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일손 부족한 못자리철 밥걱정을 덜어주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이 4월 2일 운영을 시작했다. 철원농협이 주관하고 철원군과 NH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철원군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봄철 못자리 설치시기에 매년 운영을 해왔으며,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선)내 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농번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취사의 불편함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취사활동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간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일일 7~800명 정도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기간 내 총 15,000명 이상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지만 운영기간동안 부담없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단순 식사의 자리가 아닌, 각종 영농정보의 교환이나 대화의 장소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인제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가지와 국도변 등 군 전역에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절별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해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달부터 인제읍, 원통 시가지 구간의 중앙분리대와 도로변 가로화단을 메리골드 등 꽃으로 장식한다.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인제읍과 원통 시가지에 베고니아,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의 꽃을 심어 관리하고 도로변 난간에도 걸이 화분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인제읍 고사리 일원의 노루목 회전교차로 화단에 백일홍,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심어 국도 46호선 통행객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관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군은 내린천 구간에 산철쭉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약 8억4천만원을 투입해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까지 산철쭉 11만 5천본, 회양목 5만 5천본, 돌단풍 4만 1천 본 등을 심었고, 올해는 복원한 주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예초‧제초, 관수 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31호선 합강교부터 시작해 지방도446호선 미산리까지 48km구간에 단풍나무 1,230본을 심고, 하층정비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시행한다. 도 국도변에 생육하는 소나무 수형조절, 정비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관리하고, 국도 44호선 구간에 왕벚나무 105본을 심는 등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 및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화사한 봄이 만발하는 인제 곳곳을 거닐며 성큼 다가온 계절을 느끼시길 바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도로경관을 조성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전국적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강릉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근무 인력을 보강하여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감시원(14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120명), 이‧통장(235명), 사회단체(2,547명) 등 민‧관의 산불방지인력 2,687명이 함께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나서 산불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와 함께 산불방지 체제로 돌입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중 주말에는 벚꽃축제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여,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6배치 근무에서 1/4배치 근무로 확대하여 특별감시에 나선다. 청명·한식일을 맞아 공동묘지 등 묘지 주변의 감시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하여 시 산림‧농업부서가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환경부서 합동단속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여 산불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산불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가 주원인이므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소각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4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SPC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팩트의 첫걸음, 10년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SPC(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의 10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적 경제 모델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SPC 사업 참여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춘천시도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재)사회적가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성과를 창출하면, 연구원이 3년간 연 최대 1억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적인 화폐 단위로 산출해 성과에 비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1·2·3지구와 용평관광단지가 2025년 4월 1일「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대상지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 고 밝혔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이상 투자한 외국인이 5년 이상 투자를 유지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투자이민을 원하는 외국인이 대상지역 내 콘도미니엄 등을 구입하면 국내에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5년 경과 후 일정요건 충족 시 국내 거주가 자유로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굴지의 리조트 건설사인 ㈜대명건설과 용평스키장에 위치한 복합레저 기업 ㈜모나용평 등 민간사업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하였고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어, 투자금과 소비력을 갖추고 있는 외국인이 한국에서의 휴양과 관광, 더 나아가 거주를 원하는 경우 콘도 등의 상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관광·레저 분야 외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는 정주 가능한 국제복합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망상 1·2·3지구에 총 1조 5천억 원을 투입하여 건강·휴양·교육을 지구 내에서 누릴 수 있는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고국으로 돌아와 건강한 노후를 즐기려는 북미지역 재외동포 등 경제력 있는 글로벌 시니어 계층을 겨냥하여 이미 해외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워케이션이 필요한 국내 외국인 기업 등 다양한 투자 타켓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강원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재외동포 역이민, 글로벌 교육생 유입을 통한 정주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평관광단지는 체류형 글로벌 휴양단지 조성을 목표로 현재 8천 1백억 원을 투입하여 프리미엄 콘도 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 코로나 종료 후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는 ㈜모나용평은 글로벌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자사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동남아시아 기업인과 방한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투자이민제 지정으로 도내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던 망상지구 개발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 이라 밝혔다. “앞으로 이 제도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안동체육관(안동시 육사로 205)에‘중앙합동지원센터’를 꾸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합동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기관, 지자체 등 43개 기관이 모여 구성됐으며, 관할지역은 이번 산불에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이고, 피해수습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융자·보험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인 이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약품 제공 및 의료팀 배치 등 의료지원과 함께, 가구 정전 및 급수시설 복구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영농피해 신고 방법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원스톱 행정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파견하여 산불 피해물 잔해처리, 임시주거시설 상담 등을 맞춤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를 삼고,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대운을 잡아라’가 신개념 가족극의 서막을 올렸다. 오는 7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1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천하의 삼총사’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과 이들의 가족 관계성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대운 빌딩 건물주 한무철(손창민 분)은 돈은 많지만, 전기세도 아끼는 구두쇠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철은 대궐 같은 집을 돌아다니면서 전기 스위치를 끄기 바쁘고, 급기야 화장실 물까지 아끼는 등 짠돌이 본능을 제대로 발동시킨다. 평생을 백조처럼 살았던 이미자(이아현 분)와 자녀들 한태하(박지상 분), 한서우(이소원 분)는 무철의 절약 정신에 질색한다. 그런가 하면 돈보다 가족을 중요시하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이혜숙(오영실 분) 부부의 남다른 가족애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혜숙은 잘생긴 외모에 다정하기까지 한 대식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남편의 순애보를 자랑한다. 가족을 1순위로 여기며 묵묵히 가장 역할을 해내는 대식은 무철과 극과 극 온도차를 보여 흥미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돈 많고 싶은’ 일등부동산 사장 최규태(박상면 분)와 황금옥(안연홍 분)을 비롯해 무철과 대식의 자녀 한태하(박지상 분)와 김아진(김현지 분), 김석진(연제형 분)과 한서우(이소원 분)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예고한다. 특히 두 원수 집안 자녀들의 겹 러브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대운을 잡아라’는 갑과 을이 된 삼총사의 유쾌한 사연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닥뜨린 각양각색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만영 감독,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손지혜 작가와 명배우들이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으로 오는 7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첫 등장한다.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수)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우, 황민호 호우형제가 첫 등장한다. 아빠처럼 동생을 돌보는 형 황민우와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둘도 없는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해 ‘감성 거인’ 황민호의 첫 등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황민우는 스튜디오에 첫 등판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과 장구 퍼포먼스를 뽐내 MC들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황민우에 푹 빠진 최지우는 “어쩜 그렇게 맛깔 나게 부를 수 있어요?”라고 감탄한 후 “이모가 볼 살짝 눌러 봐도 돼요?”라며 황민호의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은 볼살에 자신도 모르게 홀려 애정을 뿜어낸다. 황민우의 가창력을 완성시킨 에너제틱한 모닝 루틴이 공개돼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새벽 5시에 알람도 없이 벌떡 일어난 황민우는 형 황민호를 깨워 집에 있는 연습실로 향한다. 이들은 새벽 6시에 잠옷 차림으로 신명나는 노래 한 자락을 열창한다. 특히 황민우는 온 몸으로 장구를 치며, 아침을 깨우는 닭처럼 생목 라이브로 청아한 목소리를 뿜어낸다. 박수홍은 “이게 새벽 6시 텐션이라고?”라며 믿을 수 없는 형제의 모닝 루틴에 혀를 내두른다고. 그런가 하면 황민호와 황민우 형제의 꽁냥 케미스트리가 폭발한다. “형은 스승님이다”라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형이었음을 밝힌 황민호에 이어 황민우는 동생의 성장판 프로젝트를 가동, PT 선생님처럼 붙어 줄넘기, 철봉의 자세를 봐주고, 마사지까지 해주며 밀착 케어를 한다는 전언. 이처럼 ‘감성 거인’ 황민호의 놀라운 아침 루틴과 돈독한 호우 형제의 우애가 담길 ‘슈돌’ 본 방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오는 2일(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31일 14:30 이천 SK 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미국 관세부과 등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경쟁국의 기술 추격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반도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미래를 위해 반도체 등 첨단전략 산업에 대한 지원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 세제, 재정, 인프라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첨단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저해하는 낡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하면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최대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이제훈이 ‘협상의 기술’을 발휘해 모두가 찬성하는 계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어제(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8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와 M&A 팀이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 다도 리조트 대표 송지오(권유리 분)의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특약을 내걸며 리조트 매각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윤주노와 M&A 팀은 리조트 매각을 반대하는 송지오 몰래 다도 리조트를 원했던 돌핀 호텔과 만나 계약 조건을 다시금 점검했다. 돌핀 호텔은 이미 다도 리조트 인수를 추진했다가 송지오의 반대로 한 번 고배를 마셨던 상황. 이에 돌핀 호텔 측은 산인 그룹과 프로모션 MOU 체결 계약서에 서명을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돌핀 호텔을 설득하려면 송지오 대표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한 가운데 윤주노와 M&A 팀이 다도 리조트에 왔다는 사실이 송재식 회장의 귀에 들어가면서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리조트를 건드리지 말라는 말을 어긴 윤주노에게 분노해 쓰러졌기 때문. 가까스로 정신을 되찾긴 했지만 송재식은 윤주노에게 사표를 들고 당장 올라오라고 지시해 불안감을 높였다. 다도 리조트를 포기하고 서울로 돌아가려던 M&A 팀을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송지오였다. 리조트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송지오에게 재정 상황에 대해 알려준 윤주노는 넌지시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운을 뗐다. 지난 밤에 들린 구급차 소리와 송지오의 팔에 붙은 패치를 통해 그녀에게 무언가 비밀이 있으리라고 추측한 것. 윤주노의 짐작대로 송지오는 자신이 암 환자라는 뜻밖의 사실을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수술하더라도 생존을 완전히 장담할 수 없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다도 리조트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송지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같은 시각 송재식도 친구 이동준(오만석 분)에게 딸을 향한 애달픈 마음을 토로해 먹먹함을 더했다. 송지오는 송재식에게 줄곧 자신이 죽은 뒤에 다도 리조트를 팔라고 이야기해왔던 터. 리조트 매각을 막아서라도 딸을 살리고 싶은 아버지의 부성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윤주노와 M&A 팀은 전략을 바꿔 모두가 만족할 만한 특약을 MOU 계약서에 추가했다. 다도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송지오와 부쩍 가까워진 곽민정(안현호 분)은 계약서와 함께 덤덤하지만 다정하게 그녀의 삶을 응원하는 편지를 남긴 채 서울로 돌아왔다. 곽민정의 편지를 읽던 송지오는 계약서 안에 있던 특약 조항을 보고 삶에 대한 의지를 되찾았고 송재식에게 리조트를 팔라고 부탁했다. 이어 재수술을 받겠다며 용기를 내 송재식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송지오의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받아본 돌핀 호텔 역시 특약에 찬성하며 다도 리조트 매각 협상은 훈훈한 엔딩을 맞이했다. 그토록 원하던 딸의 재수술을 이룬 송재식은 송지오에게 살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준 윤주노와 M&A 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여기에 윤주노를 향해 “너 임원 한 번 해볼래?”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승진의 기회 앞에서 윤주노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지고 있다. 팀장에서 임원 진출 문턱까지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이제훈의 선택은 오는 4월 5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