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가수 장민호가 ‘호시절’ 세계관을 전국 규모로 확장한다. 장민호는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개최하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의 대장정을 연다.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달 발매한 앨범 ‘Analog Vol.1(아날로그 볼륨 1)’의 신곡들을 비롯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히트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투어의 부제 ‘9.11Mhz’는 ‘팬들에게 보내는 신호, 우리가 함께 맞춰가는 감정의 주파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공연 전체를 하나의 '라디오 방송'처럼 구성해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민호는 "'호시절 : 9.11Mhz’는 팬분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여행입니다. 12월 인천에서 시작되는 이 신호가 전국으로 퍼져, 모든 도시에서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서울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는 장민호의 음악적 서사와 새 앨범의 감성을 무대에서 한층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한편,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 인천 공연은 오늘 24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인천에서 가장 먼저 ‘호시절 : 9.11Mhz’의 첫 신호를 경험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제4차 사랑혁명’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들의 대환장 로맨스가 설렘 도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측은 9회 공개를 앞둔 24일, 눈부신 청춘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극하는 한강대학교 완전체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앞으로 이들이 그려갈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지난 5회부터 8회에서는 강민학(김요한 분)과 주연산(황보름별 분)이 서로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학과 지니(방민아 분)의 관계를 눈치채고 심적 변화를 맞는 주연산, 그리고 그를 향해 전에 없던 미소를 짓는 강민학의 모습은 조금씩 서로의 세상에 스며들고 있는 두 사람의 설레는 변화를 기대케 했다.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앞두고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한강대학교 캠퍼스 속 한자리에 모인 ‘융테콘(융합피지컬테크놀로지글로벌콘텐츠개발)’ 학부 청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스한 햇살부터 청량한 미소까지, 각양각색 청춘들 사이를 감도는 싱그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랑은 개인전! 혁명은 단체전!’이라는 문구는 더욱 뜨거워질 다채로운 로맨스, 예측 불가한 2막 돌입에 호기심을 더한다. ‘캐릭터 맛집’답게 유쾌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달라서 더 끌리는 강민학과 주연산의 로맨스는 물론,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양나래(권영은 분)와 강동원(민서 분)의 이야기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각각 모델학과의 팽길탄(이준혁 분), 임유리(강신 분)와 색다른 관계성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날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여기에 주연산의 라이벌로 적재적소 깨알 웃음을 터트리는 반지노(임성균 분)의 활약 또한 기대가 쏠린다. ‘제4차 사랑혁명’ 제작진은 “9회를 기점으로 강민학과 주연산의 아찔한 로맨스가 본격화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며 “강민학과 주연산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에 시동을 거는 양나래, 강동원의 로맨스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4주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2025 KBS 연예대상’이 3MC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과 함께 연말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20일(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되는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에는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MC로 출격한다. 먼저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너 이찬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로 나선다.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뽈룬티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안정감 있는 진행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왔다. 특히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역대 최연소 남자 단독 대상을 차지하며 ‘KBS의 아들’로 존재감을 굳힌 만큼, 올해 시상식에서도 ‘믿고 보는’ 이찬원의 활약이 기대된다. 팔색조 매력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민정은 이번 ‘KBS 연예대상’을 통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연말 시상식 MC를 맡는다. 올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메인 호스트로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이찬원은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민정과 훈훈한 케미를 발산한 바 있어 이들의 첫 MC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여기에 자타공인 예능 베테랑 문세윤이 2021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KBS 연예대상’ MC석에 오른다. 문세윤은 지난 2019년부터 KBS2 간판 예능이자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를 이끌며 대체 불가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2021 KBS 연예대상’에서는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다져진 문세윤의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타고난 센스가 시상식에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 탄탄한 MC 라인업을 확정한 ‘KBS 연예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KBS 예능을 한자리에 아우르는 축제다. KBS 예능을 빛낸 수많은 예능인들과 함께 연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할 전망이다. ‘2025 K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저녁 밥상을 건 '1박 2일' 멤버들과 '괴도 배고팡'의 치열한 심리 싸움이 펼쳐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괴도 배고팡 밥상의 비밀'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괴도 배고팡' 검거를 앞둔 마지막 미션 '갯벌 임파서블'이 예상외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9.5%까지 치솟았다. 이날 제작진은 "여러분의 저녁 식사를 조금 전 밥상 도둑 '괴도 배고팡'이 훔쳐갔다"라며 여섯 멤버 가운데 '괴도 배고팡'이 숨어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시작에 앞서 한 명씩 랜덤 카드를 뽑았고, 그중 '괴도 배고팡'으로 선정된 한 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괴도 배고팡'의 정체를 추측할 수 있는 힌트가 걸린 단체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단체 미션은 박자에 맞춰 골반을 흔들며 PD의 지령을 동작으로 따라 해야 하는 '북치기 박치기 배치기'였고, 멤버들에게는 연습게임과 더불어 세 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미션은 최종 실패로 돌아갔다. 미션이 실패로 끝나자 멤버들은 동작을 계속 틀린 김종민, 유선호를 '괴도 배고팡'의 유력 후보로 추측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지막 시도에서 동작을 틀린 딘딘, 게임을 너무 잘해서 오히려 수상한 문세윤에게까지 의심의 불씨가 퍼지며 '1박 2일' 팀의 추리는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졌다. 유자밭으로 자리를 옮긴 '1박 2일' 팀의 두 번째 미션은 제한 시간 5분 안에 유자 10개를 먹어야 하는 '릴레이 유자 먹기'였다. 첫 번째 주자 조세호, 두 번째 주자 딘딘이 순조롭게 자신의 할당량을 채웠지만 세 번째 주자 이준은 좀처럼 유자를 삼키지 못했고, 결국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서 두 번째 미션도 실패로 끝났다. 동시에 멤버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이준은 '괴도 배고팡'의 유력 용의자로 자연스럽게 등극했다. 제작진은 "김종민과 문세윤이 1분 안에 유자 5개를 먹으면 힌트를 주겠다"며 추가 기회를 제공했지만, 김종민이 혼자 1분을 다 쓰며 힌트를 얻을 수 있었던 마지막 찬스마저 놓쳤다. 힌트는 얻지 못했지만 문세윤이 혼자 30초 안에 유자 3개를 먹어치우는 데 성공하며 멤버들은 유자차만큼은 확보할 수 있었다.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 인터뷰를 진행하던 '괴도 배고팡'에게 제작진은 "지금부터 '배고팡' 씨를 도와줄 조력자 한 명을 뽑을 것"이라며 조력자의 등장을 공지했다. '괴도 배고팡'이 지목한 한 멤버는 조력자가 되어 그와 운명 공동체가 됐고, 다른 멤버들은 이러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식당에 도착한 여섯 멤버는 '고흥 바다 한 상'을 걸고 개인전으로 '돋보기 음식 퀴즈'를 진행했다. 본 게임에 앞서 연습문제가 출제됐고, 김종민이 정답을 맞히며 장어구이 한 입 찬스를 얻게 됐다. 하지만 그 순간 난데없는 사이렌이 울려 퍼졌고, 경호팀이 난입해 김종민을 밖으로 끌고 나갔다. 끌려나간 김종민은 물론, 모든 멤버가 영문도 모른 채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본 게임이 시작됐고, 가장 많은 정답을 맞힌 상위 3명 이준, 문세윤, 조세호에게만 점심 식사가 돌아갔다. 1등을 차지한 이준에게는 '괴도 배고팡'에 대한 힌트도 주어졌다. 사실 이준의 정체는 '괴도 배고팡'에게 선택받은 조력자였다. 조력자가 된 이준에게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한 명을 낙오시킬 수 있는 특권이 추가로 주어졌고, 식당에서 손가락으로 김종민을 몰래 지목하며 그를 다른 곳으로 강제 낙오시켰다. 영문도 모른 채 김종민이 끌려간 곳은 고흥 유자축제 장소였다. 인간 유자로 분장까지 한 김종민은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번 용돈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이어 자신을 낙오시킨 게 조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를 터트리며 '괴도 배고팡' 대신 조력자 검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과 김종민은 마지막 미션이 펼쳐질 우도 갯벌에서 다시 만났다. 미션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멤버들의 의심은 커져만 갔다. 특히 딘딘은 "조세호와 이준을 퍼트려 놔야 한다. 둘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라며 조세호, 이준을 각각 '괴도 배고팡'과 조력자로 추론하고 끈질기게 몰아가 다른 멤버들마저 동요하게 했다. '괴도 배고팡'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걸린 마지막 미션은 놋다리밟기로 갯벌 위의 장애물들을 통과해 결승점에 도착하면 성공하는 '갯벌 임파서블'이었고, 가장 가벼운 딘딘이 놋다리 위에 올라 전진하기 시작했다. 놋다리 역할을 한 멤버들의 비명과 엄살이 뒤섞인 가운데 마지막 미션은 성공으로 끝날 수 있을지, 과연 멤버들의 추측대로 조세호가 '괴도 배고팡'일지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박동민 전무이사, 김녹영 탄소중립실장, 조성환 지역경제팀장, 엄정용 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약 18만 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 정책 논의, 기업 관련 법 제도 개선, 규제 개선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전략의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강원도의 주요 에스오시(SOC)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등을 설명하며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지와 정책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초대형(240MW급) 데이터센터 입주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투자 및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및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단지 등 폐광지역의 신산업 정책 전환과 관련된 사항도 전하며 도의 미래 에너지‧자원 산업에도 폭넓은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박동민 전무이사는 “강원의 미래산업 전략은 지역경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대한상공회의소도 산업‧투자‧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는 3년전만해도 불모지였지만 10개 사업 2,3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강원도는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까지 1시간대로 연결되는 수도권 강원시대에 진입했다”며, 인식 전환을 위해 코앞이지 챌린지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강원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업 투자유치 확대,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다시 만난 데뷔 동기' 장성규·강지영·김대호가 '사직서 유발하게 하는 꿈의 직업'을 주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순위 대결을 펼친다. 24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는 '지식강장 MC' 장성규와 강지영, 그리고 두 사람의 데뷔 동기 김대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사표를 던지고 뛰쳐나가고 싶은' 직장인들의 속을 대신 긁어주는 짜릿한 대리만족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15년간 다닌 회사를 과감하게 박차고 나와 '프리해진 대세남' 김대호는 이번 주제와 가장 찰떡인 게스트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방송은 한자리에 모인 '데뷔 동기 3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웃음 포인트다. 김대호는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개인기까지 대방출하며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모드로 폭주하고, 이를 지켜보던 장성규는 "얘 원래 안 이랬었는데..."라며 충격과 숙연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김대호는 '프리 대선배' 장성규에게는 리스펙을 표하고, '프리 후배' 강지영에게는 기강을 잡으며 험난한 '프리 세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김대호가 두 사람에게 남긴 '단짠 메시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람난 배우자를 되돌려주는 독특한 직업, '불륜 퇴치 전문가'가 소개된다. 2000년대 중국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내연 관계가 폭증하고 이혼율이 치솟자, 비싸고 복잡한 소송 대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사로 등장한 직업이다. 서비스 비용은 최소 2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건당 1억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다. 제가 차장일 때 연봉이 1억 원 남짓이었다"며 눈빛을 반짝인다. 장성규가 "직업 또 바꾸는 거냐"고 묻자, 김대호는 "사직서를 항상 넣고 다닌다"며 야망(?)을 드러낸다. 그러나 곧 이 직업의 충격적인 조건이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포기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21세기 첨단 대동여지도를 만드는 직업, '로드뷰 트레커'를 두고 장성규와 김대호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360도 카메라를 메고 오지를 걷고, 남들이 밟지 못한 땅을 최초로 기록하는 이 직업은 여행 마니아 김대호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다. 그는 "방송을 안 했으면 이 직업을 택했을 것 같다. 돈을 잊게 만드는 진짜 꿈의 직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장성규는 "대호에게는 1위지만, 저는 걷는 거 싫어한다. 직업으로서 전혀 매력 없다. 10위를 줘도 할 말 없다"며 단칼에 반대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외에도 회사원만 누릴 수 있는 '복지 끝판왕 보너스', 현실판 고스트버스터즈 '흉가 검사관', '헬리콥터 머스터러 & 참치 카우보이',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즈○랜드 캐릭터 배우', 독사와 죽음의 사투를 벌이는 '뱀독 추출사', 불멸의 불꽃을 수호하는 '자유의 여신상 횃불 관리자', 유유자적한 자연인 '섬 관리인', 영하 30도에서 보물을 낚아올리는 '알래스카 게잡이'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전 세계 기묘하고 기발한 직업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소속, 현 프리' 장성규·강지영·김대호가 들려주는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 10가지는 11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팀 생존을 확정한 ‘필승 원더독스’가 마지막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대위기를 맞이한다. 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이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와의 대결 도중 프로그램 이래 최다 분노를 표출한다. 이날 방송에선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인 흥국생명과의 경기가 전격 공개된다. 김 감독에게도 특별한 경기인 만큼 현장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문지윤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는다는 후문. 그러나 김연경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요한 순간 한 선수를 향해 “미친 거 아니야?”라고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분노를 드러낸다. 김 감독이 불같이 화를 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필승 원더독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김연경 감독의 진짜 지도력과 팀의 성장 서사가 절정에 달할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오늘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22일(토) 춘천 효자동일원에서 도청 건축공무원들이 참여한 연탄봉사, 도청 가족 봉사단(회장 전준환)과 (사)도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태 지사는 연탄 배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다가올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도민께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태 도지사는 취임 이후 4년째 가족봉사단과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복지관 배식 봉사, 요양보호사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참여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전국 최초 2회 연속 대상을 수상, 최고의 홍보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정책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방자치TV가 후원한다. 올해는 △정책 △안전관리 △인구대책 △사회복지 △스마트문화도시 △축제 △관광 △지역경제활성화 △역사문화 △환경기후 등 10개 부문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춘천시는 공무원답지 않은 브랜드 광고(CF) 기법으로 새로운 시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공식 홍보영상 ‘All You Can Desire, 춘천’은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이 가능한 도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춘천을 ‘가능성의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빠른 화면 전환과 경쾌한 내레이션으로 도시의 흐름과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교육·산업·문화·관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정책메시지 전달 방식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최고의 교육도시’와 그 꿈을 실현하는 ‘첨단 지식산업도시’에 이어, 가는 곳마다 무대가 되고 멈추는 곳마다 판타지가 되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등 시의 핵심 정책을 쉽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정책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홍보영상은 춘천시 유튜브에서 30만 회 넘게 기록하며 지상파 방송, 수도권 광고매체, ITX-청춘 등 오프라인은 물론 유튜브·OTT·SNS까지 확산되고 있다. 춘천을 기억하는 모든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육동한 시장은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것이 춘천에서 가능하다. 이것이 춘천이란 도시의 비전“이라며 ”교육과 산업, 문화와 예술, 행복한 공동체까지 모든 것을 갖춘 우리 춘천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제는 전 세계에 춘천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책 홍보의 수준을 높여 교육·산업·문화·관광 등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도시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겠단 계획이다. 장병선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정책의 가치가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더 깊이 있고 완성 높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엔딩이 본방사수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인생의 고비를 하나씩 넘어가고 있는 김낙수(류승룡 분)의 희로애락 가득한 일상을 그리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고 있다. 이에 김낙수의 인생을 바꿔놓은 ‘김 부장 이야기’의 결정적 엔딩들을 짚어봤다. 1. 자칭 임원 승진 확률 99.9% 김낙수, 진급 누락 부르는 대형사고 엔딩! - 2회 그간 김낙수는 단 한 번의 승진 누락 없이 탄탄대로를 달리며 대기업 부장 타이틀까지 거머쥔 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내년 임원 승진 확률 99.9%를 외치며 자신만만했지만 찰나의 오판으로 인해 회사에 비상사태가 걸리면서 김낙수의 입지도 위태로워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김낙수의 동아줄이나 다름없던 상무 백정태(유승목 분)마저 성난 목소리로 김낙수를 호출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시가 바쁜 와중에도 상사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등 나름의 방식으로 예의를 차리려 애쓰지만 흐트러진 넥타이와 흔들리는 시선은 김낙수의 어지러운 심정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이 사고를 계기로 김낙수가 마주할 다양한 고비를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2. 김낙수, “형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 가장의 슬픈 절규! 강제 인사발령 엔딩 - 4회 IT 크리에이터와의 갈등을 가까스로 수습한 김낙수는 강제 인사발령 공지를 보고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때마침 백상무가 김낙수에게 전화를 걸어 둘만의 식사 자리를 제안했고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색을 느낀 김낙수는 직접 영업을 뛰고 집으로 초대해 손수 식사를 대접하며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다. 하지만 이미 백상무는 김낙수의 거처를 정한 상황. “형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라며 분노하다가도 혹여나 가족이 들을까 봐 울음소리를 죽이는 김낙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회사 인트라넷에 김낙수의 강제 인사발령 공지가 올라오면서 서울을 벗어난 김낙수의 험난한 적응기가 시작됐다. 3. ‘갓물주’ 꿈꾸던 김낙수, 빈털터리로 처절한 추락! 억대 분양사기 엔딩 - 8회 공장 직원들의 정리 해고를 진행하라는 본사의 심부름을 거절하고 스스로 명예퇴직을 선택한 김낙수는 가장으로서 다시 할 일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어느 회사도 전직 대기업 부장이었던 김낙수의 눈높이를 맞춰주기는 힘들었던 터. 이에 김낙수는 월세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 주인이 되기 위해 퇴직금과 대출을 이용해 무려 10억 5천만 원짜리 상가를 매입했다. 월 천 만원이라는 보장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김낙수의 기대와 달리 김낙수의 노후를 모두 털어 산 상가는 사실 속 빈 강정에 불과했다. 입점 성공 플랜카드 뒤로 텅 비어있는 상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김낙수는 물론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생긴 김낙수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김 부장 이야기’는 하루하루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김낙수의 희로애락 가득한 인생사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반환점을 돌아 종착지로 달려가고 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다음에는 어떤 엔딩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되고 있다. 엔딩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22일(토) 밤 10시 40분에 9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