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2일 오후 1시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소상공인 333인 진짜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청년•교수 지지선언에 이은 ‘진짜 지지선언’의 세 번째 순서로, 줄세우기식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을 확인해 그 간절함을 도정에 온전히 녹여내겠다는 취지다. 동의도 받지 않은 채 이름을 무분별하게 올렸다 항의를 받고 급히 명단을 수정하는 등 지방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가짜 지지선언'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현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해 지지의 뜻을 모았다. 청년소상공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고물가와 내수 침체라는 유례없는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과감한 규제 철폐와 경제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 김 후보의 리더십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청년소상공인들은 "청년의 혁신으로 빚어내는 강원 경제, 김진태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강원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도정과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4대 핵심 정책으로 ▲맞춤형 금융·신용 지원 대폭 확대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DX) 및 마케팅 바우처 도입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펀드 조성 ▲도지사 직속 청년 소상공인 소통 협의체 신설 등을 제안했다. 박새힘 강원청년소상공인협회 수석부회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김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청년소상공인의 지지에 감사를 표한 김 후보는 "수천 명의 이름만 빌리는 형식적인 선언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년 소상공인 여러분의 뜨거운 눈빛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훨씬 더 값지고 무겁게 느껴진다"며 "제안해주신 4대 정책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강원, 골목상권마다 활기가 넘치는 강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 포유’ 眞이소나가 오열했다.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 트롯판 대체불가 MC 붐, 폭넓게 사랑받는 송은이, ‘미스터트롯2’ 영광의 眞안성훈이 3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고 시청률 18.4%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주목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링크 삽입) ‘미스트롯4’ TOP7이 직접 찾은, 노래 실력과 끼는 물론 뭉클한 사연까지 품은 다채로운 듀엣 파트너들의 면면이 살짝 공개되며 ‘미스트롯 포유’가 매주 목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당신의 노래 짝꿍을 찾아드립니다”라는 3MC(붐, 송은이, 안성훈)의 활기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TV CHOSUN 트롯 유니버스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어 ‘미스트롯4’ TOP7이 일반인 사전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직접 자신의 듀엣 파트너를 찾는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듀엣 파트너 찾기에 몰입한 TOP7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TOP7이 직접 찾은 듀엣 파트너들의 특별함도 인상적이다. 홍성윤과 함께 끼가 넘치는 댄스로 무대를 장학한 훤칠한 키의 남자부터 眞이소나와 환성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폭발적 성량의 고음 여신까지. 과연 이들 중 ‘미스트롯4’ TOP7과 함께 최종 1위(4연승)를 차지하며 무려 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의 팬, 친구, 가족은 물론 가수 지망생 등 무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만큼 각 듀엣 파트너들이 품고 올 사연 역시 매우 다양하다는 후문. 절실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짓게 만드는 법. 예고 영상 말미 眞이소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미스트롯 포유’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트롯4’ TOP7이 특별한 듀엣 파트너들과 선사하는 역대급 귀호강 눈호강 무대.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5월 8일 금요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김연경 감독은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의 존재감을 빛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 언더독 선수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가는 성장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연경 감독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변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라는 차별화된 장르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방송 이후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MBC 대표 스포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도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6관왕'을 차지하는가 하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는 무려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안 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지만, 결국 (이 자리에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혹시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말을 듣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경우를 보고 한 번만 더 힘내서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기뻤던 건 시청자분들의 응원 댓글이었다. PD 인생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쩔 때는 큰 형님 같고, 또 어쩔 때는 7살 개구쟁이 같은 김연경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복이었다”며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오는 만큼 우리 김연경 감독님이 얼마나 힘들고 또 잘해내실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언더에서 원더로’를 내세운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편견에 맞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증명해낸 언더독들의 성장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남겼으며,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믿고 보는 신 스틸러들의 폭풍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키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고두심(송학댁 역), 윤병희(강무원 역), 조복래(박광모 역), 박예영(엄성미 역)이 안효섭(매튜 리 역), 채원빈(담예진 역)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먼저 고두심은 매튜 리(안효섭 분)를 덕풍마을에 정착하게 한 송학댁 역을 맡아 등장부터 정겨운 인간미(美)로 깊이를 더했다. 온 동네 사람들과 허울없이 지내는 것처럼 외지인 담예진(채원빈 분)에게도 한없이 푸근한 인심을 베풀고 있는 상황. 특히 늘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을 이어주기 위해 큐피드(?)를 자처한 송학댁의 유쾌한 행보는 작품 속 따뜻함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다. ‘매튜 리 바라기’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강무원 역의 윤병희는 든든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열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업 파트너 매튜 리를 향한 무한한 지지는 물론 최신식 경운기, 고급 수트 등 물질 공세까지 퍼붓는 강무원이지만 이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원칙주의자 매튜 리와 환장(?)의 궁합을 자랑해 매 장면 웃음을 유발하는 중이다. 또한 조복래 역시 매튜 리 버섯 농장의 작업반장 박광모 캐릭터로 또 다른 코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독자 수 7명의 시골 생활 유튜브 채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오랜 첫사랑 앞에 여전히 뚝딱이는 박광모의 남다른 우직함을 익살스럽게 표현해내는 것. 여기에 맛깔난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언행까지 엿보여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리고 있다. 담예진의 절친이자 동료인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으로 분한 박예영은 특유의 불같은 성격과 뜨거운 에너지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종잡을 수 없는 방송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부터 라이벌 쇼호스트로부터 담예진을 지키는 의리, 훅 들어온 러브라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끌며 대체 불가의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점점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다이내믹함을 불어넣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풍성한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를 찰떡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박예영 등 많은 배우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람 냄새 가득한 캐릭터들의 정겹고 기분 좋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트롯 톱스타들이 노래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효심을 드러내며 어버이날 특집의 의미를 더했다. 5월 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0회는 어버이날 기념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에 자리한 가운데, 무대마다 가족을 향한 진솔한 마음들이 담기며 안방 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금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첫 대결에서는 춘길과 추혁진이 맞붙었다. 춘길은 어머니의 신청곡인 김경남의 '님의 향기'를 선곡, 평소와는 사뭇 다른 차분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은 "형이 울컥하는 걸 참으면서 노래하는데, 그 마음이 제게도 전달됐다"고 먹먹한 감상을 남겼다. 춘길은 99점 고득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무대 전부터 현실 모자 케미로 웃음을 안긴 추혁진은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용의 '바람이려오'를 선곡했다. 탁월한 곡 소화력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고, 어머니 역시 "잘하긴 잘한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최종 점수는 98점. 단 1점 차 접전 끝에 춘길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남승민과 진(眞) 김용빈이 맞붙으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남승민은 최근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열창했다. 노래 도중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한 남승민의 모습에 출연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여기에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손 편지가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김용빈은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떠올리며 최진희의 '어머니'를 불렀다. 애절한 감정이 묻어나는 무대에 모두가 숨을 죽인 채 노래에 빠져들었다. 무대를 본 춘길은 "용빈이가 눈물을 흘리는데 제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라며 동생의 아픔에 공감했다. 깊은 울림을 남긴 김용빈은 이날 첫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을 추가했다. 양지은과 정서주, '미스트롯' 역대 진(眞)들의 맞대결 역시 강렬했다.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에 참여한 '아버지'를 선곡했다. 무릎까지 꿇은 채 혼신의 감정을 쏟아낸 무대에 출연진들은 "심청이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양지은은 99점을 기록했다. 후공에 나선 정서주가 자신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20년간의 직장 생활까지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온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듯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100점 만점을 획득,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정서주는 황금별 5개를 달성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선(善) 손빈아와 미(美) 천록담은 서로 다른 매력의 효도 무대로 분위기를 바꿔놨다. 손빈아는 홀로 4남매를 키워낸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의 강'을 선곡, 리드미컬한 템포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양지은이 "감정의 깊이가 어디까지인가 싶다"라며 연신 감탄했지만, 결과는 예상 밖의 92점이었다. 천록담은 어머니와 장모님을 떠올리며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열창했다. 흥과 애드리브가 어우러진 무대로 96점을 기록, 4점 차로 손빈아를 꺾었다. 그러나 어버이날에도 메기 싱어의 습격은 계속됐다. 영지, 유수현 모녀가 '금타는 금요일' 최초의 '모녀 메기 싱어'로 등장한 것. 특히 유수현은 '미스트롯4' 출연 이후 주 3회 이상 행사를 다니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진주의 '난 괜찮아'를 선곡한 모녀는 폭발적인 고음 열전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영지 모녀는 99점을 기록하며 천록담을 제쳤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과 미(美) 오유진이 맞붙었다. 최재명은 여동생 최보길과 함께 김태곤의 '망부석'을 선곡, 완벽한 남매 하모니를 완성했다. 특히 군 적금을 모아 국악의 길을 걷고 있는 동생을 위해 합숙비까지 직접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매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렸다는 오유진은 최근에는 자신의 수입으로 어버이날 용돈까지 챙겼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진의 '둥지'로 경쾌한 무대를 완성한 오유진은 TOP7 오빠들의 댄스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결국 오유진은 99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차지했고, 정서주와 함께 별 5개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반면 최재명은 별을 잃으며 무(無)스타가 돼 앞으로의 골든컵 레이스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진행됐다. 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5천 원권)’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핑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재단은 이번 상반기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에 용소계곡 두촌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용소계곡의 비경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청정 생태 자원에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더 많은 분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춘천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남이섬 관광이 춘천 시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놀며 즐기며 만드는 나만의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로 운영됐다. 관광객이 직접 즐기며 춘천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류시간과 관심도를 높였다. 또 춘천 관광지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과 어린이 색칠놀이 테이블, 로봇 코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마임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QR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을 활용해 춘천 관광지도와 주요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포를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실제 관광 이동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운영을 계기로 관광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현장 홍보관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문 유도형 관광마케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식·체험·축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실제 춘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수도권과 일원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하고, 막국수·닭갈비 등 춘천 대표 미식 콘텐츠와 시티투어·투어패스 등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관 운영과 SNS 확산형 콘텐츠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 정보를 접하고 실제 시내 관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관심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는 8일 오후 4시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원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에 이은 네 번째 공동공약 발표로, 도와 시군이 하나로 뭉쳐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김진태 후보와 이상호 후보는 우선 태백을 사계절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스포츠 시설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현재 추진 중인 고원3체육관 건립,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 시설, 볼링경기장 증축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향후 서학스포츠타운과 실내 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학스포츠타운에는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궁도장, 실내 테니스장 등을 구축해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어 태백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태백선 직선화 및 고속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김진태 후보와 이상호 후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량리에서 태백까지의 소요 시간이 3시간 중반대에서 2시간 중반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백과 삼척, 정선을 잇는 강원 남부권 산악 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총사업비 4,000여 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매봉산 산악관광지 일원을 중심으로 산악관광열차, 산악관광곤돌라 및 케이블카, 짚라인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우수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폐광 지역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대체 산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김진태 후보는 “태백은 강원 남부권의 핵심 거점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상호 후보와 손잡고 스포츠, 철도, 관광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태백의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와 시가 원팀이 되어 태백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어버이날을 맞아 트롯 스타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데스매치를 선보인다. 5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0회는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을 채운 가운데,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웃음과 눈물, 진한 여운이 오가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안방극장을 물들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각 시즌 우승자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선공자로 나선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아버지'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무대 내내 무릎까지 꿇은 채 혼신의 감정을 쏟아낸 양지은의 열창에 현장은 순식간에 먹먹한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심청이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한다. 후공에 나선 정서주는 "저도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싶다"라며 역대급 무대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정서주 역시 부산에서의 직장 생활까지 정리하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엄마를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정서주는 청아한 음색과 더욱 깊어진 표현력으로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과연 진(眞) 후배 정서주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진(眞) 선배 양지은의 감동을 뛰어넘고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부모를 향한 진심 어린 노래와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진 무대들은 5월 8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 포유’ 트롯판에 뛰어든 송은이가 막춤까지 췄다.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듀엣 무대로 경쟁을 펼치는 듀엣 매칭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이자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미스트롯 포유’ 티저 영상에는 장윤정(장공장장)이 선물한 노래 ‘홀려라’에 맞춰 제대로 흥을 터뜨린 ‘미스트롯4’ TOP7과 ‘미스트롯 포유’ 3MC(붐, 송은이, 안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홀려버린 ‘미스트롯4’ TOP7의 앙큼 발칙한 매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미스트롯 포유’를 통해 본격적으로 트롯판에 뛰어든 MC 송은이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송은이가 마이크를 든 채 머리와 몸을 앞뒤로 흔들며 무아지경 ‘홀려라’ 립싱크를 하는 것. 손가락을 휙휙 돌리며 트롯판에서도 시청자를 홀리겠다는 송은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화면 중간에 등장한 ‘미스트롯4 TOP7과 듀엣할 분 찾아요’라는 자막이 눈길을 끈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나 귀가 호강하고 눈이 호강하는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팬, 가족, 친구는 물론 노래가 절실한 가수지망생 등 무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듀엣 파트너에 도전할 수 있다. 어떤 이야기, 어떤 매력을 품은 파트너들이 ‘미스트롯4’ TOP7과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인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미스트롯4’ 첫 방송부터 경연 종료 후 전파를 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스트롯4 갈라쇼’, ‘우리 듀엣할까요?’까지 ‘미스트롯4’ 관련 콘텐츠들은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인 ‘미스트롯 포유’가 목요 예능 시청률 절대 강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