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원더우먼’, ‘불사조 유나이티드’ 출신의 주명과 ‘FC불나비’ 출신의 안혜경은 FC액셔니스타로 이적하며 배우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들의 합류로 액셔니스타는 공수 밸런스를 모두 갖춘 '완성형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주장 정혜인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더욱 강력해진 '오렌지 군단'으로 리빌딩을 마친 액셔니스타가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현대 축구 전문가’ 박주호 감독은 라이벌인 '4성 챔피언' 월드클라쓰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선수 운용 전략을 꺼내 들었다. 리빌딩된 액셔니스타의 탄탄한 필드 전력을 바탕으로 선수 전원이 공수 구분 없이 움직이는 네덜란드식 ‘토탈 사커’를 승부수로 띄운 것. 여기에 발밑 기술이 뛰어난 골키퍼 안혜경을 중심으로 한 빌드업까지 적극 활용해 경기 흐름을 주도할 계획이라는데. 과연 박주호표 유럽식 현대 축구를 장착한 FC액셔니스타가 필드 위 ‘오렌지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필드를 오렌지빛으로 물들이려는 ‘완전체’ FC액셔니스타의 활약은 28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며 으쓱해 하자, 이선빈은 “맞다. (광수가) 다 재석 선배님한테 센스를 배운 것”이라고 맞장구치며 ‘광수 없는 광수’ 토크로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로 ‘72년생’ 유재석, ‘84년생’ 유연석, ‘96년생’ 김영대가 3대를 걸친 쥐띠 라인업이었던 것. 유연석은 24년을 뛰어넘은 쥐띠들의 모임에 “여기에 3대가 다 모인 거야”라고 놀라워하더니 “재석이 형이 맏이 쥐, 영대가 막내 쥐”라며 본격 ‘쥐띠 형제 라인’을 결성한다. 띠 하나로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은 이날 제대로 쥐띠들의 파워를 보여준다고. 특히 틈 미션에서 쥐띠들의 민첩한 손놀림이 빛을 발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뜻밖의 공통점으로 하나 된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의 수다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쥐띠 형제’ 유재석, 유연석, 김영대의 쥐띠 파워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깨는 밝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실속과 감성을 잡으며 신혼의 로망을 실현한 집은 감탄을 연발케 한다. 한편, 임장 중 발견된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이하 청모) 일정’을 두고 스튜디오에서는 청모 문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주우재는 “이제는 관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모바일 청첩장이 훨씬 좋다”며 소신을 밝혔다. 장동민 역시 “모바일 청첩장으로 서운해할 사람들은 뭘 해도 서운해하니까 (청모) 필요 없다”고 주장해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논쟁에 불을 지핀다. 이후 양세형은 신혼집 곳곳을 살피며 ‘살림 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냉동 밥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살림 초보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한 생활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에 스스로 “내가 너무 디테일한가?” 라며 주춤하다가도, 집안일은 자신이 한다는 한마디로 미래의 신붓감을 향한 깜짝 공개 구혼(?)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신랑감임을 어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까지 포착됐다고 하는데, 이들의 예상치 못한 설렘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는 29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와 강원도민일보는 1월 26일(월) 오후 2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구도심·읍면 간 인구 구조, 생활SOC, 교통·의료 접근성 등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2023년 11월 제정)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조례 대표발의자인 박제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제철 기획행정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춘천시가 신도심과 구도심, 도심과 읍·면 지역 간에 인구 구조와 생활SOC, 재정 투자 측면에서 격차를 안고 성장해 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를 대표발의·제정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정책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포럼은 조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례에서 실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홍형득 강원대학교 교수, 류종현 강원대학교 교수, 강용범 춘천시 기획예산과장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춘천형 지역균형발전의 실행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은 지역균형발전이 단순한 개발이나 예산 배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형득 강원대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의 개념적 구성요소와 조례의 실질적 정책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의 지속성과 제도적 안정성,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종현 강원대 교수는 균형발전의 본질을 시설 부족이 아닌 생활 접근성의 문제로 진단하고, 행정구역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권·이동권 중심 정책, 이른바 ‘균형발전에서 균형생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강용범 춘천시 기획예산과장은 조례 제정 이후의 실행 로드맵을 소개하며,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적 준비 과정과 단계적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질의응답에서는 조례의 취지를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지원대상지역 선정 기준의 현실성, 재원 마련 방식, 정책 추진 주체 간 역할 분담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발표 내용과 토론 결과를 종합해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 제언서」를 작성하고, 이를 집행부에 전달해 향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예산 심사, 조례 개정 검토 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 공모를 27일(화) 공고한다. 이번 1차 통합공모는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별 지원금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최대 2천만 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신규형 최대 2천만 원, 연속형 최대 4천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매칭지원 최대 1천 5백만 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기관형 최대 4천만 원, 프리랜서형 최대 3천만 원)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최대 4천만 원) 등이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과 생애주기에 따른 대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유형은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세대교류형으로 구분되며, 지역 여건과 참여 대상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시설과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도내 문화시설의 공간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2026년에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에 새로이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를 위한 신규형과 기존 단체의 연속형으로 유형을 구분해 지원한다. 신규형은 최대 2천만 원, 연속형은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 지원사업은 문화시설 등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에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도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간을 중심으로 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1천 5백만 원이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역 단위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재단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선정된 재단에는 최대 4천만 원이 지원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도내 문화시설에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관형과 프리랜서형으로 나뉘어 공모가 진행되며, 기관형은 최대 4천만 원, 프리랜서형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시설의 교육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통합공모 접수기간은 2월 11일(수)부터 2월 23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공모 기간 중 신청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재단 내에서 사업별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공모에 기존 참여 단체뿐 아니라 새로운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문화환경 취약지역까지 문화예술교육이 확산되고,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와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 지원사업(일반공모)은 3월 중 2차 통합공모를 통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다음 라운드에 나선 선(善) 손빈아는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넓은 음폭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운 무대를 완성했다. "나훈아와 남진 선배님의 강점만 합친 듯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창 스킬"이라는 동료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 10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후공자 추혁진도 질세라 남진의 '나야 나'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 99점으로 단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던 황금별마저 손빈아에게 빼앗기며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는 결과를 맞았다. 추혁진의 별까지 추가한 손빈아는 누적 황금별 4개를 기록하며 골든컵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미(美) 오유진이 맞붙었다. "삼촌을 꺾어버리겠다"는 오유진과, "손빈아와 추혁진은 '오빠'라더니 나는 '삼촌'이냐"며 토라진 김용빈의 티격태격 케미는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먼저 김용빈은 이미자의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로 20여 년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오유진은 패티김의 '이별'을 청아한 보이스와 순수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동료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결과는 단 2점 차로 김용빈의 승리.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곧바로 '메기 싱어 라운드'가 발동되며 극적인 반전이 펼쳐졌다. 패티김의 '초우'를 들고 등장한 '감성 디바' 한혜진이 99점을 기록, 김용빈의 황금별 획득을 저지한 것. 김용빈은 "이제 좀 불편하다. 저도 금 타고 싶은데, 왜 자꾸 메기 싱어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眞) 정서주와 남승민의 맞대결 역시 치열했다. 정서주는 "용빈 오빠가 이 곡을 부르는 걸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해 오늘 선곡하게 됐다"며 이미자의 '아네모네'를 들고 나섰다. 패티김의 노래는 처음 불러본다고 밝힌 남승민 역시 이날 선곡한 '못 잊어'가 김용빈의 적극 추천으로 선택한 곡이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 속에 김용빈마저 난처해진 가운데, 승리는 97점 고득점을 기록한 정서주에게 돌아갔다. 이어 이날 두 번째 메기 싱어로 등장한 '트롯 신사' 진시몬이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선보였으나 점수는 95점에 그쳤다. 남승민과 진시몬을 차례로 제압한 정서주는 황금별 2개를 얻으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춘길이 남진의 ‘상사화’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97점을 기록, 최재명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춘길 역시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배아현, 손빈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교차한 한 회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골든컵을 향한 금빛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이 몰려든다는 ‘빵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 역대급 빵 투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허경환은 배우 장혁,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함께 대전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이 대전에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빵 투어’ 때문이었는데. 소문난 빵 사랑꾼 ‘허경환’과 빵에 진심인 남자 ‘장혁’, 365일 빵만 먹을 수 있다는 ‘박태환’이 빵의 성지로 불리는 대전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대전에 워낙 유명한 빵집들이 많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허경환은 오늘 빵 투어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물이자, 만나기 정말 어렵다는 ‘빵 투어 전문 가이드’를 모셔 온 것. 이색 가이드가 직접 모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빵 투어 이색 가이드 차에 마련된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역대급 웰컴 키트부터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물건들까지 마련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이색 가이드만 알고 있다는 빵 투어 꿀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과연 그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본격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이 찾은 빵집들의 정체가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등 빵집, 일본에서 건너온 이색 빵집을 비롯해 요즘 돈 주고도 못 사 먹는다는 품절 대란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1등 맛집을 찾았는데. 역대급 타이틀을 거머쥔 빵집인 만큼, 원하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픈 전부터 ‘구매 대기표’를 뽑아야 해 모두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분 1초가 중요한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은 원하는 빵을 손에 넣기 위해 결국 무작정 달리기부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세 사람은 무사히 원하는 빵을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과 발에 땀을 쥐게 하는 대전 빵 투어의 결말은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2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오매불망 구미호를 꿈꾸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멤버들 앞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MZ 여우들이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두 주인공,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했다. 배우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지예은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안정적인 스쾃을 선보이며 김종국의 환심을 샀다. 반면 뾰로통해진 지예은을 지켜보던 로몬은 곁에 다가가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직진 플러팅을 해 두 사람은 이미 구미호 완성형의 비주얼로 모두를 홀렸다. 시작부터 멤버들을 홀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으로 꾸며져 여우가 된 멤버들은 꼬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개를 모아야 구미호로 변해 엄벌을 면할 수 있다. 꼬리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9개가 넘는 순간 전부 소멸해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꼬리 간수가 여간 쉽지 않았다. 과연 꼬리 9개를 모아 구미호에 등극할 이는 과연 누구일지, 꼬리 모으기 바쁜 여우들의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설 특집으로 돌아온 MBC '전국1등'이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라는 3MC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명절에 보기 딱 좋은 예능”, “배부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받았던 '전국1등'.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판, 더 탄탄해진 조합으로 다시 한번 명절 안방을 노린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특유의 템포와 케미스트리는 이번에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유쾌한 먹방 케미에 박하선의 시선이 더해지며, '전국1등'은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공감이 함께하는 예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맛있게 먹고, 현장을 함께 느끼는 3MC의 시너지가 명절 저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문세윤·김대호가 함께하는 MBC '전국1등' 설 특집은 2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일(화)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