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이마리오)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btls4017@gw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나모픽 렌즈 세트’까지 추가 구축되면서, 센터의 장비 대여만으로도 독립 장편영화 한 편의 제작이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 효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의 제작 환경 개선은 강원 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장비 지원, 인력 양성, 제작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통해 강원도가 영상 창작의 지속 가능한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우 母조차 “처음 들어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자유로운 영혼’ 이승우의 러브스토리는 어떨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부자’ 이승우의 일상은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초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춘길을 저격하고, 춘길은 "오랫동안 피해 다녔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진땀을 흘린다. 춘길을 또 한 번 당황하게 만든 메기 싱어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태권도 메카로 거듭날 수 있다.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반과 현장성을 갖춘 춘천과의 협력은 태권도 정책과 콘텐츠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시는 K-스포츠와 K-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태권도 축제의 해가 본격화되며 2026년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대회의 연간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리고 이어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려 춘천이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인이 찾는 ‘태권도의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공동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색칠 프로젝트’는 2025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들이 단체를 이루어 협업과 실험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공동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협업 과정 자체와 창의적인 실험적 시도를 주요 가치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 중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직접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가 컨설팅(최대 5회) △기록 보존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확산을 위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젝트 발표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색칠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실험하고 협업하며, 각자의 작업 세계를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공동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관계가 향후 예술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지옥의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1월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2%P 수직 상승했다. 이를 통해 ‘미스트롯4’는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표 1위를 올킬, 싹쓸이한 것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6%까지 치솟았다. 대한민국 예능계, 방송계를 점령한 ‘미스트롯4’의 흥행 질주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가장 잔인한 대결,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혹독했던 장르별 팀 배틀에서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들이 생존하거나 탈락하거나. 무승부는 없는 지옥의 데스매치에 뛰어들었다. 가장 먼저, 트롯 신동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2살 나이에 구성진 꺾기와 군더더기 없는 고음으로 극찬받은 배서연과 올해 10살, 연변에서 온 신동 전하윤이 1:1 데스매치에서 만났다. 배서연은 송가인 '월하가약'을 숨을 멎게 하는 폭풍 고음으로 완성해냈고, 박세리 마스터로부터 "대박이다. 1등이다, 1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뒤이어 전하윤은 장윤정 '목포행완행열차'로 맞불 작전에 나섰고, 구음으로 전하는 막내의 한에 모두가 압도됐다. 이에 김용빈 마스터는 "저는 기권하겠습니다"라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에 탄식을 내뱉을 정도. 결과는 11대 6 배서연의 승리였다. 배서연은 눈물을 쏟아내는 전하윤을 의젓하게 위로해 줘 또 한 번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비주얼 트롯퀸들의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퍼포먼스 여신 장혜리와 13년 차 베테랑 배우 이엘리야가 만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라틴 댄스 선수 생활을 해왔다는 장혜리는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라틴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라틴 신동 출신다운 흠 잡을 곳 없는 섹시 퍼포먼스에 모니카 마스터는 "노래 부르면서 테크닉을 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듀오 테크닉을 해내더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해내겠다는 고집이 보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엘리야는 혜은이 '비가'를 감탄을 자아내는 고음과 서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소화해 MC 김성주를 울컥하게 했다. 김용빈은 이엘리야에 대해 "표정, 발음 모두 완벽했다"라고, 붐은 "감성 장인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묵직한 감성의 대결. 결과는 11대 6 이엘리야의 승리였다. 역대 가장 잔인한 맞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트롯 영재 윤윤서와 구음의 신 홍성윤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 먼저, 윤윤서는 김수희의 '못 잊겠어요'를 절규하는 듯한 고음과 소름 끼치는 가사 해석력으로 단숨에 현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노래가 끝난 뒤 떨리는 손끝까지도 감동 그 자체였다. 이에 장민호 마스터는 "뭐야 정체가!"라고, 주영훈은 "이걸 어떻게 이겨"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장윤정은 "이 노래를 저 나이에도 부를 수 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감정 표현, 기교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는 무대였다"라고 역대급 극찬을 전했다. 홍성윤은 '희망가'를 맑은 목소리와 국악 창법을 두루 오가는 영리한 구성으로 소화해 현장을 압도했다. 박지현은 "이번 무대 심사가 가장 어려웠다. 100점과 99.999점의 싸움이었다"라며 놀라워했다. 치열한 데스매치의 결과는 14대 3 윤윤서의 승리였다. 대학부 길려원과 현역부 정혜린의 대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간호학과 출신 길려원은 주현미 '눈물의 블루스'를 선곡, 본인의 장기인 꺾기 내공을 200% 발휘했다. 특히, 길려원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연구를 거듭한 연습 노트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눈물의 블루스' 하이라이트인 '오색등' 부분에서 3단 꺾기 신공으로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진성은 "완전 선수가 하나 나왔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역의 부담감과 함께 무대 위에 선 정혜린은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밀당하는 듯한 창법으로 소화하며 현역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결과는 15대 2로 길려원의 압도적 승리였다. 뮤지컬 배우 출신 신현지와 상큼한 보조개가 매력적인 8년 차 현역 김혜진의 데스매치도 흥미로웠다. 신현지는 이은하 '아리송해'를 복고 댄스부터 테크노 여전사까지, 탄탄한 구성과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작정한 신현지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무아지경으로 즐길 정도였다. 김혜진은 주현미 '또 만났네요'를 산뜻한 미소와 안무로 완성했고, 결과는 1표 차로 신현지가 승리했다. 뒤이어 17년 무명의 설움을 벗어나기 위해 나선 채윤과 2년 차 신인 최지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채윤은 한영애 '누구없소'로 현역의 원숙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최지예는 송가인 '무명배우'로 신예의 패기를 과시했지만, 가사 전달력에서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제 옷을 입은 듯한 무대라는 평을 받은 채윤이 14개 하트를 받으며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았다. 오직 승리와 패배뿐, 무승부는 없는 지옥의 데스매치가 안방을 불타오르게 한 목요일 밤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왕년부 레전드 유미와 적우의 맞대결이 등장, 피 튀기는 악마의 대결을 예고했다. 과연 지옥의 불구덩이를 뚫고 살아남을 이는 누구일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언젠가 한 번쯤 살아봐야지 생각했던 집”이라며 본인의 오랜 드림 하우스를 마주한 소감을 전한다. 한편 매물의 가격이 공개되자, ‘로망파’ 안재현과 ‘현실파’ 김대호는 의견차이로 첨예한 논쟁을 펼친다. 한강 뷰 고급 아파트에 마음을 뺏긴 영철에게 김대호는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냐”, “한푼 두푼 모아야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반면, 안재현은 “은퇴 설계를 끝낸 후 계획을 세워 올만하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안재현의 논리에 흔들리는 영철에게 김대호는 “정신 차려야 한다. 현실을 살아야지.”라고 끝까지 설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임장지는 신림동 언덕길 꼭대기에 위치한 구옥 단독주택으로, 1994년생 30대 싱글남이 생애 첫 자가로 매매해 올리모델링까지 마쳤다고 한다. 온전한 내 집인 만큼, 집주인의 취향에 맞게 꾸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옥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살고 있는 김대호조차 “내 집을 때려 부수고 싶다”, “같은 평형대의 집이 왜 이렇게 다르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이 집에는 비밀스러운 ‘맨케이브’ 공간이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거실 바닥에 달린 문을 열자 드러난 널찍한 지하 공간의 정체에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고, 아직 비어 있는 공간을 두고 안재현과 김대호는 수영장, 와인 창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앞선 집에서의 첨예한 의견 대립은 사라지고 “천재 아니야?”는 감탄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서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오늘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감성을 노래하는 영원한 소녀, 혜은이가 '금타는 금요일'에 전격 출연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회에는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국민 디바 혜은이가 4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물비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전율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혜은이는 자신의 대표곡 '제3한강교'로 포문을 연다. 1979년 한국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히트곡답게, 시작과 동시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며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와 함께 '제3한강교'로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든 주인공, 미(美) 천록담과의 특별한 인연이 조명된다. 혜은이는 과거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선보였던 '제3한강교' 무대를 직접 언급하며 "저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싶었다"고 감탄한다. 퍼포먼스와 해석 모두 인상 깊었다는 평가와 함께 "언젠가는 그 편곡으로 다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는 이례적인 극찬을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천록담의 파격 변신이 예고된다.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를 선곡한 천록담은 "44년 인생 최초로 애교를 장착했다. 다소 불편하신 분들은 눈을 감아주셔도 좋다"라며 스스로도 낯선 도전에 나선다. 아장아장 스텝과 과감한 엔딩 포즈로 채워진 무대는 현장에 환호와 당혹이 교차하는 극명한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원곡자 혜은이만큼은 "이래도 잘하고 저래도 잘하는 가수"라며 "목소리에 소울이 꽉 차 있어서 어떤 노래든 자기 것으로 만든다"라고 천록담의 내공을 높이 평가한다. 레전드가 인정한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 또한 함께 공개되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저 형 갑자기 왜 울지?”, “이서진님 표정 하나 굿입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평소 도련님이라 불리는 이서진이 연예계 원조 도련님인 남진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화제성 지표로도 이어졌다. ‘비서진’은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 편을 통해 화제성 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TV 비드라마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안유진이 9위에 오르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과연, ‘비서진’은 연예계 살아있는 역사이자 my 스타, 남진의 60주년 콘서트를 빛낼 수 있을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15시부터 23시 55분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