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성 예능이기는 하지만 모두 괜찮겠냐?”라는 묻자 홍진경은 “누나들은 괜찮은데 단지 동생들이 다른 마음을 먹을까봐 조금 걱정된다”며 조세호와 주우재를 처다 보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앞으로 제가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버는 모든 전 재산, 현금과 부동산 포함 모든 것을 다 드릴게요”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의 통큰 공약(?)에 홍진경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벽두부터 양보 없는 앙숙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이날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주우재의 최고급 세신 테라피에서도 이어진다고. 주우재의 때를 밀기 시작한 홍진경이 “진짜 때가 나와. 어떻게 해”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은 것. 이에 주우재는 “이건 진짜 해체쇼잖아요”라며 “새해부터 한 방송인의 때가 실제로 방송에 나오다니”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날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격 무성 예능 ‘도라이버’의 역대급 새해 맞이는 ‘도라이버’ 9회에서 공개된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청 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청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7주간 열리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남녀 컬링팀들이 정규라운드 경기를 거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정규라운드 2위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전북도청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앞서 지난달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 강릉시청에 승리하며 내달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조직력,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은 시즌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출두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돼,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에는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아너(명예)”란 테마로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에선 이미지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독보적 아우라와 파격 변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변호사룩,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뱃지,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눈빛은 이들이 추구하는 정의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세 여성 변호사를 결속시킨 붉은 선은 작품의 타이틀이기도 한 ‘HONOUR(아너)’를 감각적인 필기체로 형상화한 것. 이는 명예를 되찾기 위한 강력한 연대와 끝까지 진실을 좇겠다는 강건한 의지를 상징한다.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연기를 펼쳐낼 세 배우의 앙상블은 최대 기대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법정 맹활약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저희는 피해자들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 목표로 창립된 L&J의 대표 변호사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한다.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스타 변호사 ‘윤라영’(이나영)은 TV에 출연해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L&J의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기어코 해내겠다는 의지로 로펌의 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은 틈틈이 무술로 심신을 단련하며 근거 없는 억측에 강력히 맞선다. 이번 영상은 공분을 일으키며 뒷목을 잡게 하는 가해자들의 파렴치한 논리에도 굴하지 않는 윤라영의 변론에서 절정의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킨다. “너도 좋았던 거 아니냐”, “왜 도망치지 않았냐”, “피고인과 클럽에서 만난 게 맞냐”고 몰아붙이는 파렴치한 가해자 측에 “개소리”라고 단칼에 일축하는 윤라영의 일침이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 것. “손발이 묶이면 물어뜯고, 입이 틀어막히면 머리로 들이 받아”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강한 카리스마에선 벌써부터 묵은 체증을 뚫어주는 사이다를 기대케 한다. 반면, 영상 말미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선전포고 엔딩은 미스터리까지 증폭시킨다. 공포에 질린 세 사람의 모습은 베일에 싸인 과거의 비밀과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현재의 사건이 촘촘히 얽혀 있음을 암시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와 영상은 작품이 지향하는 장르적 색채와 더불어 절대 무너지지 않을 세 인물의 단단한 결속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치밀한 미스터리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추적극의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정초의 뜨거운 에너지를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번 특집은 그동안 물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배우들이 결성한 밴드들의 데뷔 무대가 예고돼 특별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 김민석과 떠오르는 한류 배우 이다윗은 배우 강승호, 남민우와 함께 ‘밴드 아가미’를 결성해 데뷔 무대에 나선다. 결성 3개월이 된 ‘밴드 아가미’는 이번 출연을 위해 제작진에게 20개 이상의 연습 영상을 보낼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발휘했다는 후문. 또, 평소 직장인 밴드에 뜻을 품고 있던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은 MC 김준현, 작곡가 조영수를 비롯해 야다(YADA)의 전인혁, 가수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 밴드’를 결성해 흥미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존재감만으로 장르가 되는 배우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특히, 지난주 ‘트롯 킹덤’의 정통 트롯 왕자였던 MC 이찬원에 이어 이번 특집에서는 김준현이 ‘아묻따 밴드’의 드러머로 데뷔 무대에 오른다. 2MC의 남다른 활약이 ‘불후’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그런가 하면, 이병준과 차태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무려 20년 만에 영화 ‘복면달호’ 속 나태송과 달호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병준은 “이번에는 내가 이긴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차태현은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 구도”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와 스크린,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쳐왔던 ‘불후의 배우’들이 꾸미는 무대로 가득찰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은 오는 3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평생을 잊지 못한 첫사랑 루크와의 저세상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을 예고해 흥미를 높인다. 곧이어, 만년설이 쌓인 산맥, 아카이브 극장이 있는 시원한 부둣가, 아름다운 숲속 호숫가의 오두막, 석양이 비추는 마을 등 아름다운 ‘영원’의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및 ‘존 오브 인터레스트’,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 ‘애프터 양’ 등을 제작한 A24의 로맨틱 코미디로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할리우드 ‘느좋’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디즈니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엘리자베스 올슨과 ‘위플래쉬’, ‘탑건: 매버릭’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 블루칩으로 떠오른 칼럼 터너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후세계의 저세상 삼각관계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 그뿐만 아니라 ‘영원’은 지난 2025 라스베이거스 필름 크리틱스 소사이어티에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 곧 다가올 2026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코미디 영화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식 국내 예고편 공개 이전부터 도파민을 자극하는 설정과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2026년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원’은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개봉작품으로 사후세계에서의 삼각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감각적인 음악과 미술, 연출로 빛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느좋 티저 예고편을 공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A24의 사후세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은 2월 4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기차여행과 첫 손주의 탄생을 꼽았다. - 아들과의 기차여행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지난 달 KTX 열차가 신규 증편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됐다. 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끝으로 직원 사연을 소개하고 직원들이 평소 김 지사에게 궁금하던 소울푸드와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추첨에서 뽑힌 총 6개 부서에는 김 지사가 떡을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과 함께 교육과 지역을 하나로 묶는 ‘강원교육 대전환’을 이끌어 왔습니다. 우선 학생들이 누적된 학습 결손과 정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배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깨닫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학습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하기 위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실시했고, ‘공부 힘을 기르는 학급’과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로 학교가 다시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변화시켰습니다. 농산어촌과 작은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 그리고 특수교육과 학생 통합지원 체계 강화는 우리 아이가 어디에서 자라고, 어떤 어려움을 가졌는지가 배움과 삶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강원 농어촌유학과 강원형 마이스터고는 수도권의 학생과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강원으로 이끌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교육으로 돌파하고자 한 강원교육의 과감한 도전이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강원교육’은 강원교육이 강원인의 삶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강원의 현실에 맞는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의 성장이 곧 강원의 경쟁력이 되는 교육,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해 가는 교육을 더 힘차게, 더 따뜻하게, 더 가까이에서 실현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강원교육에 힘이 되어 주시는 도민 여러분과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그동안 그러했듯 2026년에도 우리 강원교육의 첫 번째 책무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교육에 있습니다. 배움의 성장을 위해 학습 성취뿐 아니라 심리·정서까지 학생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해력과 수리력을 튼튼히 다져 배움의 기초를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유아 언어발달 지원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의 출발선부터 예기치 않은 위기의 순간까지 어느 아이도 혼자 두지 않는 강원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성의 성장을 위해 생활 속 배려와 존중에서 출발한 작은 습관들이 우리 아이들을 높은 도덕성과 실천력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마음건강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 안전한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힘을 기르게 하겠습니다. 또한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의 가능성을 넓히고, 그 성장을 지역의 힘으로 키워가는 교육을 지역과 함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 아이로(AI-ro)’를 통해 지역의 교육적 환경의 차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극복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과 미래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키워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강원형 마이스터고 확대를 비롯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지역의 필요를 서로 맺어주고 학생의 삶과 진로를 더 든든히 뒷받침해 나갈 수 있도록 신산업과 신기술의 변화 속도에 맞춘 진로·직업교육의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들의 배움과 삶의 조건을 교육의 힘으로 바꾸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학생 통학 여건을 개선해 아이들은 안전하게 오가고 보호자는 안심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강원특별법 교육특례와 교육발전특구, 강원 농어촌유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현실과 필요를 정책으로 구현함으로써 강원에 맞는 교육을 강원인이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 자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우리 도의 생활권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춘천·원주·강릉 세 지역에 강원특수교육원이 동시에 문을 엽니다. 이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에도 강원교육은 한 아이의 성장에서 시작해 한 지역의 삶을 바꾸는 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한 아이의 배움과 경험이 한 지역의 희망과 내일이 되는 교육을 보다 분명하게 실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평온한 일상 속에서 모든 분들의 희망이 우리 사회의 신뢰와 배려의 온기 속에서 풍요로운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신경호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하윤경은 고복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에 대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지루할 틈을 못 느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통통 튀고 개성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제가 연기하는 고복희는 한민증권에서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한 똑 부러지는 비서인 동시에, 기숙사에서는 새침하고 얄미운 왕언니다. 겉으로는 땍땍거려도 속내는 따뜻한,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고복희의 키워드로 ‘왕언니’ ‘자본주의 미소’ 등을 꼽으며 “왕언니 호칭을 얻을 만큼 선배미가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할 때는 누구보다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하기도 하는 다채로운 인물”이라고 전했다. 하윤경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들에 대해서 “모든 출연진과 즐겁게 촬영했지만, 특히 ‘기숙사 식구’와는 친한 언니, 동생처럼 정말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다들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서사와 관계성’을 꼽으며 “오피스물이지만 무겁거나 어렵지 않은, 미소 지으며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웃음이 가득한 한편 열정도 가득했던 현장이었는데, 그 케미스트리와 활기가 작품에 오롯이 담겼을거라 생각한다. 저희 드라마를 통해 좋은 기운과 행복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배우 하윤경의 활약이 기대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