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와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시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 개선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며 보훈단체의 공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육 시장은 “현수막 정비는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왜곡된 메시지 없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반발도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원칙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보훈 정책 역시 과거를 기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애국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고령자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고령층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이다. 춘천시는 화상교육 시스템 운영과 교육 홍보를 맡고 춘천경찰서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인회는 전용 스튜디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고령자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면 춘천지역의 스마트경로당 30곳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 중심의 강의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도 도민이 느끼지 못하면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의회는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PHONGSAY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은 2026년 1월 29일 프랑스대사관 초청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천군이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데에 대해 프랑스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마련한 자리다. 쥴 소령은 유엔군 프랑스대대 군의관으로 한국전쟁에 파병된 인물로, 1951년 5월 8일, 장남리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 2명을 구출하다 지뢰를 밟고 중상을 입은 뒤 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천군은 1986년 쥴 소령을 추모하는 동상을 건립했으며, 전쟁 속 희생과 연대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한 추념식을 홍천문화원과 함께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권혁동 제11기동 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홍천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추진 실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2026년도 당초예산 안건을 보고했다.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의 책임있는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반강화에 힘써,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입법·감시 역할 수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1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철원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주민생활지원실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개회 선언 ▲인사말 및 안건상정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2026년 철원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철원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위원들은 철원군 통합 돌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했으며,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7일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 2026년에는 5개 의료원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원주의료원 기숙사 건립과 강릉의료원 전면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190억 원, 5개 의료원 CT‧초음파 진단기‧인공신장기 등 첨단장비 구축 96억 원, 의료원별 지역의료기관 연계협력사업 지원 24.7억 원 등이다. 금일 방문한 강릉의료원은 13개 진료과 130개 병상을 운영 중으로 병원이 보유한 전체 병상 중 실제로 사용 중인 비율을 뜻하는 병상 가동률은 2023년 44%에서 2025년 68.4%로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는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공단은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공연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복합 활용형 돔 구조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를 수 있는 5만 석 규모 1곳과, 지역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중규모 아레나 1곳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과 연결된 생활권 입지와 함께 역세권 개발이 확정되고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 여건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철도 중심 교통 접근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