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 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와 아침 독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의회은 8일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방의회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반부패 법령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고, 강의 후에는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로 마무리됐다.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강릉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곤충의 생산부터 연구개발, 제품화와 시장 진출까지 잇는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춘천에 문을 열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조성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동산면 조양길 160 일원에서 개최했다. 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사육시설을 비롯해 고품질 곤충 단백질 원료 가공시설, 친환경 바이오소재 연구개발(R&D) 시설, 유통·물류 지원시설 등 곤충의 생산부터 가공·연구·유통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ICT 기반 자동화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등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식·약용 곤충의 표준화된 가공공정도 구축해 고품질 단백질 분말과 오일 등 곤충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부터 이곳은 곤충의 생산과 연구, 가공과 제품화를 연결하는 춘천 곤충산업의 중심 기반이 된다”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 등 여러 영역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기에 맞춰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개막식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인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텐진시 장궁(张工) 시장, 칭다오시 런강(任刚) 시장, 웨이하이시 장산둥(张善东) 부시장이 영상 축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도내 지원자는 총 12,583명으로 지난해보다 497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유형별로는 △재학생 9,363명 △졸업생 2,688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 532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재학생은 649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8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160명 증가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74.41% △졸업생은 21.36%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4.23%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재학생 비율은 2.13%포인트 감소하고 졸업생 비율은 2.03%포인트 증가했으며, 검정고시 등 지원자 비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6,448명(51.24%)으로 지난해보다 249명 감소했으며, 여학생은 6,135명(48.76%)으로 248명 감소했다. 시험지구별로는 지난해보다 △춘천 5명 △원주 207명 △강릉 167명 △동해 119명이 각각 감소했으며, 속초양양은 1명 증가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철원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10년 단위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련 실과 관계 공무원,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주민대표, 용역사 등 37명이 참석했다. 행정 28명, 민간 5명, 용역사 4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용역 진행 상황과 성과물을 공유한 뒤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4. 3.)에 따라 난개발과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계획 대상은 철원군 전역(4읍 2면)이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 주요 내용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농촌특화지구 지정·운영·관리 방안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이다. 계획 수립 결정권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이다. 철원군은 지역 주도의 상향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영종구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7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원주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에서는 서병하 행정국장이 간부공무원을 대표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부패 예방 및 투명한 예산 집행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어 구자열 원주시장이 “청렴은 나로부터”를 선창하고 전 직원이 “청렴원주”로 화답하는 구호 제창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 슬로건을 함께 들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한데 모았다. 이후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청렴 미니골든벨과 청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직원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1일부터 탐방로 9.2km 전 구간을 개통한다. 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 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 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 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재해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탐방로 개통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