성과가 미미하거나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행사는 정비하고, 필요한 행사는 조달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지역 전시회와 연계한 혁신제품 전시부스 운영과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조달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회의와 보고 방식도 간소화한다. 본청과 지방조달청 간 화상회의를 활성화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대면보고는 최소화한다. 요약보고서 작성, 양식 꾸미기, 띠지 부착 등 불필요한 관행은 없애고, 회의자료는 핵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시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 계기, 양국 간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합의하는 한편, 산업협력위 신설, CEPA 협상 재개, 철강 협력, 기후변화 감축 등 산업 전반에 걸쳐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부는 우리나라의 5위 나프타 수입국이자 윤활기유 수출 1위국인 인도와 석유제품 등 자원 밸류체인 전반에서 상호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의 '한-인도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 부속서를 채택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중동 전쟁 이후 우리나라 정부가 상대국 정부와 양자 간 체결한 첫 번째 자원 분야 협력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 산업부는 이를 토대로 우리 기업들의 인도와의 나프타 수급 협의를 지원해 나가는 한편, 다른 자원부국들과도 공동성명 채택 등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 기업들이 나프타 등 자원 수급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김정관 장관과 인도 상공부 피유시 고얄 장관은 '한-인도 산업협력위 신설 MOU'를 체결했다. 동 MOU는 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및 K-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우리나라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4월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 인공지능·데이터 심의위원회’의 외부 위원을 위촉하고, 공공분야의 인공지능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인공지능·데이터 심의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인공지능 법률 및 윤리,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데이터 정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향후 AI 정책 수립, AI·데이터 추진 과제 발굴, 기술적·윤리적 쟁점 검토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되는 외부 위원은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분야의 20명의 전문가로 이뤄졌으며, 위촉식에 이어 4개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한 첫 회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8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인공지능 윤리기준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제와 중장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이번에 위촉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적·윤리적 기반을 바로 세우고, 국민권익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