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천신만고 끝에 ‘서프컵’ 16강전에 진출한 ‘히든FC’가 강렬한 상대와 만나 양보 없는 ‘축구 전쟁’을 펼친다. 31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전세계 클럽들이 겨루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상대가 공개된다. ‘히든FC’의 16강 대결 상대는 스코틀랜드로 결정됐다. 감독 이근호는 “스코틀랜드 상당히 강하다. 예선전에서 전승했다. 3경기 했는데 23득점, 3실점이다”라며 스코틀랜드가 무려 한 경기당 평균 8득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히든FC’ 선수들은 놀라며 바짝 긴장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장신이었다. 캐스터 김성주는 “다 키 큰 선수들이다”라며 체격에서 ‘히든FC’가 밀린다고 예상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뛰어난 조직력과 개인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다. 조별리그 때 만난 선수들과 완전히 다른 상대”라며 '어나더 레벨'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든FC’ 선수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기고 싶다”,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에이스’ 고유건이 장신의 스코틀랜드 선수들을 제치고 돌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집념 있는 주훤은 작은 체구였지만, 장신의 스코틀랜드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 강인함을 보였다. 이근호보다 왼발 슈팅이 좋은 ‘스트라이커’ 안민우의 활약까지 예고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한다. 대한민국과 스코틀랜드의 양보 없는 16강전 경기는 31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2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0명이다. 그중 예선별 약 88명에게 각 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2025 골프T KPGA 윈터투어’ 우승자 2명, 2025시즌 KPGA 투어 시드권자 20명, 예선전 통과자를 포함해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컷오프 없이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에는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KPGA 투어 4승의 김우현(35.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김찬우(27), 임예택(28.COWELL), KPGA 투어 5승의 황인춘(52.3H지압침대) 등이 ‘1회 대회’와 ‘2회 대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7승의 허인회(39.금강주택), 2025년 KPGA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1위 양희준(26), 군 복무 후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권오상(31) 등은 각 대회 예선부터 참가한다.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의 ‘1회 대회’와 ‘2회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된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에 따라 특전을 제공한다.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에게는 2026년 KPGA 챌린지투어 1개 시즌(5개 대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2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자격, 차순위 3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 단 ‘1회 대회’와 ‘2회 대회’ 중 1개 대회서 60위 이내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 각 대회별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가 최종순위 60위 이내 진입하면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 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인원 중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아마추어 3명에게는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 한편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의 주최사인 문영그룹은 '퀸즈파크' 브랜드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국내 유수의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 및 건설 그룹이다. 최근 문영그룹은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준비 중인 '호텔 신사업'과 새롭게 오픈할 '퀸즈파크 웨딩홀' 등 B2C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명품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공항에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모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 “명품 배우 네 분의 조합”, “재밌겠다”라며 시작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며 특별히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균 나이 56세 형님들은 로밍부터 환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손사래 쳤지만,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총무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의 위기에 엄청난 대처 능력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7시간의 비행 끝에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넓은 나라,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광활한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계산 바보’들의 행진을 예고하는 시장 나들이부터 카자흐스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찔한 전통 마사지,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40대 막내로서 형님들 케어를 도맡게 된 ‘어리바리 가이드’ 배정남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 막 쓰지 마라!”, “기다렸다가 다 같이 움직여야지!” 등 형님들의 잔소리를 독차지하게 돼 매 순간 진땀을 뺐다는데, 과연 배정남은 형님들을 데리고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겉으로는 투덜대지만 속은 누구보다 다정한 총무 이성민,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맏형 김종수, 절약에 진심인 살림꾼 김성균, 그리고 어리바리 가이드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2월 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어머니는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자신만의 눈물 연기 비법을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어느새 몸에 밴 수발이 된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서진’만의 기획 의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늘(30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 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 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그중 춘길은 매회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따돌리며 줄곧 동료들의 반발을 사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왔다. 이날도 역시 춘길이 "오로지 금만 본다"라며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를 저지할 '메기 싱어' 라운드가 선포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MC 김성주는 "춘길 한 번 잡아달라"라며 메기 싱어에게 직접 연락했음을 고백, 인맥을 총동원한 섭외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 결과 메기 싱어는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춘길이 메기 싱어의 벽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월 30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도 도민이 느끼지 못하면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도민의 문법으로 정책을 설명하고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느냐’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도민이 정책에 대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지사는 주요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보완과 점검도 주문했다. 먼저 생활도민제도와 관련해서는 현재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만 측정을 하고 있어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도내 18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제도의 개념과 용어를 보다 명확히 정립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로 이 자리에서 결정되기도 했다. 지원내용은 2자녀 이상 소상공인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 1% 추가 이자 지원이다. 미래산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AI산업과 관련해서는 도내 27개 사업 중 11개 사업이 추진 중이고 16개 사업은 계획단계에 있는 만큼, AI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상 절대농지 외 소규모 자투리 농지에 대한 절대농지 해제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농지로서의 보존 가치를 충분히 검토한 뒤 해제 여부를 결정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중앙 산림 관련 기구의 강원 유치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강릉 지역 가뭄에 대비한 추가 수원 확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경제·산업 분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로 균형발전 분야 도정 업무보고를 오는 2월 3일 도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회의 역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7일‘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움직이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진 자리로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고 예능인 이경규 MC와 올라운더 유라를 필두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TV CHOSUN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7일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 2026년에는 5개 의료원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원주의료원 기숙사 건립과 강릉의료원 전면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190억 원, 5개 의료원 CT‧초음파 진단기‧인공신장기 등 첨단장비 구축 96억 원, 의료원별 지역의료기관 연계협력사업 지원 24.7억 원 등이다. 금일 방문한 강릉의료원은 13개 진료과 130개 병상을 운영 중으로 병원이 보유한 전체 병상 중 실제로 사용 중인 비율을 뜻하는 병상 가동률은 2023년 44%에서 2025년 68.4%로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릉의료원 측은 지역 의료원이 성공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진료역량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릉의료원은 설립된 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의료기관으로, 10년 전 도내 최초로 음압병실을 도입하는 등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흑자를 내는 의료원이 7곳에 불과한데 도내 5개 의료원 중 두 곳이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며, “강릉의료원 역시 다양한 개혁 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머지않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멀지 않은 시일 내에 강원도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지사는 강릉의료원의 노조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노조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5개 의료원 노조와의 소통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공단은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공연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복합 활용형 돔 구조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를 수 있는 5만 석 규모 1곳과, 지역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중규모 아레나 1곳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과 연결된 생활권 입지와 함께 역세권 개발이 확정되고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 여건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철도 중심 교통 접근성과 도시 재생이 결합된 구조로 대규모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연간 8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공연형 아레나 조성을 통해 관광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축구전용구장과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목표로 관련 용역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공연형 아레나 중규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5,000석 이상 규모의 체육관이 없는 유일한 권역이라는 점에서 춘천에 공연형 아레나가 건립된다면 지역 간 문화·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공단의 중점과제에 부합하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춘천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공연형 아레나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문화와 산업,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준비도와 입지 여건, 사업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