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이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밝고 활기찬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오가는 박신혜는 비주얼 전환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단정한 정장으로 완성한 ‘커리어 우먼’ 홍금보의 비주얼부터 상큼발랄한 스타일링의 스무 살 홍장미 그 자체로 대변신을 보여준 박신혜는 “어느덧 방영이 가까워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극 중 신정우로 분한 고경표 역시 젊고 당당한 신임 사장의 이미지와 품위를 표현하기 위해 단정한 수트, 날렵하게 손질한 헤어스타일 등 빈틈없는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고경표는 “이제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원색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고복희에 걸맞게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찰떡 소화하는 하윤경, 자유로운 영혼이자 시네필 알벗 오의 개성을 패션으로 고스란히 보여주는 조한결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가 보여줄 착장 포인트를 소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301호 룸메이트 강노라와 김미숙 역을 맡은 배우 최지수와 강채영 역시 포스터 촬영에 맞춰 준비한 의상 콘셉트와 극 중 인물의 착장을 통해 드러날 특징 등을 소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라는 시대적 배경을 그린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처럼 다양한 소품은 물론 배역을 위해 섬세하게 신경 쓴 스타일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민증권 내에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과 한지붕 아래 동고동락할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인 만큼, 촬영 현장 역시 활기차고 돈독한 케미스트리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영상 속에는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즐겁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최상의 컷을 완성하는 진지함까지, ‘언더커버 미쓰홍’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빛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세기말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무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임무와 마음 따뜻한 워맨스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타리 안이 어느 때보다 홀가분해. 그래서 좀 더 있고 싶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한편, 최재희(박정우 분)와의 대질심문 날이 다가왔다.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는 조언에도 불구, 서로 다른 진실을 사이에 둔 도라익과 최재희의 갈등은 깊었다. 최재희는 도라익이 다른 소속사와 ‘템퍼링’을 했고, 이를 전하러 간 강우성에게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헛소문일 뿐이라는 도라익의 억울함과 달리, 모친인 도미경(우미화 분)의 계좌에서 계약금이 발견되며 진술을 뒷받침할 증거마저 등장했다. 도미경을 찾아가 마주한 진실은 더욱 가혹했다. 도라익에 대한 이해와 믿음보다 그저 돈이 중요한 도미경이었다. 쓰라린 도라익 곁을 지킨 건 맹세나였다. 맹세나가 데려간 곳은 도라익과 강우성이 처음 만났던 연습실이 내려다보이는 옥상 건물이었다. 그곳에서 도라익은 여전히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마주했다. ‘라익아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전광판 문구와 함께 강우성을 추모하며, 도라익을 믿고 기다리는 진심은 뭉클함을 더했다. 또 다른 희망도 모습을 드러냈다. 금보상(정만식 분)이 도라익이 ‘골드보이즈’의 완전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증언을 하기로 약속한 것. 같은 시각, 천광수(김원해 분) 역시 맹세나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과거,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아버지에게 믿는다는 간단한 한마디를 못했던 맹세나, 그 아버지 곁을 유일하게 지킨 것은 천광수였다. 그때의 후회와 함께 끝까지 도라익을 믿기로 한 맹세나의 또 다른 진심이었다. 그날 밤 도라익은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늘 자신을 위로했던 맹세나의 회한 섞인 표정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그런 맹세나에게 도라익이 건넨 위로는 음악이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린다는 말과 함께, 달빛 아래서 맹세나만을 위한 공연을 시작했다. 그 음악은 과거 가장 힘들었던 그날, 맹세나를 살게 했던 노래였다. 다시 마주한 그날의 노래를 들으며, 하염없이 도라익을 바라보는 맹세나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스쳤다. 하지만 위기가 계속됐다. ‘템퍼링’ 협의를 이끌어냈던 인물이 도미경이 아닌 강우성이라는 사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도라익이 맹세나가 숨겨둔 ‘골드보이즈’의 굿즈를 발견한 것. 사색이 된 맹세나를 향해 “얘기해 봐. 이게 다 뭔지”라고 묻는 도라익의 목소리는 떨렸다. 팬심을 숨긴 채 변호사로서 곁을 지켜온 맹세나의 비밀이 발각된 순간. 무엇보다 믿었던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어떨 것 같냐는 맹세나의 물음에 “어차피 사람들은 죄다 거짓말밖에 안해. 난 인간한테 별 기대가 없어서 타격이 없을 것 같은데?”라고 답을 했던 도라익과는 달리, 싸늘해진 눈빛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늘 1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린 A24표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스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2월 4일(수) 개봉을 앞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로맨틱하게 포착해 낸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후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죽음 이후 지난 생의 추억을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터널에서 서로가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앤과 루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히 가보지 못했던 그대와 영원히’라는 카피로 애틋함을 더하는 가운데, 붉은 카펫과 무대, 가로등 소품과 일러스트 배경이 클래식하고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시킨다. 두 번째 포스터는 사후세계 환승역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플랫폼이 눈에 띈다. 각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죽은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사후세계 환승역에 막 도착해 얼떨떨한 래리의 모습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랑은, 죽고 나서야 시작된다’라는 카피 문구로 죽음 뒤 다시 시작될 그들의 사랑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마지막 포스터에선 같은 부두에서 각각 다른 시기 새롭게 추억을 쌓은 조앤과 루크, 조앤과 래리의 모습을 담아냈다. 군복을 입은 루크와 두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있는 조앤의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연상케 한다. 한편, 같은 부두에서 환한 미소로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프러포즈하는 래리와 그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조앤의 모습은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상반된 두 조합의 커플의 모습 옆으로는 각각 ‘이 사랑 영원히’라는 카피가 붙어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영원’은 ‘애프터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 등 감각적이고 작품성 높은 영화 라인업으로 현재 전 세계 영화시장을 이끄는 배급사 A24의 로맨틱 코미디 신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엿보이는 감각적인 연출 및 미감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엘리자베스 올슨, ‘탑건’의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칼럼 터너의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선두 주자로 출격한 ‘영원’은 사후세계에서 다시 시작되는 삼각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은 2월 4일(수)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심형탁-하루까지 세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의 특징을 담은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를 득템할 수 있는 뽑기존이 설치된 팝업 공간도 운영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가운데,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를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에서 비행기 타고 6시간 걸려 왔어요” 라고 말한 베트남 팬부터 필리핀,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팬들이 한 곳에 모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슈돌’ 팬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총 2,373건의 찐팬들의 사연이 접수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은우-정우의 한 팬은 “지금 9년째 암 투병 중이다”라며 “은우와 정우를 보면서 밝은 에너지로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웃음을 찾아 암 투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심형탁에 이어 하루 덕질까지 함께하는 모녀 팬까지 등장해 심형탁을 함박 미소 짓게 한다. 은우-정우, 지우-시우, 하루는 팬들의 심쿵을 부르는 개인기부터 파이팅 표정, 기어가기 스킬 등 역대급 귀여움으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고. ‘슈돌’을 12년 동안 응원해준 찐팬들과 아이들의 만남에 장동민은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늘 아이들을 응원해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 ‘슈돌’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농촌체험활동)을 못 가봤다. 저런 곳으로 농활 가면 기가 막히겠다"라며 로망을 드러냈다. 3위에 오른 체코 발티체는 '와인 무한 리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발티체 성 지하에는 유서 깊은 와인 저장고와 체코 국립 와인협회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120분 동안 100가지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 장성규는 "상엽 씨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 고주망태 되기 딱 좋은 곳"이라며 경고했지만, 이상엽은 "이 촬영 끝나고 바로 가고 싶다"며 숨길 수 없는 본능을 드러냈다. 음식으로 뜨는 신상 여행지로 우리나라에서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대만이 소개됐다. 그중 타이난은 2025년 미○린 가이드에 등록된 대만 음식점 419곳 중 무려 61곳이 밀집된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다. 70년 된 탕면집과 50년 역사의 빙수집 등 전통과 맛은 물론, 남자 2명이 두 끼 식사와 디저트까지 즐기고도 식비가 단돈 13,700원에 불과한 '가성비 최강 여행지'로 놀라움을 안겼다. '대만에서도 가장 대만다운 곳'이라 불리는 자이는 초대형 사이즈의 어두탕과 궁중 염소 고깃국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찐 로컬 푸드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마을 히노키 빌리지는 대만과 일본의 정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지'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급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라듐 온천으로 힐링하는 '황제와 귀족의 휴양지'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 왕들이 아내에게 결혼 선물로 바쳤다는 '여왕의 도시' 포르투갈 오비두스, 친(親) 코끼리 카페와 10만 등불 축제가 반기는 '태국의 숨은 보석' 람푼, 자전거 여행과 사누키 우동의 성지 '고즈넉한 물의 도시' 일본 다카마쓰, 도시 전체가 최고의 러닝 코스이자 액티비티 천국인 '런트립 명소' 뉴질랜드 로토루아까지 자연·미식·힐링·액티비티를 아우르는 전 세계 신상 여행지들이 총망라되며,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여행 리스트'를 완성했다. 83년생 절친 듀오 장성규&이상엽의 물고 뜯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 울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연출을 맡은 계기를 밝혔다. 박선호 감독은 “‘미쓰홍’의 가장 큰 매력은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주는 배우들이다.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촬영 중 감탄할 때가 많았다.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 배우는 모든 장르가 다 가능한 천재 배우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다른 배우들도 정말 잘해줬고, 준비 기간 동안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해 나눈 이야기만으로도 모두 빠르게 받아들이고 훌륭하게 연기해 주셔서, 연출자로서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워준 주조연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어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로는 ‘코미디’, ‘연기 앙상블’, ‘따뜻함’을 꼽았다. 박선호 감독은 “최대한 세 가지를 드라마 속에 담아내려 노력했으니 이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들을 즐거운 코미디의 틀 안에 녹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모두가 성장하는 정의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가 편안한 에세이처럼 이어질 테니, 시청하는 시간을 즐겁게 쓰셨으면 한다.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의 향연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특별한 관전 포인트까지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서 나중에 이 작품을 기억할 때 ‘유쾌하고 즐거우면서 진중한 이야기였지’라고 회상하신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것만 같다. ‘언더커버 미쓰홍’에 존재하는 수많은 캐릭터와 서사에서 여러 가지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파생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청하시는 분들이 저마다 하나씩의 메시지를 가져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작품,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싶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진정성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인간적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아슬아슬 언더커버 임무 수행기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이 마무리됐다. 어제(5일) 방송된 EBS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오늘의 과학자로 나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와 와인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쳤다. 원정대는 먼저 18세기부터 시계 장인들이 모여 발전해 온 라쇼드퐁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시계 박물관을 찾았다. 중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측정의 역사가 집약된 이곳에는 전시되지 않은 시계를 포함해 무려 1만 점에 달하는 시계가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는 통신과 금융 시스템, 항공기와 위성 관리 등 일상 깊숙한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또한 20년 경력에 빛나는 시계 복원가를 만나 카탈로그나 설계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수백 년 전 시계들을 되살리는 복원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남겨진 기록이 없는 만큼 부품 하나하나를 추측하고 분석해 재료를 직접 만들며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나가는 이 작업은 길게는 5~6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시계에 대한 깊은 이해, 집요한 탐구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위스 여행의 종착지는 11세기부터 와인 제조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와인 산지 라보였다. 원정대는 와인 양조장 곳곳을 둘러보며 품종과 숙성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비밀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과학에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1950년산 와인부터 보관하고 있는 올드 빈티지 저장고가 공개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원정대는 스위스의 화이트 와인을 맛보며 술과 관련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눴다. 음주 후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이유부터, 장홍제 교수가 추천한 염분, 비타민, 수분, 단백질을 모두 채울 수 있는 최고의 해장 음식까지 모두가 궁금했을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진화생물학자나 화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이대한 교수와 장홍제 교수의 진심 어린 조언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좇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최고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응원과 함께 스위스 과학여행은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렇듯 '취미는 과학여행'은 기후 위기부터 동물 복지, 시계, 와인에 이르기까지, 스위스에서 우리가 먹고, 보고, 누리는 모든 것들이 과학임을 보여줬다. 오감을 만족시키며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에 이어 방송인 김풍,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바통을 이어받아 미국 과학여행을 펼칠 예정이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 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함께 강을 건넌다’는 신년 화두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맞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안보현, 이주빈의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서막을 올린다.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주인공 재규와 봄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에 들이닥친다. 그의 등장에 한결의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 교장 석관수(김병춘 분) 등 교무실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재규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재규는 교무실에서 봄을 발견한 후 그녀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봄은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을 마주한 두 사람은 단 한 번의 시선 교환만으로도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어떤 사이로 발전해 나갈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한다. 한편 윤봄은 작은 마을 신수읍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아가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다. 과거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봄 앞에 재규는 처음부터 거침없이 다가서며 봄의 단단한 방어선을 흔들 예정이다. 직진형 남자 재규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봄의 극명한 온도 차는 ‘스프링 피버’만의 차별화된 로맨스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을 비롯해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