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 농산물 도매시장(유산로 60 일원)을 대상으로, 단일 주소로 운영되던 점포와 시설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안내시설물을 설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청과물동, 트럭판매동, 관련상품동 등으로 조성된 시장으로 현재 약 120여 명의 중도매인이 종사하고 있지만, 그동안 관리 번호만으로 점포를 식별해 방문객과 상인들이 우편물 수령이나 물류 배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상세주소 세분화로 개별 점포의 정확한 위치정보가 명확히 제공됨에 따라 물류배송의 정확도와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긴급 상황 시 소방‧경찰 등 구조 인력이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상인과 고객 모두가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마련됐다. 상인회 관계자는 “상세주소 체계가 도입됨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점포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 이번 사업이 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지속적인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주소 세분화 사업은 강릉 농산물도매시장의 물류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성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강릉 농산물도매시장을 전국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3.28. 3월 넷째 금요일)을 앞둔 24일,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3개 사건의 참전장병 149명 중 119명이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여 113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113명 중 전몰군경은 55명, 전상군경은 58명이며, 5명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고, 1명은 요건 비해당 판정을 받았다. 30명은 현재 군복무 등을 이유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건별로 보면, 2002년 제2연평해전은 참전장병 26명 중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한 장병 20명 모두가 국가유공자로 등록(전몰군경 6명, 전상군경 14명, 6명 미신청)됐으며,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은 전체 참전장병 105명 중 81명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했다. 이 중 전몰군경 47명, 전상군경 30명 등 77명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됐고, 24명은 현재 군복무 등을 이유로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장병은 3명이다. 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참전장병 18명 중 16명이 국가유공자로 등록(전몰군경 2명, 전상군경 14명)됐고, 2명은 상이등급 미달로 나타났다. 최근 3년여 동안에는 서해수호 3개 사건 참전장병 13명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천안함 피격사건 2명과 연평도 포격전 1명 등 3명이 등록됐고, 지난 2022년 천안함 피격사건 6명, 2023년 천안함 피격사건 3명, 2024년에는 제2연평해전 1명이 각각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예우를 받고 있다. 여기에 1999년 제1연평해전은 32명의 참전장병 중 현재 13명이 국가유공자로 등록(전상군경 3명, 무공‧보국수훈 10명)됐고, 전상군경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인 인원은 13명(무공수훈자 3명 포함되어 중복됨)이며, 9명은 현재 군 복무 등을 이유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제1연평해전 참전장병 10명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전상군경(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 최근 2명의 전상군경 요건이 인정됐고, 8명은 요건 비해당으로 판정됐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훈심사위원회는 신청자 10명에 대해 발병 경위와 진료기록, 전문의 소견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심사했다. 그 결과 2명은 장기간 지속적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 이력과 학업·취업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점 등이 확인되어 당시 전투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나머지 장병 8명은 제1연평해전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인한 지속적인 치료 이력과 오랜 기간 사회생활을 지속하며 증상에 따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들 8명의 장병에 대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하는 등 재심사 절차를 통해 더욱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영토 ‘서해수호’를 위해 투혼을 발휘하다 희생되고 상처를 간직하고 계신 참전장병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국가를 지키기 위한 서해수호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제1연평해전 참전장병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해 그동안 참전장병들을 기념식에 초청한*바 있으며, 실제 지난해에도 13명(본인 6명, 가족 7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역시 참전장병들을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 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으며, 각 실국별 중점 추진 사업과 쟁점 사항,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방안에 대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6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했다”면서, “역대 최대 목표치이지만 국비 확보의 방향은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을 무한정으로 늘리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SOC는 완공, 미래산업은 씨 뿌린 것을 수확한다는 개념으로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에서는 전년 확보액(9조 7,025억 원)보다 3% 증액된 내년 정부예산 10조원 확보를 위해, 이번 전략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안 편성 단계에서는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하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도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어,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26년도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탄탄한 논리 개발과 빈틈없는 사전절차를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고,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국비 확보 목적 달성을 위해 적시에 적절하게 움직여 주시길 바라고, 예산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잘 살펴달라”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2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수소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기업의 유치 및 이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척시, 그리고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수소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소특화단지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안내까지 이어져 수소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현재 구축된 장비 현황과 향후 도입 예정인 장비 내용을 소개하며,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했다. 도 일자리청년과는 1,500억 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계획을 밝히며, 도내 첨단산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예고했다. 또한, GS동해전력은 수소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 정보를 공유하며, 입주 가능 면적, 업종 코드, 분양가, 위치, 토지이용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SKI E&S의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 추진 사례’와 디앨의 ‘액화수소 산업 현황과 향후 추진 사업’ 발표 등 현장에서 실제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수소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과 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며,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제42회 강원연극제가 3월 22일부터 9일간 춘천에서 ‘호반의 도시 춘천, 연극으로 낭만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3월 2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2027년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유치 확정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강원연극제에는 도내 9개 극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대상을 수상한 극단은 2025년 인천에서 열리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참여극단과 작품은 ▹춘천 이륙 ‘소양 소녀’ ▹속초 하늘천땅지 ‘이름을 찾습니다’ ▹동해 김씨네컴퍼니 ‘사랑에 관한 소묘’ ▹원주 씨어터컴퍼니 웃끼 ‘봉천내 사람들’ ▹속초 청봉 ‘작은어항’ ▹삼척 신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숨바꼭질’ ▹강릉 백향씨어터 ‘조선간장-기억을 담그다’ ▹속초 파·람·불 ‘양덕원 이야기’ ▹동그라미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이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은 연극제와 연계하여 '2025 강원연극발전 포럼'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제42회 강원연극제 개최를 기념하여 기획됐으며, 강원 연극의 현황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립극단의 역할 재정립, 지역 민간 극단과의 협력 모델 구축, 연극인 간 정기적인 교류 기반 조성 등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 지원금을 내년에는 100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 이라고 전하며, “2027년도에 대한민국 연극제가 춘천에서 개최되는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윤명선이 ‘BTS 신화’ 방시혁과 박진영의 인연을 이은 장본임을 고백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2일 방송되는 698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꾸려진다. 이날 윤명선은 작곡가 활동 전, 과거 매니저로 활동한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신동엽이 매니저 활동 당시를 언급하자, 윤명선은 장동건, 박진영, 진주 등 입이 떡 벌어지는 라인업을 읊더니 '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언급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윤명선은 “(방시혁의) 가요제 데모를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직접 찾아가서 설득하고, 작업실을 같이 만들어서 3년 있다가 박진영에게 소개했다”라고 전설의 시작을 고백,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윤명선은 트로트 작곡에서 시작해 R&B, 록발라드, 댄스까지 지평을 넓히게 된 계기로 윤미래를 꼽아 더욱 흥미를 높인다. 윤명선은 “주변에서 당시 최고의 아티스트였던 윤미래에게 곡을 주면 작곡가로 인정하겠다고 해서 바로 곡을 만들었다”라고 운을 떼더니, “원래는 (곡을) 안 받겠다고 했지만 제 얼굴을 봐서 딱 한번 틀어줬는데, 다음날 타이거JK한테 연락이 왔다. 비틀즈의 ‘Let it be’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서 바로 다음날 녹음을 끝냈다”라고 말해 명곡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고. 이와 함께 윤명선은 슈퍼주니어의 ‘로꾸거!!!’ 녹음 당시를 회상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윤명선은 “노래 녹음을 활기차게 했다. 멤버들 다 같이 들어가서 떼로 부르는데 다 윗옷을 벗고 있더라. 피가 끓으니까”라며 생생한 당시의 상황을 전해 모두를 빠져들게 한다. 이에 윤명선이 “녹음이 끝났을 때 우리는 다 반나체로 있었다”라고 덧붙이자, ‘로꾸거!!!’를 선보인 크래비티(CRAVITY)가 깜짝 센스를 발휘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이번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에서는 이승철부터 윤미래, 장윤정, 슈퍼주니어, 임영웅 등 장르불문 한국 현대 음악의 한 획을 그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윤명선의 음악이 재 탄생된다. 각 장르 최고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윤명선인 만큼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가수 라인업 린, 정인X라디, 황치열, 신유, 다혜, 신승태X최수호, 크래비티(CRAVITY), 원위(ONEWE), 라포엠, 조째즈 등이 출연해 윤명선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장르 불문 히트곡 제조기 윤명선의 명곡이 다시 태어나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은 22일과 29일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3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제주에서 열린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여 전국 관광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관광재단을 포함한 전국 11개 관광공사 및 재단의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업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5년 공동 워케이션 사업설명회 개최 및 사업 분야별 실무교류 협의체 구축으로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재단은 이번 회의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주요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전략을 모색하며 전국적인 관광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지방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관광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준우 기자 | 2025 의료 인공지능(AI) 춘천포럼에 참석한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인공지능(AI)의 중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디지털 의료 중심도시, 춘천’이라는 주제로 2025 의료 인공지능(AI) 춘천포럼이 개최됐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의 초청으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도 포럼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련 산업과 신시장 창출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춘천시는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의료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논의가 춘천의 의료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의료 인공지능(AI)은 진단과 예측, 개인 맞춤형 치료, 원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라며 “의료비용을 절감하고 건보 재정 건전성 향상 등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또한 “춘천시는 디지털 의료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혁신파크,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등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 정밀의료, K-바이오, AI 디지털트윈을 융합하고 연계하는 데 춘천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서는 ▲디지털 헬스 ▲정밀의료 ▲K-바이오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의 4개 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그동안 춘천시는 해당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디지털 의료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강대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미래 의료와 춘천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이종구 전(前) 질병관리본부장(지역의료혁신의 새로운 모델), 정인철 한림대학교 교수(뇌혈관질환 전주기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플랫폼의 역할),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으로 만드는 건강), 홍수지 ㈜오프리메드 대표(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반 글로벌 기업혁신파크)가 발표했다. 포럼을 기반으로 춘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의료 및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디지털 헬스, 정밀의료, K-바이오, AI 디지털트윈을 융합하는 등 더 나은 디지털 의료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행사명: 「2025년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 ■ 일 시: 2025.3.21.(금) 14:00~16:30 ■ 장 소: 춘천시의회 소회의실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는 3월 21일(금) 오후 2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전문강사는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으로 ‘지방의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관련 특강을 하였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의원 및 직원들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행동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은 “청렴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며,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춘천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제42회 강원연극제를 맞아 오는 3월 22일(토) 오후 4시에 춘천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강원 연극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지역 연극인들 간의 공론장 마련을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된 <2025 강원 연극 발전 포럼>은 강원 연극 발전을 위한 강원도립극단의 역할 모색과 지역 민간 극단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강원 연극인들의 정기적 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 포럼에서는 문화프로덕션 도모 황운기 이사장의 ‘도내 소재를 활용한 상설화 공연 추진 방안 및 민간극단의 역량과 한계’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선아리랑센터 상설공연 <아리 아라리> 윤정환 상임연출, 강원관광재단 박정현 지역특화팀장, 김정훈 춘천연극협회장이 토론에 참여하여‘강원 소재 공연 관광상품 개발과 상설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세계 3대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세계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아리 아라리> 운영 현황과 문제점, 국내 공연 관광 상품화 성공 사례와 지자체의 역할을 논하며, ‘강원 연극 발전’과 강원도립극단의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김경익 강원도립극단은 예술감독은 “이 포럼은 강원연극제 개최지에서 공연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지역 맞춤형 우수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해 토론하는 학술적인 토대의 장이 될 것이다”며 “강원도립극단은 강원의 유일한 공립극단으로서 민간극단과 상생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매력적인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